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니 ...천천히 읽어보세요. (다 실화입니다.)
한국사람들이 제일 많이 궁금해하고.. 조금은 두려움과 모르는 것들을 많이 궁금해 하시는 이야기를 해드리고 나누고자 글을 올립니다.
무당에 대해 궁금하시죠...
무당에 대해 많은 두려움과 궁금증..을 정확히알면 두렵지가 않습니다.
오늘은 무당이란 무엇인지...
살아가다가 피곤함을 느낄 때는 어찌 해야 하는지..
풍수지리 란 무엇이고..
화장과 매장에 대한 이야기.. 복을짖는일이란..
업에 대한이야기..그리고 자살을 하면 왜 안되는지..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 실화이고.. 하늘의 말씀이니 천천히
읽어보세요...) | |
무당은 운명인가?
무당이 되는 것은 운명이옵니까?
운명이다. 그들의 일도 사명이라고 할 수 있다. 무당들은 글자
그대로 하늘과 땅 사이를 연결하는 메신저로서 그 역활이
하늘의 뜻을 전달하는 데 있다. 따라서 더없이 신성한 직업이며 하늘 다음가는 숭배의 대상이었으나 근래 들어 하찮은
신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자(死者)의 뜻을 전달해 주는
사람도 무당이라고 함에 따라 본래의 뜻이 손상된 감이
있느니라.
원래 무당은 태어날 때부터 알파 파장을 타고난 사람들이며
자신의 뜻보다는 하늘의 뜻을 전달하는 역활을 해왔다.
이는 하늘의 입장에서 보아도 반드시 필요한 일이었으며
누가 해도 해야 하는 일인 것이다.
따라서 하늘이 선정하는 무당은 극히 깨끗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서 모든 인간들에게 하늘의 뜻을 전달하여 왔으나
이러한 무당이란 직업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신성한
직업중의 하나이며 예수와 부처와 같은 성인의 반열 바로
아래 설수 있는 직업인 것이다.
광의로 보면 예수나 부처와 같은 성인들도 우주의 메시지를
전달했던 역활을 한 점에서 무당에 속한다고 할 수있다.
우리나라 단군조선의 시조인 단군 왕검 앞에 붙은 단군(檀君)
이라는 말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임금, 즉 무당이라는
뜻이다. 단군조선 시대에는 수없이 많은 단군들이 있었느리라.
무당은 인간 자신이 되고 싶다고 되는 것이 아니며 하늘의
뜻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므로 피동적인 관계에 있다.
무당으로 선정된다 함은 이미 자신의 파장이 상당한 경지에
올랐음을 나타내주는 것이며 다음 생에는 바로 자신을
위한 수련을 할 수 있음을 말해 주는 것이기도 하다.
인간은 불완전하기 때문에 항상 자신을 채우기 위하여
무엇인가를 찿아다니는 마음과 몸의 방황을 하고 있다.
이 마음을 바로 잡아 모든 이들의 마음이 안정되게
가도록 하는 것이 무당의 할 바 인것이니 실로 중차대한
것이나 사람들의 마음이 점차 큰 뜻에서 멀어지고
개인주의적으로 흐르므로 무당의 역활이 축소되고 왜곡
된 나머지 개인적인 조언을 해주는 쪽으로 흐르게 되었다.
무당은 역(易)에 밝아야 하며 하늘의 뜻을 해석함은 자신의
몫이었으니 항상 그 시대에 큰 일을 하였던 것이다.
지구의 예언가 등도 무당인 경우가 많았으며 앞으로 인류의
나아갈 바를 이야기하는 사람 역시 무당들인 것이니라.
== 무당에 대한 궁금증 푸리셨죠..
다음은 자살은 왜하면 안되는가 알아보겠습니다.
자살은 죄인가
자살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요?
죄이다. 본인이 자신의 할 일이 남아 있음을 알 수는 없다.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끝나면 남에게 일을 시키는 것이
남아 있으며, 남에게 일을 시키는 것까지도 끝나야 돌아가게 되는바,
그 시점이 바로 자연 수명이 끝나는 시점인 것이니라.
명은 이미 자신도 모르게 주어지는 것이 있음이니, 그것이 곧
수명이고, 일에 관한 것은 사명이며, 내 것만은 소명이니, 수명은
자연 상태 그대로 감으로 할 바를 다하는 것이니라.
