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댓에 생활 기본 비용 싸다는 것 공감, 글고 노동 시간 길고 휴가 적은 것도 영향 크다고 봄ㅎㅎ 다들 안 그래도 적은 휴식시간 밀도 있게 쓰고 싶음+도파민 빠르게 채우고 싶은 심리가 죄다 소비로 귀결됨. 결국 시간.공간에 큰 돈 잘 쓰고 챗바퀴 같은 인생 간간히 도파민 소비로 활력 채우는거임. 느긋하게 뭔가를 지속하기엔 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쉽지 않으니, 울나라에선 소비 자체가 하나의 취미 같다는 생각 많이함.(심지어 가장 취하기 쉬운)
그냥 땅덩어리가 좁아서 가게들이 집이랑 엄청 가깝게 붙어있고 밤늦게 24시간 하는 가게들이 많아서 그런거 아닌가 유럽만 가도 밤 8시되면 술집도 문닫는 곳 많잖아 미국은 땅덩어리가 넓어서 장보러 마트가려면 자동차로 1시간씩 가야한다며 그러니까 소비를 자주 한다기보다는 몰아서 하다보니 그런거 아닐까?
소비하는데 거리낌 없는거는 사실인거같음 유럽살다 서울가면 사람들 옷이 다 새거야 길거리에 차도 반짝거리고 다 새거임.. 빈티지 쇼핑 이런것도 아니고 무조건 다 새거.. 폰도 새거.. 그런거 보면 좀 기시감 듦 근데 그만큼 물가가 쌈ㅋㅋ 새옷도 싸고 외식비도 싸고 꾸밈비도 싸고; 그러니까 소비에 거리낌 없는거 같음
싹다맞말.. 여러나라 살아봤지만 사람들 외식 거의안하고 차도 대부분 중고차쓰고 걍 새거 쓰는거 자체가 사치인경우도 많음 근데 한국은 뭐 필요하면 걍 새거 사버리잖아? 지금은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 사는데 한국 들어가기만하면 필요했던거 다 바리바리 사서 돌아감 진짜 싸니까..
내 생각엔 과시욕도 있지만, '이야기 거리' 있는 소비를 좋아하기 때문이라 생각함. 화제성 있는 거. 그래서 당연 뭘 사면 명품사야하고(입방아 오르기쉬움), 두쫀쿠 왁뿌볼 유행이 강하다 생각.
1. 모닝샀어 vs 이번 무슨 차 신형 샀어 >> 당연 후자에 더 이목 집중 2. 동네 뚜쥬에서 사온 빵이야 vs 성심당에서 사온 빵이야 >> 당연 성심당 3. 동네 보세에서 산 3만원 가방 vs 어디에서 쿠폰먹여서 산 5천원 가성비 가방 >> 이야기 거리있는 5천원 가방
그래서 이야기거리없는 일상 소비들은 점점 다이소가서 사는듯 ? 싸야하니까. 근데 다이소는 화제성도 많으니 점점 잘되는 것 같고
한국이 살만해서 그렇다고 생각함 ㅋㅋㅋㅋ 찐으로 없으면 저렇게 못하지
윗댓에 생활 기본 비용 싸다는 것 공감, 글고 노동 시간 길고 휴가 적은 것도 영향 크다고 봄ㅎㅎ 다들 안 그래도 적은 휴식시간 밀도 있게 쓰고 싶음+도파민 빠르게 채우고 싶은 심리가 죄다 소비로 귀결됨. 결국 시간.공간에 큰 돈 잘 쓰고 챗바퀴 같은 인생 간간히 도파민 소비로 활력 채우는거임. 느긋하게 뭔가를 지속하기엔 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쉽지 않으니, 울나라에선 소비 자체가 하나의 취미 같다는 생각 많이함.(심지어 가장 취하기 쉬운)
그리고 명품같은거 차치하고
그냥 외식을 개많이 하는거였음
나 전혀 인지를 못했는데 유럽 한달살기 하면서 유럽인들은 ㄹㅇ 일주일에 6일은 다 집에서 해먹는거 처음 알았음 하루 한끼 나가서 사먹으니까 나 진짜 브루주아인줄 알더라 한국에선 매일 사먹는데 ㅎ..
아아 오
우리도 야근없고 빨리퇴근해서 집밥먹고싶다
한국이 외식물가가 싸고 장바구니 물가가 비싸니.. 당연한거 아닐까 특히 1인가구는 밖에서 사먹는게 훨씬 가성비잔어
유럽은 외식물가가 비싼 대신 장바구니 물가가 ㅈㄴㅈㄴ 쌈 한국보다 쌈
@La mejor 해외 안나가본 여시들은 당연한지 어케 알어 비교대상이 없는데?! 나도 직접 겪어보고 신기해서 공유한것임
@여름타는춘식이 내가 당연하다고 한 건 인건비 높아서 외식 물가 비싼 유럽 물가 구조상 당연한 결과라는 뜻이지 여시 댓을 무시한 게 아님~~ 오해했으면 미안혀
돈도많지만 월세도싸고 물가도싸고 세금 적게떼고 또 돈 쓸 곳도 존나많고 (놀 거 개많음) 돈 쓸 거리 소문도 잘남 (커뮤나 sns 입소문)
왜그러지ㅜㅜ 존나 다 맞말
씀씀이에 대한 눈높이가 달라.
