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와치잉
바로 영화 큐브
17,577개의 살인미로에서
함정있는 방을 피해 출구를 찾는 내용
사실상 쏘우 백룸 이스케이프룸 등 밀실 공포류의
모든 시초가 이 영화임
그냥 잠들고 눈 떴는데 누가 어디서 왜 가뒀는지도 모른채
낯선이들과 협력해서 나가야함
아예 무지성으로 탈출은 아니고 방마다 숫자가 있는데
수학 전공자만이 풀수있는 난이도로 되어있음
방마다 색깔도 다르고 음산하고 배는 고프고
마냥 쉴수도 없고 시간은 얼마나 흐르고 있는지
전혀 알수도 없음
또 그 안에서 낯선 사람들간의 감정충돌 등
점점 파국으로 치닫음
어릴적 티비에서 거의 검열없이 틀어주던 시대에
이 영화 처음보고 충격먹은 사람들 많았음
저런 공간이 주는 센세이션한 공포감에 다들 후유증 생김
그래서 가장 무섭게 본 공포영화 물어보면
큐브도 많이 뽑힘
촬영기간은 약 20일 방 세트는 단 두개만 만들어서
조명만 바꾸면서 찍음
굉장한 저예산인데 엄청난 흥행을 거둠
그 덕에 아류작으로 큐브2 와 큐브제로가 나왔지만
큐브1 이 주는 철학적인 메세지와는 결이 많이 다름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고 명작으로 계속 평가되는 중
첫댓글 아ㅜ 엄청무서웠어진짜
큐브 진짜 재밌게 봤음
초딩때 첨봤는데 ㅈㄴ재밌었어
진짜 넘끔찍
오 재밌겠다 시초라니
깍두기 먹을때마다 문득 생각남
이거 .. 빼놓을수 없지
난 저 방도 방인데 악당이 진짜 끔찍했음. 갇혀서 고작 한다는게... 으 디스거스팅
이거 진짜 너무 무서워.... 겨우 출구인줄 알규 열었는데 거기가 막다른 길이고 낭떠러지 펼쳐질때 조온나 숨막힘...
어릴때 보고 무서웠음ㅋㅋㅋㅋ
이런거 너무 좋아,, 큐브 페르마의 밀실 이스케이프 룸,,
화장실도 물도 없어? 어차피 죽는건가 그럼
근데 왜 가둔건지 후속작에선 나와?
후속작은 대충 가둔이유는 나오긴함 근데 감독들이 아예 달라서 그냥 공포재미에 초점 맞춘거고 원조 큐브 감독은 왜 가뒀는지 왜 만들었는지보다 사회적 메세지에 집중했다고 생각하면 될듯 영화에서도 그런 부분에 대한 떡밥 1도 없음
@와치잉 고마워!! 다시한번 봐야겠다 ㅋㅋ
개무사워
실로 사람 토막나는 거 너무 충격적이었어 삼체에서 그거 인용한 거라며
이 영화였나 사람이 높은곳에서 떨어졌는데 엎드려있어서 들춰봤더니 앞모습이 없었던ㅠㅠㅠㅠ 어릴때봐서 너무 충격적이었어
넷플에 있나?!
진짜 재밌었어
진심 너어어어어어무 좋아해 이 영화
난 아직도 내얼굴이나 몸에 물튀면 저영화부터 생각남... 아 그냥 물이야 괜찮아 하다가 스르륵 녹아서 죽는 그장면이 어릴때 ㅈㄴ 충격이엇나봄
ㄹㅇ 난 진짜 이런 게 공포더라 ㅋㅋㅋㅋ 파라노말 액티비티 이런 건 웃기기만 해..
이거혹시 잔인한장면 그대로나와? 궁금한데 여시들 댓보니까 ㅎㄷㄷ하다..
웅 잔인한거 좀 있는데 옛날영화라 지금보면 좀 짜쳐 ㅋㅋ
이거 제대로 본 기억도 없는데 어릴때 저 꿈 많이 꿨었어 무서웠음ㅋㅋㅋㅠㅠ
맞아 어릴때 티비서 보았던 기억..
이거 존잼
진짜 어렵고 잔인했고 무서웠음 .....
주말에 봐야지
중학생때 선생님이 틀어줬었는데 너무 잔인해서 무서웠음
큐브-데스티네이션으로 이어진 고어계보
어릴때 졸라무서워햇음 ㅜㅜ
와 잊고살았다 진짜 좋아햇음
졸라무서워
ㄹㅇ.. 이거랑 나는 나비효과도 충격이었음
이거 마지막에 탈출은해? 하얗게 되면서 끝난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진심 ㄹㅇ 맞아 어릴때 TV에서 검열없이 틀어주던 큐브 엄마가 보길래 뭣모르고 같이 봤다가 개충격먹고 후유증 생겨서 한동안 식욕부진, 악몽, 갑자기 누가 납치해서 저기 끌고갈까봐 진짜 불안했었음 ㄷㄷㄷ 아직도 문득 생각나
큐브2만 봤는데 1도 재밌나??
맞아 귀신나오고 이런거보다 저런게무서워..
난 특히 데스티네이션
그거때문이지 썰리는거에 공포증있음 ㅠ
마자 저거 어렷을때 봣어...개무섭...
ㅁㅈ이거랑 그 13고스트인가 어릴때 기겁하면서 본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