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 5.2 베타 패치를 적용했습니다. 1658년 2월 1일부로.
일단 눈에 띄는게 맨파워가 270K에서 62,000 대로 줄었음)
특명: 자유, 평등, 박애 디시전 20년 동안에 기술을 최대한으로 발전시켜라!!!!!!!!!
좋은 개혁이다!
육군 선택이 제일 좋았음.
15,300 육군기술 보너스
스페인 아프리카 봉쇄 완료
Narrowminded 1개 정도는 괜찮겠지?
안정도 1 하락은 원치 않아서 ㅡ,.ㅡ
(자꾸 마그나의 습관 때문인지 안정도를 제일 우선시하는 과오를 범하네요;;;
무의식적으로 스크린샷을 찍고는 클릭하고 나서야 후회하는;;;; ㅜㅜ
마그나에서는 정말 안정도 = 생명줄)
Admiralty 건설. 해군전통 +1
부정부패 척결. 인플레 3 증가하지만 곧 0으로 복귀할 것임.
스페인에 코어 추가.
전운은 무르익는다.......
해군전통 가만히 놔두면 50%에 수렴하는 구나
(참고로 이거 계산법: 전통상승치를 3으로 나누면 됨. 전산학 전공 공대출신임 --v)
호주에 죄수들을 더 파견한다.
스페인이 영국과 전쟁을~
좋아. 기다린다.
'전쟁에 지친 자를 까고 또 까기' 전략 시전 준비!
뭘 골라도 안정도 1 하락.
Bauchi 개척.
영국에 코어 발생
영국이냐? 스페인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호주 개척 완료.
War College 건설. 육군전통 +1.
(엇뜨!!! 해군, 육군 동시에 지을 수 있군요! 마그나처럼 당연히 택일해야 하는 줄 알고 나름 심사숙고 했건만...)
시베리아 해안 개척 시작.
Embassy 건설. 4번째인가?
캄찻카 지역
Innovative 풀로 복귀!
어차피 안정도 1 하락.
10년 전에 내가 도대채 뭐했던 거지?;;;;;;; OTL. 여긴 마그나 모드가 아니란 말야!
시베리아 해안 봉쇄 완료.
(그나저나 몽골이 우리의 충실한 동맹인 티벳도 꿀꺽했구나;;;
척박한 땅 통치해 보라고 전쟁지원금까지 보내주었거늘 쯧쯧...)
영국 대패.
타겟은 너무 약해진 영국이 아닌 스페인이다!!!
군사통행권 취소하고 스파이 출동시켜라!
괜한 안정도 1 하락.
(저기 몽골 한가운데의 'N'자가 보이는가? 누구꺼게? 후후후)
자유, 평등, 박애 20년 혼란스러웠지만 좋던 시절 끝.
수많은 반란군을 무찌르며 기술개발에 매우 힘썼다.
그 결과 1672년에 유럽 소국 수준에까지 발전!!!!!!!!!!!!!!!!!!!!!
(뭐 이런 고품격 국가가 된?..... 앙?
거듭 강조하지만 Manchu는 China가 아닙니다만 Made in Manchu는 없기에.)
첫댓글 승천 만츄리아!
진짜 이거 이렇게 승천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ㅎ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 판 정말 재밌네요
Conquer Japan !!!!!!!
컨커할 곳이 한 두 곳이 아님;
다음편부터는 오전에 올리겠습니다.
밤에 올리니깐 늦게 자게 되어 피곤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국경선이 길어서 그런지 자주 생기네요
무슨 한자나오길레 한자에 취약하고 짱개발음 나와서 잘 안보다가 보면 볼수록 끌리내여 이 연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ㅎ 더 몰입감을 주기 위해 한자와 짱개발음 썼는데 부작용이 있었군요.
저도 한자 잘 몰라서 매번 사전 찾아보고 씀 ^^;;;;;
왜 갑자기 영국 안잡고 스페인 잡음?
영국에 바로 선전포고 날리고 스페인이랑 동맹해서 어짜피 거리상으로는 스페인 가까우니까 지들이 지지고볶고 싸우는 동안 님이 영국개척지 먹음되고 그다음에 다 싸우고 모략을 써서 스페인 잡으면 되잖습?
옳은 말씀입니다. 다만 스페인을 지금 안 잡으면 가시밭 골짜기(ㅋㅋㅋ)를 밟게 될 것 같아서요~. 일종의 세력 균형 유지죠!
EE
ㅌㅌ
ㄷㄷㄷ
어? 진급한거 같네요?
ㄷㄷㄷ 을 여기저기 열심히 쓰고 다니시더니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