미리 당김은 아직 일이 남아 있음을 나타내 주는 것이니라.
죄이다. 결코 후생이 보장되지 못한다.
살아가다가 피곤을 느낄 때는 어찌 해야 하는지요?
기도해라. 신을 찿아라. 가능할 것이다. 그 신이란 편하고
싶을때는 "편함의 신이여" 로 부르면 된다. 편해 질 것이다.
신의 도움을 받아도 되는지요?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다. 당연한 권리이다. 당연히 청구할 수있는 것을 청구하는 것 뿐이다.
자신의 힘과 신의 도움과는 어떻게 다르온지요?
모든 것이 알든 모르든 신의 뜻이고 신의 힘이지 자신의 힘이 없다.
자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마음 뿐이다.
모든것이 하늘의 보살핌인것이니라.
(수선재 선계에가고싶다...187쪽)
화장과 매장은 어떻게 다른지요?
화장은 지상에 남는 것이 없으므로 자손에 영향이 끊기나
매장은 지상에 모두 남겨 놓아 옴으로 자손에게 영향을
끼칠수 있다. 수련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화장이 낫다.
불교에서도 다비식으로 하지 않느냐? 돌아가신 조상의
뜻을 살펴서 해야 할 것이로되 영계의 진입 후 정리하는 데도 화장이 빠르다. 매장은 정리 시간이 많이 걸리는 점이 있다.
풍수리지리는 어떤 것인지요?
산 자를 위한 것이다. 죽은 자는 모두 자신의 업대로 묻히는 것인
바 산 자가 본인의 뜻대로 하고 싶으니까 하는 것이니라.
좋은 자리에 묻히면 후손에게 전해지는 혜택은 다를 수 있으나
사자는 큰 혜택이 없다. 사자의 몸은 이미 벗은 상태이므로 입다
버린 옷에 무슨 미련이 있겠느냐? 산 자들이 조상의 기운을
잘 받자고 하는 짓들이니라.
안하는 것이 좋은지요?
안하나 하나 똑같으나 다만 자신을 위해서 하지는 않는것이 좋다
자신을 위해 한다면 업이 될것이다.
(수선재 선계에 가고싶다 P324쪽)
사람의 업業 이야기..
신라시대 나무꾼, 조선시대 화가의 업.
들여다보면 병은 금생에 연유하는 것이 아닐 때가 많습니다.
과거 생의 업 때문에 부실한 몸을 타고나는 것이지요.
오른쪽 다리에 고통이 심한 회원님이 계셔서 전생을 살펴보니
통일 신라 말기에 나무꾼으로 사셨더군요.
그런데 당시 나무를 할 때 자연의 이치를 생각지 않고 오직 나무를
베어내는 데에만 치중했습니다. 나무를 하더라도 숲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좋은 일이지요. 솎아내야 할 나무를 쳐내는 것은 자연의 이치,
진화의 이치에 합당한 일이니까요. 헌데 이러한 흐름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기분이 내키는 대로 행동했습니다.. 이러한 것이 업으로 쌓여
몸의 고통을 만들었습니다.
당시 수백 년 되어 동네에서 주민들이 받들어 모시는 신령한 느티나무를
다른 사람들이 보란 듯 벌목했는데, 그 결과 사기 가 범하여 기적으로
병이 들었습니다. 이런한 업보가 금생에 발목으로 나타난 것이지요.
이 분의 경우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마음에서 기운을 일으켜 몸으로 가는 것입니다.
대자연에 속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이지요.
모든 자연에 대하여 미안함을 가지고 자신을 낮추는 자세로
일관하면 나을 수 있습니다.
전생에 시아버지를 안 모신 업.
제 먼 친척 중에 선善을 많이 베푼 분이 계셨습니다. 천주교에서
큰 활동을 한 분이셨지요. 그런데 병석에서 3년을 보내고 돌아가셨니다.
넘어지는 바람에 허리를 다쳐서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덕을 많이 베푼 분이고, 3년이 짧은 세월도 아닌데, 누워 계시는 동안
온갖 수모를 다 겪고 돌아 가셨습니다.
며느리와 아들로 부터 인격을 모독당하며 사셨습니다.
