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자얀
영화 리틀 포레스트(한국판)주인공이 임용 떨어지고 번아웃와서 시골로 내려가 농사 짓고 요리하는 영화
주인공이 전형적인 k-청년이라 대리힐링 된다는 사람들도 많고,나오는 음식들도 다 비건식이라 영화 특유의 무해한 분위기에 한 몫 하는듯무엇보다 김태리가 너무 맛있게 먹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자얀
첫댓글 예전에 퇴사하고 좀 우울할 때 이거 넷플인지 티빙인지에서 봤었는데 엄청 힐링 됐었어 이 영화 진짜 좋아해
태리가 너무잘해 찰떡☘️☘️☘️몽글몽글해져서 좋아 ㅎㅎㅎ
너무 좋아 스무번도 넘게 봄ㅋ
시작부터 개좋음... 한겨울에 마당 슥슥 파서 배추 뽑아다가 뜨끈한 배추국에 남은 쌀로 고슬고슬한 흰쌀밥 싸악 해서 먹는거...
나도 이 영화 진짜좋아해
내 인생영화
아니 나는 개인적으로 유난 안떨어서 넘 좋더라구 그냥 편한 요리를 뚝딱뚝딱해서 언제든 보기 좋음 ㅋㅋㅋㅋ
영상미 오지는데?? 영업당했다 봐야지 ㅋㅋㅋ
영상미랑 음식이 너무 좋아
이거 너무 좋아서 일본 영화도 찾아봤는데 신기하게 묘하게 달라.. 난 한국꺼가 훨씬 좋앗어
ㄴㄷㄴㄷ 한국이 더 좋았음
나도ㅋㅋㅋㅋ 뭔가 정서가 한국버전이 더 맞아서 그런지 한국 게 훨씬 좋았어
나 회사 다니면서 번아웃 왔을때 이거 보면서 진짜 힐링함 열번은 본듯
월세 안나가는 집 한채만 있어도 사람이 그 안에서 고요히 나만을 위해 살아갈 수 있구나 하는게 위안이됨
너무 좋아 몇 번을 재탕함ㅋㅋㅋ
이거 겨울마다봄..
딸이 성인이 되는 순간 엄마가 본인 인생 찾아 훌훌 떠난 게 너무 좋았음. 보통 한국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애틋하고 끈끈하다못해 끈적하고 완전히 유착돼버린 엄마와 딸 사이의 애착과 모성애가 없어서 너무 상쾌하고 편안했어
문소리가 그렇다고 김태리를 안 사랑하고 방치하는 엄마인가? 아님. 김태리가 그렇다고 문소리를 사무치게 원망하고 슬퍼하는가? 아님. 이렇게 엄마와 딸 사이가 선선하고 환풍 잘 되는 건강한 거리감으로 그려지는 영화가 거의 없지 싶음ㅋㅋㅋ
건강한모녀관계인데다가 다 힐링푸드고 류준열얼굴빼고 완벽드 양파의 아주심기 라는 대목을 좋아해
너무좋아 이런영화를 영원히 찾게돼 그리고 나중에서야 고기가 한번도 안나왓다는거 알게됨 먹는게 주인 영화인데! 신기했어
10번 넘게봄... ㅠㅠ
류만 안나왔어도 내 인생영화인데..
나도 일년에 한번은 꼭봐
영상미가 죽임+음식+애기 백구🐶
이 영화에서 가장 자극적인(?)장면은 김태리 친구가 노래방에서 탬버린으로 술취한 부장 뚝배기 후리는 장면 이었던....슴슴하니 힐링하기 좋아 류 와꾸만 ai로 교체하면 더 완벽해질 듯하지만ㅋㅋ
보면 마음이 편안해짐 그 계절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고
내용도 좋아.. 태리 자체의 서사도 공감되고 엄마와 딸의 서사, 류 서사도 좋음(류가좋단말x)힐링돼
원래도좋아하는데 한국버전 너무좋더라 한명때문에 재탕할때마다 거슬리지만 ㅎ
첫댓글 예전에 퇴사하고 좀 우울할 때 이거 넷플인지 티빙인지에서 봤었는데 엄청 힐링 됐었어 이 영화 진짜 좋아해
태리가 너무잘해 찰떡☘️☘️☘️몽글몽글해져서 좋아 ㅎㅎㅎ
너무 좋아 스무번도 넘게 봄ㅋ
시작부터 개좋음... 한겨울에 마당 슥슥 파서 배추 뽑아다가 뜨끈한 배추국에 남은 쌀로 고슬고슬한 흰쌀밥 싸악 해서 먹는거...
나도 이 영화 진짜좋아해
내 인생영화
아니 나는 개인적으로 유난 안떨어서 넘 좋더라구 그냥 편한 요리를 뚝딱뚝딱해서 언제든 보기 좋음 ㅋㅋㅋㅋ
영상미 오지는데?? 영업당했다 봐야지 ㅋㅋㅋ
영상미랑 음식이 너무 좋아
이거 너무 좋아서 일본 영화도 찾아봤는데 신기하게 묘하게 달라.. 난 한국꺼가 훨씬 좋앗어
ㄴㄷㄴㄷ 한국이 더 좋았음
나도ㅋㅋㅋㅋ 뭔가 정서가 한국버전이 더 맞아서 그런지 한국 게 훨씬 좋았어
나 회사 다니면서 번아웃 왔을때 이거 보면서 진짜 힐링함 열번은 본듯
월세 안나가는 집 한채만 있어도 사람이 그 안에서 고요히 나만을 위해 살아갈 수 있구나 하는게 위안이됨
너무 좋아 몇 번을 재탕함ㅋㅋㅋ
이거 겨울마다봄..
딸이 성인이 되는 순간 엄마가 본인 인생 찾아 훌훌 떠난 게 너무 좋았음. 보통 한국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애틋하고 끈끈하다못해 끈적하고 완전히 유착돼버린 엄마와 딸 사이의 애착과 모성애가 없어서 너무 상쾌하고 편안했어
문소리가 그렇다고 김태리를 안 사랑하고 방치하는 엄마인가? 아님. 김태리가 그렇다고 문소리를 사무치게 원망하고 슬퍼하는가? 아님. 이렇게 엄마와 딸 사이가 선선하고 환풍 잘 되는 건강한 거리감으로 그려지는 영화가 거의 없지 싶음ㅋㅋㅋ
건강한모녀관계인데다가 다 힐링푸드고 류준열얼굴빼고 완벽드
양파의 아주심기 라는 대목을 좋아해
너무좋아 이런영화를 영원히 찾게돼
그리고 나중에서야 고기가 한번도 안나왓다는거 알게됨 먹는게 주인 영화인데! 신기했어
10번 넘게봄... ㅠㅠ
류만 안나왔어도 내 인생영화인데..
나도 일년에 한번은 꼭봐
영상미가 죽임+음식+애기 백구🐶
이 영화에서 가장 자극적인(?)장면은 김태리 친구가 노래방에서 탬버린으로 술취한 부장 뚝배기 후리는 장면 이었던....슴슴하니 힐링하기 좋아 류 와꾸만 ai로 교체하면 더 완벽해질 듯하지만ㅋㅋ
보면 마음이 편안해짐 그 계절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고
내용도 좋아.. 태리 자체의 서사도 공감되고 엄마와 딸의 서사, 류 서사도 좋음(류가좋단말x)
힐링돼
원래도좋아하는데 한국버전 너무좋더라 한명때문에 재탕할때마다 거슬리지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