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게 그렇게 큰 문제냐 싶기도 해요 근데 진짜 매주 카톡이 와요 아이 사진 보내달라, 잘 있냐, 밥은 잘 먹냐 이게 남편한테 오는 거면 남편이 알아서 답장하면 되는데 남편이 바쁘다고 제한테 사진 찍어서 보내달라는 거예요 그 사진을 제가 찍어서 남편한테 보내면 남편이 어머니한테 전달하고 이게 한두 번이 아니라 매주 이 루틴임 제가 사진 안 찍어주면 남편이 눈치를 주고 어머니한테 직접 받으시면 어떠냐고 하면 어머니가 저한테 연락하는 걸 제가 왜 부담스러워하냐고 해요 전 그냥 주마다 사진 촬영 요청이 피곤한 건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아니...남편이 젤 황당함 즈그애 사진찍는게 바빠서 힘들다고..?
사진도 못찍어줘…?
달라고 하지도 않는 사람들한테 막무가내로 사진 보내면서 왜? 걍 저정돈 해라 ㅋㅋㅋㅋ 남편한테나 말하슈
애가 못생겼나 왜저래
걍 보내줘라.. 저런것도 싫으면 대체 결혼 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