누워계셔서 수발들기가 귀찮으니까 음식을 아주 적게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병문안 가면 배고프다고 하소연합니다. 인간적으로
수모를 당하셨지요. 그런데 원망을 안 하고, 아들과 며느리를 끝까지
옹호하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참 이상하게 여겼습니다. 저렇게 선량하고 베풀며
산 분이 어떻게 말년에 그런 수모를 겪게 되었는가?
지금 살아계시면 연세가 백세쯤 되는데, 그 시절에 박사까지
한 분이면 참 대단한 분이지요. 유학도 다녀 오셨고요.
그런 분이 어떻게 3년 동안 저런수모를 당하고 돌아가실수 있을까?
살펴보니 그 분이 전생에 자기 일 한다고 병석에 계시는 시아버지를
안 모셨더군요. 그렇게 내버린 것 때문에 아들과 며느리로부터
수모를 당한 것이지요.
업이란는 게 그렇게 정확한 겁니다. 지금 죽는 게 나은가? 반신불수가
되는게 나은가? 식물인간이 되는게 나은가? 그런 것을 다 따지면서
부채관계가 정확하게 계산됩니다. 몇 년 몇 개월, 며칠, 몇시간
겪어야 하는지 시간까지 정확하게 나옵니다.
그러니 죽는 것도 자기 마음대로 못 죽는다는 말이 맞습니다.
자기는 죽고 싶은데, 이렇게 살 바에는 죽고 싶은데, 남을 공부시켜야
하기에 못 죽는 이치가 있는 것이지요. 누워있으면서 아들 , 며느리
로 하여금 시중들게 하면서 공부를 시켜야 하기에 못 죽는 겁니다.
생사는 인간의 소관이 아니고 신의 소관이라고 하는 게 이렇기 때문이지요.
갚는 방법은 다를 수 있다.
그런데 업해소란 것이 꼬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이렇지만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여자를 희롱하고 마음에 상처를 주는 업을 지었다면,
똑같이 실연당하는 걸로 갚는다고 생각하기 쉽잖아요?
그런데 다른 걸로 갚게 합니다.
이유도 모르게 자꾸 기운이 빠집니다. 특별히 아픈데도 없는데
못 일어납니다. 너무 몸이 무겁고 기운이 없어요. 병원에 가면
만성 피로라고 말하지요. 이유를 모릅니다.
바짝바짝 마르거나 정체불명 의 병을 앓습니다.
잘 나가다가 갑자기 이유도 모르게 돈을 떼이거나,배우자나 가까운
사람이 아파서 뒤치다 꺼리를 하거나.... 이렇게 갚는 방법이
다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가 아닙니다.
보통사람의 경우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러기도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분처럼 전생에 시아버지를 방치했기에 며느리로
부터 똑같이 돌려 받는 경우 입니다. 고행을 함으로써 상쇄하는
것이 지요.
허나 명상하시는 분들은, 정상참작은 있겠지만, 똑같은 일로
겪게 하지는 않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반은 상쇄가 되고 반은
본인들이 겪는데, 다른 일로 겪게 합니다.
업(業) 이란 무엇인지요?
이 자리에 흘러오게 된 모든 것을 말한다. 잘한 것도 잘못한 것도 모두
포함되어 흔이 알고 있듯이 잘못한 것만이 아니다.
오히려 잘한 것이 더 많다. 잘한 것이 더 많기에 인간이 되고 인간이
잘못한 것을 씻어 낸다고 생각해야 한다.
현재는 과거의 결과이고 미래는 현재의 결과이다 . 현실을 냉정하게 파악하고
분석해서 받아들이되 업이 많다고 비관하지 말것을 요한다.
오히려 크게 깰수 있는 요인이 되니라.
금생에 이 수련과 인연이 닿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전생의 공덕이 축척된
결과이므로 크나큰 영광으로 알고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선계에 가고 싶다. p294- 295 쪽) 수선재
복을 짖는 일 이란
복이란 예상치 않았던 얻음으로써, 일견 소득 없는 노력인 것
같으나 세상에는 자신의 노력 하지 않는 소득은 없다.
언제 어느 때고 자신이 받기 위해 미리미리 준비하고 있던
것들이지 어찌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것들이 있겠는가?
