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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1월 10일 화요일 출석부ㅡ(모렌도님 대타) 삶은 사랑이다.
신미주 추천 13 조회 270 23.01.10 04:48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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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0 09:38

    아침에 눈을 떴을때
    포근하고 안락한 집
    행복의 포만감을 느껴요~♡

    그래서 감사하게 되고
    라디오를 켜고 음악으로
    기분을 업시키게 됩니다~ㅎ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달이 가고
    계절이 가고
    해가 가도
    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이런 바람을 가지게 됩니다~♡♡

    화목한 하루 기대하며
    오늘도 주어진 하루
    가치있게 사용하세요~@^^@

  • 23.01.10 09:38

    Gira Con Me/Josh Groban
    https://youtu.be/S3Xf7gOUI2Y

  • 작성자 23.01.10 16:42

    피터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10 16:42

    @피터 음악 고맙습니다.

  • 23.01.10 19:04

    @신미주 선배님 즐저하시고 평안하세요~^^

  • 23.01.10 19:04

    @신미주

  • 23.01.10 09:48

    아직도 일터가 있으시고 건강하게 움직이시니 복이십니다.
    하나님을 통해 돕는 손길이 있었군요.
    맞아요. 사랑.
    저도 그렇거든요.^^

  • 작성자 23.01.10 16:42

    리진님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23.01.10 09:52

    대단하시네요~
    성실하게 살아 오신 삶에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01.10 16:43

    이베리아님
    감사합니다.

  • 23.01.10 10:49

    아들 왈 ㅡㅡ
    아빤 할수있는게 도대체 뮈야 ㅎ ㅎ ㅎ

    돌이켜 보건데
    뭤하나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이. ㆍ ᆢ

    내 맘데로 지금까지 내 인생이었다면
    이젠 마눌님 옆에서 그를 꼭 지켜주는 수호신이 되려고 합니다

    개똥철학 미친나그네
    수없이 옮겨다닌 직업
    육군합창단 여의도 정치 사업 ᆢ ᆢ
    지금와서 왜 젊었을때
    돈 맛을 몰랐을까 후회는 되어도

    지극한 마눌님 사랑덕분으로 지금도
    내머리 깎아주고 염색해주고 등밀어 주고

    주식해서 얼마나 많은
    돈을 잃었고

    친구좋와 술좋와
    여자좋와 기분 좋으면
    올인 ㅡㅡ ㅡㅡ

    60 넘어 철들고 나니
    이제 세상이 똑바로 보입니다만

    아빠 얼굴 모르고 자란
    내 인생에 맞춤표는
    이젠 마눌님과 함께
    베풀수있는 돈을 마련하여 베풀며 살려고 억척깉이 벌고
    있읍니다 ㅎ ㅎ ㅎ

  • 23.01.10 12:52

    응원합니다.두분 함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1.10 16:43

    참 좋다님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1.10 16:43

    늘 평화님
    고맙습니다.

  • 23.01.10 13:05


    출근 하신다고라 ~~

    술 은 한턱은 님께서 내어야겠네
    저녁에 보입시다 ^^

    火星(Mars)시민 모두들. 아자 !!!

  • 작성자 23.01.10 16:44

    향적님
    언제 쇠주 한잔하며
    인생이야기 합시다.

  • 23.01.10 13:16


    잘 살아 오셨군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1.11 17:10

    뭇별님
    감사합니다.

  • 23.01.10 13:56

    내단합니다. 응원해요.

  • 작성자 23.01.10 16:44

    자연이다2님
    고맙습니다.

  • 23.01.10 15:42

    어딜 좀 다녀오느라 늦은 댓글 달아요..
    34년간 공직에 계셨다니 대단 하십니다..

    애쓰셨어요..
    앞으로의 삶은 항상 즐거우시길....

  • 작성자 23.01.10 16:44

    김포인
    감사합니다.

  • 23.01.10 17:55

    오늘 온 종일 바쁘다보니
    이제 출석

    잘 살아오신 신미주님
    앞으로
    쭉 행복하시길요 ㆍ

  • 작성자 23.01.10 18:36

    고맙습니다.
    윤슬하여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1.10 19:18

    드가님
    감사합니다.

  • 23.01.10 21:46

    끈기로 이겨낸 삶의 흔적,
    존경스럽습니다,
    "신미주"님의 닉이 새롭습니다,

  • 작성자 23.01.10 21:51

    고맙습니다.
    호반청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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