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인어공주 ♡인간계 킹카????2★§

"뤼우스~~~~~ 우헹 ㅠㅠ 나정말 바닷속이시려~" "-_-^ 체통을 지키십시오 뤼우스가 뭡니까 (지이름임.,) 데우칼뤼온 을 부치셔야죠,(데우칼리온은 기사중 1등급기사이다,공주를 지킴) "흑흑 하지..만 ㅠㅜㅜㅜㅜ 난정말 천계가 시른거얼~" 난 랑크네 인어왕국의 유일한 왕녀 공주@!@!@ 이기도하고 후계자인!! 싸랑스러운 여성이다-v-.(퍽퍽!!) 난정말 이곳이싫다 항상 예절이니 법절이니 를 지켜야한다 내마음을 몰라주는 어머니와 아버지도 밉고 항상 국밖으론 나가지모 못하게하고 온갖 주문과 마법 마법진그리기등등... 연습만시키는게 넘넘 싫다-_-^ 내나이도언 18새~ 인간계엔 18살이면 고등학교 라는것을 다닌다지? 나의 선망,,, 인간들 언젠가는 한번쯤.,,, 가보구 싶어.. 이 잔인한곳을 빠져나갈래.. "뤼우스...정말난 더이상 못있겠어," "?>>.공주...님?" "뤼우스도 알잖아,, 더이상내가 왕녀로있으면,,,내곁에 소중한사람들이....." 난공주다.,,,,, 이왕국에서의 역사상 유일한 여성후계자이다,,,,,,,,,,,,또한 왕국의 피도 흐르고있지않지. 난 존재자체가 없어..... 거품에서 갑자기 태어나신 전능한 아프로디테여신 처럼 태어났어.,, 난 포세이돈신께서 흘린 은빛피로 이루어졌지 뽀얀얼굴... 오똑한코.... 앵두같은입술... 은빛의 머리칼.. 푸른색과 은빛이 섞여있는 신비로운눈...... 그 피한방울로...난 이렇게 창조되었다.... 월래 적자는있었어,,, 왕의 진정한 아들 칼뤼온 적자는....예언을 안뒤 어디론가 떠났지..,,,, 여언의여신 퓌라계서 말하셨지... 곧 포세이돈의 후계자가 나타날것이다... 왕 왕비 너희들보다더 고귀하고 순수한 영혼을 가지고 태어날것이며 피는 은빛일것이다 그는그로되 그녀일것이며(후계자이지만 여성이다) 바다에 참다운 아름다움 생명력을 넣어줄것이리라. 난 아기로서 형태를이루고난뒤 곧바로..... 잊을수없는고통을 맞보았어... 고작 그예언따위로서 내가 후계자인지아닌지를 알기위해..... 내살을 할퀴고 칼로긁고... 물론 은빛피였어... 다행히난 후계자이다.. 여신이다.,.. 그래서 금방 상처는 아물었지.. 하지만...... 등에있는 큰상처하난 낮지못하였어... 나의상처속에 마지막예언을 비열한왕께서 넣어주셨어,.., 그것은아무도몰라.,.... 예언의 뒷부분은 가르쳐주질않지........ 신은 듣지못한 예언은 없앨수있지만 없애지못하기위해 내몸에 불어넣었어. 그끝부분이...부분이 내가최후론 소멸하는것으로 희망하고말이다.. 난이때까지.. 만은 신 여신들에게 죽을뻔하였지만 뤼우스가 날살려주었고 나를대신하여 수많은 신 여신들이 죽엇어.... 신이수명을 다하면(늙지를않음)적토계로 올라가 쉰다음 다시 여신이나 신으로 태어나 ..... 결국 난 나갈거야^^.. 아름답고도 잔인한이 왕국을.... "뤼우스,,,,,제발.!!!" 휘익~ "누구냐!!!!" "휙익 ~슈욱 " 쉭~ 푹..... 훗..주문도아닌..마력의검이라... 검실력은 수준급이군... 결국.... 이게끝인건가.... 난 그대로 정신의 끈을 놓아버렸다.............. "으음,,,,,음" 따스한햇빛........ 적토계인가???-__? 윽!!! 갑자기.. 몸이않일어나져,,,, 가윈가?-_- 흑흑....아푸당 난 곧바로-_-";"; "아파!!!!!!!!!!!!!!" "헉헉 고공주님";;;;" 그랬다-__.... 뤼우스 저놈시끼가 날 안고 누워있었던것이다-_-^ "주글래?????" "ㅠㅠ;;;"<<<<<< 뤼우스 많이 망가졌다-_-... "앗@! 근데 여긴?" "인간세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