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 없는 노후 준비

[자연이다2]

예전 같으면 60이면 죽으면서

지금은 60은 중년이고

보통 80은 노년이다.

노후 준비가 돼있다.

국민 연금 2년 뒤에 나온다.

지금은 조금 용돈을 받아서 쓴다.

언론에 의하면 보통 250만원 쓴다.

저는 구두쇠가 있고 얼마 쓸까?

백수가 있고,

수영장에 2,200원이다.

6회 가 쓴다.

영화보고, 6,000원 한다.

또 특별히 맛있는 것.

과자. 아이스크림 산다.

예전에 맥주 마시고 노래방에 간다.

지금은 술을 끊어 다.

한 달에 10만원이면 족하다.

밥을 집에서 먹고,

한 달에 두 번 독서 토론회 있기 때문이다.

용돈을 아끼고 노년을 대비한다.

80을 먹으면서

돈이 없으면 신세 불쌍하다.

그 때는 미리 준비 한다.

[베리 굿]

진짜 적게쓰네요

[해피선]

적딩히 써야지 안쓰면 인색해 보이고 운용에 묘를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시골바다]

저의 선배님들의 왈~나이 많을수록 지갑을 열으라 하셨는데
어쨌든 근면 검소하면 좋긴 하실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