난 그래서 오디세우스 팀원들은 다 죽는데 오디세우스만 안죽는게 오디세우스만 거기서 아 내가 용서받을수없는짓을 했구나 불문률을 파괴했고 내가 알던 세상(전쟁규칙)은 끝났구나 라고 알고있어서 용서받았다고 생각했음 ㅠ 마지막에 아테나(사제의 얼굴을 한)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손 잡고 아테나가 문을 열고 사라질때 그래도 너는 반성하는구나 이런 느낌받음 ㅠ
아내가 간절히 아테네 신에게 빌라고 하면서 핀도 주고 하니 일단 아내의 소망은 들어주는데 쉽게 보내고싶진 않았을것같다고 생각했어 집으로 보내주세요를 빌었지만 편안하게 보내주세요는 소망에 없었으니깤ㅋㅋ 그래서 난 이 모든 내용이 아테나의 벌?심판?이였다고 생각함 유일하게 아테나만 신으로서 등장해서 그렇게 느꼈을지도…
첫댓글 와 이런거 너무 재밌다....
와 대박
허걱두
오....재밌다 해석
재밋다
재밋다..
헐 대박
ㅈㄴ재밌다 아 빨리보고싶어
625전쟁이 선전포고 원칙 어기고 새벽에 기어들어온 전쟁이었잖아 바로 생각나네
저 글 쓴 사람 사례들 줄줄 읊는게 개멋있네ㅋㅋ
맞아 아테나가 빡칠만한 짓거리들을 했고 오디세우스는 오만했다고 생각해 그 결과물이 전쟁이 끝나고 10년동안 개고생한거였고
오....
우와 이런거 너무 재밌어 흥미 넘침ㅋㅋㅋㅋ
와 영화보고나니깐 더 이해된다
와 글쓴이 진짜 그로신 덕후같다 흥미돋
개재밋
네오프톨레모스도 전승에서는 오레스테스한테 죽음...(엄청난 살인광이었다고 묘사됨)
헥토르 아내 안드로마케 데려가더니...
오디세이에서 메넬라오스가 우리 딸 결혼식 어쩌구 했던 애가 네오프톨레모스랑 결혼하는 헤르미오네였던 걸로 아는데....
아테나는 오디세우스 왜 계속 뒤에서 봐줬을까? 나같음 나한테 제물 바친다고 만들어서 속인 거 가만 안둘 거 같은데
아테나는 괘씸하면서도 지혜를 중시해서 한편으론 전쟁에 이기기위해 낸 꾀를 흡족하게 여긴거 아닐까 생각하긴했음
아테나가 아니라 아레스나 다른 신이었으면 엄청 노했을듯
와..진짜 흥미진진하다..어릴 때는 그냥 봤는데
네오프톨레모스는 할머니인 테티스 조언 받아서 다 갈 때까지 기다리다 그리스 장수들 다 떠나고 신들에게 제물 바치며 용서 빌어서 봐줬다는 전승있음 혈통빨만은 아니라는점,,,
인과응보서양버전같은건가
재밌어!!! 더 읽고싶다 이런거
몰랐어 영화보고 첨 알았어 저렇게 불문율을 깬 전략인걸
신들을 기만햇슴
오 흥미돋
아 그래서 오디세우스가 그렇게 고뇌했구나 몰랐더
몰랐어 너무 재밌다
병원은 안 건들인다 비유가 딱 와닿음...
와 병원비유 확 와닿는다 ㅋㅋㅋㅋㅋㅋㅋ 나 솔직히 저걸 왜.. 성으로 대체 왜 가져왔을까 진짜 넘 이해가 안됐거든 ㅠㅠ
난 그래서 오디세우스 팀원들은 다 죽는데 오디세우스만 안죽는게 오디세우스만 거기서 아 내가 용서받을수없는짓을 했구나 불문률을 파괴했고 내가 알던 세상(전쟁규칙)은 끝났구나 라고 알고있어서 용서받았다고 생각했음 ㅠ 마지막에 아테나(사제의 얼굴을 한)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손 잡고 아테나가 문을 열고 사라질때 그래도 너는 반성하는구나 이런 느낌받음 ㅠ
아내가 간절히 아테네 신에게 빌라고 하면서 핀도 주고 하니 일단 아내의 소망은 들어주는데 쉽게 보내고싶진 않았을것같다고 생각했어 집으로 보내주세요를 빌었지만 편안하게 보내주세요는 소망에 없었으니깤ㅋㅋ 그래서 난 이 모든 내용이 아테나의 벌?심판?이였다고 생각함 유일하게 아테나만 신으로서 등장해서 그렇게 느꼈을지도…
글들 다 좋다
제우스의법 내가 대접받고싶은대로 남을 대접하라 < 딱 업보 받은거지
우와 몰 랐 어
흥미돋
와 재밌다
오늘 보러가는데 흥미돋!!!!
아 난 저 개수상한걸 왜 성안에 들였지 했는데 신에게 바치는 공물이라는 게 그 문화권에서 공유하던 불가침의 윤리였구나 헐
참회한 자만이 삶으로 돌아오고 끝까지 살아낼 수 있다…
와 진짜 개놈새끼들이었네
흥미롭다
와 갑자기 오디세이가 이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