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재정난을 겪으면서 마블 스튜디오는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인 스파이더맨의 판권을 소니 픽처스에 판매함
스파이더맨 판권을 갖게 된 소니 픽처스는 마블 스튜디오와 별개로 자신들만의 스파이더맨을 만들었음
1대 피터 파커인 토비 맥과이어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 3부작과 2대 피터 파커인 앤드류 가필드 주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 2부작을 만들었지만 점차 원작의 매력을 살리지 못하면서 팬들의 원성을 사게 됨('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흥행 실패함)
소니 픽처스는 고민 끝에 마블 스튜디오가 스파이더맨 캐릭터를 사용하는 것을 허락하는 대신 향후 '스파이더맨' 시리즈 제작은 디즈니가, 제작비와 배급권, 그리고 가장 중요한 극장 수익을 소니 픽처스가 모두 가져가는 수익 배분 조건으로 마블 스튜디오에 판권을 대여함 (제작비도 소니 픽쳐스가 제공함)
마블 스튜디오가 영화 수익의 5%를 가져가긴 해 이건 마블 스튜디오가 스파이더맨의 판권을 팔 때 소니 픽쳐스와 맺은 계약에 따른 거임 원래 있던 권리ㅇㅇ
왜 마블은 수익도 못 가져가는 영화를 제작하느냐? 마블 코믹스의 빅 4가 어벤져스, 엑스맨, 판타스틱 4, 스파이더맨임 즉 스파이더맨 한 명의 인기가 어벤져스 전체의 인기와 비슷함
당시 경영난이 심했음 시대는 바뀌는데 코믹북은 오타쿠들이나 보는거 라는 이미지가 강해지고있었고 사람들은 이제 만화가 아닌 영화를 보게됐지 서점들도 줄줄이 문을닫고 있는 상황에 코믹북이 설 자리는 점점 비좁아졌고 그래서 야금야금 판권을 헐값이 팔다가 디즈니에 인수돼버린게 우리가 보는 어벤져스애들
첫댓글 친절한 이웃이라는 특성이 좋아 그게 스파이더맨 장점이야
이걸 팔았다니 돈이 얼마나 없던거임
그니까 애초에 왜팔앗냐고
바보색기들ㅠ
제일슬퍼
왜 돈이 없었지?
당시 경영난이 심했음 시대는 바뀌는데 코믹북은 오타쿠들이나 보는거 라는 이미지가 강해지고있었고 사람들은 이제 만화가 아닌 영화를 보게됐지
서점들도 줄줄이 문을닫고 있는 상황에 코믹북이 설 자리는 점점 비좁아졌고 그래서 야금야금 판권을 헐값이 팔다가 디즈니에 인수돼버린게 우리가 보는 어벤져스애들
@잭퀘이드 흥미롭다 일본은 저시절에 만화책 잘나가지 않나? 미국은 만화책 시장 빨리 접혔나..?
@요즘홍콩방업뎃느려서슬픈여시 저때당시 서점자체가 파산하고있을 정도로 만화책뿐 아니라 책 시장도 안좋았었어
근데 만화책은 더더욱 으 씹덕 이게 되니까 끼기가 더 힘들었구
일본은 오타쿠문화가 문화잖아
미국은 지금 많이 좋아졌지만 만화보는 오타쿠는 너드에 불리대상이었어
와 흥미돋
나도 스파이더맨 개좋아 천년만년 스파이더맨 영화 만들어줘라 수익은 알아서 하고
반대로 저거 하나 팔면 살릴 수 있을만큼의 가치였단 말이기도 함.. 99년에 소니한테 700만달러인가에 팔았댔음...
추가로 엑스맨은 94년에 폭스에 260만달러에 팔았는데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하면서 2019년부터 마블(디즈니)이 쓸수있게됨
퍼니셔는 2010년, 데어데블/고스트라이더는 2013년에 회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