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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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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한국사람은 생각보다 돈을 많이 쓴다
카드값100만원 추천 0 조회 38,200 26.08.09 22:08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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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10 00:15

    한국이 살만해서 그렇다고 생각함 ㅋㅋㅋㅋ 찐으로 없으면 저렇게 못하지

  • 26.08.10 00:17

    윗댓에 생활 기본 비용 싸다는 것 공감, 글고 노동 시간 길고 휴가 적은 것도 영향 크다고 봄ㅎㅎ 다들 안 그래도 적은 휴식시간 밀도 있게 쓰고 싶음+도파민 빠르게 채우고 싶은 심리가 죄다 소비로 귀결됨. 결국 시간.공간에 큰 돈 잘 쓰고 챗바퀴 같은 인생 간간히 도파민 소비로 활력 채우는거임. 느긋하게 뭔가를 지속하기엔 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쉽지 않으니, 울나라에선 소비 자체가 하나의 취미 같다는 생각 많이함.(심지어 가장 취하기 쉬운)

  • 26.08.10 00:21

    그리고 명품같은거 차치하고
    그냥 외식을 개많이 하는거였음
    나 전혀 인지를 못했는데 유럽 한달살기 하면서 유럽인들은 ㄹㅇ 일주일에 6일은 다 집에서 해먹는거 처음 알았음 하루 한끼 나가서 사먹으니까 나 진짜 브루주아인줄 알더라 한국에선 매일 사먹는데 ㅎ..

  • 26.08.10 00:28

    아아 오
    우리도 야근없고 빨리퇴근해서 집밥먹고싶다

  • 26.08.10 04:47

    한국이 외식물가가 싸고 장바구니 물가가 비싸니.. 당연한거 아닐까 특히 1인가구는 밖에서 사먹는게 훨씬 가성비잔어
    유럽은 외식물가가 비싼 대신 장바구니 물가가 ㅈㄴㅈㄴ 쌈 한국보다 쌈

  • 26.08.10 07:51

    @La mejor 해외 안나가본 여시들은 당연한지 어케 알어 비교대상이 없는데?! 나도 직접 겪어보고 신기해서 공유한것임

  • 26.08.10 10:44

    @여름타는춘식이 내가 당연하다고 한 건 인건비 높아서 외식 물가 비싼 유럽 물가 구조상 당연한 결과라는 뜻이지 여시 댓을 무시한 게 아님~~ 오해했으면 미안혀

  • 26.08.10 00:50

    돈도많지만 월세도싸고 물가도싸고 세금 적게떼고 또 돈 쓸 곳도 존나많고 (놀 거 개많음) 돈 쓸 거리 소문도 잘남 (커뮤나 sns 입소문)

  • 26.08.10 00:52

    왜그러지ㅜㅜ 존나 다 맞말

  • 26.08.10 01:01

    씀씀이에 대한 눈높이가 달라.
    일본만해도 주부들이 자전거 타고 애들 유치원 데려다주는거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함. 우리나라면 가난하다고 뒤에서 흉 엄청 볼 듯. 이렇게 과소비 하니 돈없다고 돈돈거리지.

  • 26.08.10 03:14

    오 짱구가 현실고증이구나

  • 26.08.10 01:15

    해외여행, 명품, 차 기타 등등 돈없다고 해도 살건 다 사잖아

  • 26.08.10 01:20

    그냥 땅덩어리가 좁아서 가게들이 집이랑 엄청 가깝게 붙어있고 밤늦게 24시간 하는 가게들이 많아서 그런거 아닌가
    유럽만 가도 밤 8시되면 술집도 문닫는 곳 많잖아 미국은 땅덩어리가 넓어서 장보러 마트가려면 자동차로 1시간씩 가야한다며 그러니까 소비를 자주 한다기보다는 몰아서 하다보니 그런거 아닐까?

  • 26.08.10 01:24

    미국은 모르겠고 유럽만 비교하자면 한국인들 손에 쥐는 돈 자체가 많음. 월급 적다고하지만 통장에 꽂히는 실수령 200이라치면 물가대비 유럽보다 돈 마니 범. 근데 외식비용 공과금 등등 전부 한국이 낮으니까. 쓰는돈도 많다고 생각