일본만해도 주부들이 자전거 타고 애들 유치원 데려다주는거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함. 우리나라면 가난하다고 뒤에서 흉 엄청 볼 듯. 이렇게 과소비 하니 돈없다고 돈돈거리지.
오 짱구가 현실고증이구나
해외여행, 명품, 차 기타 등등 돈없다고 해도 살건 다 사잖아
그냥 땅덩어리가 좁아서 가게들이 집이랑 엄청 가깝게 붙어있고 밤늦게 24시간 하는 가게들이 많아서 그런거 아닌가
유럽만 가도 밤 8시되면 술집도 문닫는 곳 많잖아 미국은 땅덩어리가 넓어서 장보러 마트가려면 자동차로 1시간씩 가야한다며 그러니까 소비를 자주 한다기보다는 몰아서 하다보니 그런거 아닐까?
미국은 모르겠고 유럽만 비교하자면 한국인들 손에 쥐는 돈 자체가 많음. 월급 적다고하지만 통장에 꽂히는 실수령 200이라치면 물가대비 유럽보다 돈 마니 범. 근데 외식비용 공과금 등등 전부 한국이 낮으니까. 쓰는돈도 많다고 생각
결론: 나와보니 한국만큼 좋은데거 없다
걍 모든게 싸서 글고 세금뗀 가용월급이 많음.. 나도 한국올때마다 눈돌아가면서 와 싸다 싸다 하면서 다처먹고 바리바리 다 사서 밀국돌아감…
소비하는데 거리낌 없는거는 사실인거같음 유럽살다 서울가면 사람들 옷이 다 새거야 길거리에 차도 반짝거리고 다 새거임.. 빈티지 쇼핑 이런것도 아니고 무조건 다 새거.. 폰도 새거.. 그런거 보면 좀 기시감 듦 근데 그만큼 물가가 쌈ㅋㅋ 새옷도 싸고 외식비도 싸고 꾸밈비도 싸고; 그러니까 소비에 거리낌 없는거 같음
싹다맞말.. 여러나라 살아봤지만 사람들 외식 거의안하고 차도 대부분 중고차쓰고 걍 새거 쓰는거 자체가 사치인경우도 많음 근데 한국은 뭐 필요하면 걍 새거 사버리잖아? 지금은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 사는데 한국 들어가기만하면 필요했던거 다 바리바리 사서 돌아감 진짜 싸니까..
맞아 진짜 돈 많이씀 독일 사는데 여기잇다가 한국가면 친구들 씀씀이에 놀람 당장 여윳돈 하나 없어도 목마르면 편의점 바로 가는게 신기햇음
나만 아끼고 사는건가
밀시인데 난 이게 나쁘다고 생각안함... 그렇다고 다 파산하고 빚내서 돈쓴느거 아니잖아 그냥 사회구조가 그런걸 여기선 한국 세배로 벌어도 외식할때 여전히 손떨려
하는게 소비밖에 없던데 회사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취미생활같은게 하나도 없고 다들 걍 주말에 돈쓰러가는거밖에 안해
해외는 어떤취미하는데? 취미하는것도 돈(소비)많이들지않아..?ㅠ
나라마다 취미 인프라가 다른거아냐?서핑,스쿠버하고파도 돈들고, 춤 레슨없이 걍 동호회다닌다해도 좀드는데..
공원산책 도서관 책대여말고는..(도서관,지자체행사 존많인데 평일이라 가기쉽지않아서)
@크리미이 취미란게 돈 드는 거창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거부터가 우리나라 특징같음 ㅜㅜ 나 거지인데 취미많어..
나 유럽 사는데 ㄹㅇ 여기선 중산층 이상 아니고서야 다들 월급 반 월세내고삼 쇼핑도 잘 안하더라;; 우리나라처럼 쇼핑이 발달 되지도 않았음
ㄹㅇ..
백화점 명품주얼리관 가면 맨날 웨이팅 ㅋㅋㅋ 진짜 돈 많구나 싶었어
월세가 싸고 세금을 적게 내니까 ㅋㅋㅋ
우리나라는 가난한게 죄악이 되어서 그럼... 가난한 사람들은 어떻더라 저떻더라~ 이런말 아무렇지 않게 하고
다들 나 빼고 다 부자 같아
옷도 좋은거 철마다 사입고 가방도 샀다고 그러고 여튼 다들 뭐 많이 사
좋은것도 많이 먹고
다들 비슷하게 버는거 아니었나...우리만 왜 이럴까 생각들때도 있음
내 생각엔 과시욕도 있지만, '이야기 거리' 있는 소비를 좋아하기 때문이라 생각함. 화제성 있는 거. 그래서 당연 뭘 사면 명품사야하고(입방아 오르기쉬움), 두쫀쿠 왁뿌볼 유행이 강하다 생각.
1. 모닝샀어 vs 이번 무슨 차 신형 샀어
>> 당연 후자에 더 이목 집중
2. 동네 뚜쥬에서 사온 빵이야 vs 성심당에서 사온 빵이야
>> 당연 성심당
3. 동네 보세에서 산 3만원 가방 vs 어디에서 쿠폰먹여서 산 5천원 가성비 가방
>> 이야기 거리있는 5천원 가방
그래서 이야기거리없는 일상 소비들은 점점 다이소가서 사는듯 ? 싸야하니까. 근데 다이소는 화제성도 많으니 점점 잘되는 것 같고
헤헤 죄송함다
다 부자인갑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