    결론: 나와보니 한국만큼 좋은데거 없다

  • 26.08.10 04:39

    걍 모든게 싸서 글고 세금뗀 가용월급이 많음.. 나도 한국올때마다 눈돌아가면서 와 싸다 싸다 하면서 다처먹고 바리바리 다 사서 밀국돌아감…

  • 26.08.10 04:50

    소비하는데 거리낌 없는거는 사실인거같음 유럽살다 서울가면 사람들 옷이 다 새거야 길거리에 차도 반짝거리고 다 새거임.. 빈티지 쇼핑 이런것도 아니고 무조건 다 새거.. 폰도 새거.. 그런거 보면 좀 기시감 듦 근데 그만큼 물가가 쌈ㅋㅋ 새옷도 싸고 외식비도 싸고 꾸밈비도 싸고; 그러니까 소비에 거리낌 없는거 같음

  • 26.08.10 05:07

    싹다맞말.. 여러나라 살아봤지만 사람들 외식 거의안하고 차도 대부분 중고차쓰고 걍 새거 쓰는거 자체가 사치인경우도 많음 근데 한국은 뭐 필요하면 걍 새거 사버리잖아? 지금은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 사는데 한국 들어가기만하면 필요했던거 다 바리바리 사서 돌아감 진짜 싸니까..

  • 26.08.10 07:03

    맞아 진짜 돈 많이씀 독일 사는데 여기잇다가 한국가면 친구들 씀씀이에 놀람 당장 여윳돈 하나 없어도 목마르면 편의점 바로 가는게 신기햇음

  • 26.08.10 07:09

    나만 아끼고 사는건가

  • 26.08.10 07:14

    밀시인데 난 이게 나쁘다고 생각안함... 그렇다고 다 파산하고 빚내서 돈쓴느거 아니잖아 그냥 사회구조가 그런걸 여기선 한국 세배로 벌어도 외식할때 여전히 손떨려

  • 26.08.10 07:29

    하는게 소비밖에 없던데 회사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취미생활같은게 하나도 없고 다들 걍 주말에 돈쓰러가는거밖에 안해

  • 26.08.10 08:17

    해외는 어떤취미하는데? 취미하는것도 돈(소비)많이들지않아..?ㅠ

    나라마다 취미 인프라가 다른거아냐?서핑,스쿠버하고파도 돈들고, 춤 레슨없이 걍 동호회다닌다해도 좀드는데..
    공원산책 도서관 책대여말고는..(도서관,지자체행사 존많인데 평일이라 가기쉽지않아서)

  • 26.08.10 08:07

    @크리미이 취미란게 돈 드는 거창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거부터가 우리나라 특징같음 ㅜㅜ 나 거지인데 취미많어..

  • 26.08.10 09:02

    나 유럽 사는데 ㄹㅇ 여기선 중산층 이상 아니고서야 다들 월급 반 월세내고삼 쇼핑도 잘 안하더라;; 우리나라처럼 쇼핑이 발달 되지도 않았음

  • ㄹㅇ..

  • 백화점 명품주얼리관 가면 맨날 웨이팅 ㅋㅋㅋ 진짜 돈 많구나 싶었어

  • 26.08.10 10:26

    월세가 싸고 세금을 적게 내니까 ㅋㅋㅋ

  • 26.08.10 13:58

    우리나라는 가난한게 죄악이 되어서 그럼... 가난한 사람들은 어떻더라 저떻더라~ 이런말 아무렇지 않게 하고

  • 26.08.10 15:05

    다들 나 빼고 다 부자 같아
    옷도 좋은거 철마다 사입고 가방도 샀다고 그러고 여튼 다들 뭐 많이 사
    좋은것도 많이 먹고
    다들 비슷하게 버는거 아니었나...우리만 왜 이럴까 생각들때도 있음

  • 26.08.10 16:46

    내 생각엔 과시욕도 있지만, '이야기 거리' 있는 소비를 좋아하기 때문이라 생각함. 화제성 있는 거. 그래서 당연 뭘 사면 명품사야하고(입방아 오르기쉬움), 두쫀쿠 왁뿌볼 유행이 강하다 생각.

    1. 모닝샀어 vs 이번 무슨 차 신형 샀어
    >> 당연 후자에 더 이목 집중
    2. 동네 뚜쥬에서 사온 빵이야 vs 성심당에서 사온 빵이야
    >> 당연 성심당
    3. 동네 보세에서 산 3만원 가방 vs 어디에서 쿠폰먹여서 산 5천원 가성비 가방
    >> 이야기 거리있는 5천원 가방

    그래서 이야기거리없는 일상 소비들은 점점 다이소가서 사는듯 ? 싸야하니까. 근데 다이소는 화제성도 많으니 점점 잘되는 것 같고

  • 26.08.10 16:48

    헤헤 죄송함다

  • 다 부자인갑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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