복을 받았다는 것은 그 자체가 미리 복을 받을 만한 일을 많이 해 왔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기도
하다.
설령 아무 것도 안하고 받은 듯 보여도 언젠가 자신이 치렀던
것에 대해 돌려받는 것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인간은 보통 노력 없이 얻는 것을 바라는 심정이 있으나
어떤 것도 자신의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사람의 일생은 짧아도 그 안에서 행할 수 있는 일 중에 가장
보람있는 것이 복을 짖는 일이다. 그저 남을 돕고 편하게
해주는 것은 복을 짖는 가장 좋은 일이다.
그져 돕고 사는 것이 좋다.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상면
수련 중 선녀(仙女)가 내려와 오라고 손짓한다.
어디로 갑니까?
아버지에게 간다.
어디에 계십니까?
가 보면 안다.
따라 올라가는데 마치 구름을 타고 올라가는 기분이다. 하늘로 오르던
중 5분정도 올라와서 발 아래를 내려다 보니 잠시 전 수련 을 하던
곳은 서울시내인데 지금 내려다 보이는 곳은 내가 어릴적 커왔던
시골이다. 한없이 평화로운 시골 풍경을 내려다 보며 서서히
떠 오르고 있는 것이다. 위기감 같은 것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완벽한 평화가 거기에 있었다.
나와 선녀들은 그 위를 날고 있다. 아니 날고 있다가 보다는 풍선
처럼 서서히 떠 올라가고 있다. 군데 군데 구름이 떠 있고, 그 사이로
천천히 하늘을 향해 올라가고 있는 것이다. 몸무게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전에 수련을 하러 나가던 중 새벽에 이런 기운을 느낀 적이 있었다.
몸무게가 조금도 느껴지지 않는 기분 . 몸은 땅에서 1~2mm 정도
떠있고 발은 단지 몸무게를 지탱한다기 보다는 앞으로 나가는 추진력만
그것도 일부만을 제공하는 역확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나를 인솔하는 선녀는 선녀 중의 팀장 정도로 보인다. 주변에도 조금
아래나 위에서 선녀들이 한 두명씩 함께 떠 올라가고 있다.
힘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은 채로 올라가고 있지만 의식으로
모든 것이 조종되고 있는 상태이다.
한참을 오르자 다 썩어가는 단칸 초가지붕의 오막살이가 구름 위에
떠 있는 것이 보인다. 아마도 전생의 업에 따라 집이 주어지는 모양
이이라는 생각이 든다. 모양은 그렇지만 기운상으로는 탁기가 별로 없다
점점 위로 오를수록 큰 집들이 보인다. 30칸 50칸, 나중에는 100여칸
이 넘을 듯 싶은 기와집들이 보인다. 그 중에서 상당히 큰 집으로
안내된다. 대궐같이 큰 집 앞에 도달하니 문지기가 묻는다.
어떻게 왔느냐?
아버지 뵈러 왔습니다.
누가 네 아버지냐?
아직 모릅니다. 저 선녀분께서 알려 주셔서 왔습니다.
선녀와 문지기가 말을 나눈다. 문지기가 나를 안으로 안내 한다.
아버지께서는 부엌에 있는 아궁이에 불을 때고 계신다.
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영계(靈界)에서는 남녀의 성별에 따른 역활
구분이 없었다.
왜 이런 일을 하십니까?
내가 좋아서 한다 . 난 다음에 귀하게 태어나게 되어 있으니
걱정 말아라.
다시 뵈어도 됩니까?
오지 마라.
갈 때는 어떻게 갑니까?
선녀가 데려다 줄 것이다.
제 오빠는 만나십니까?
가끔 만난다. 잘 있다.
제 외할아버지는 어디 계십니까?
다른 곳에 사신다. 나 보다 더 큰 집에 사시니 걱정 말아라.
우리 생각은 그만 하고 수련이나 열심히 하도록 해라.
어서 가라고 손짓하신다.
아무런 감정의 동요도 느껴지지 않는, 그러나 속세에서 아버님으로
서의 역활을 한 번 하신 인연 때문인지 끈끈한 정이 느껴진다.
사실 나는 아버지의 얼굴도 보지 못한 유복녀이다.
여기서 보니 속세의 부모간, 부부간 , 형제간의 인연은 한갓
서로 스쳐지나가는 인연 중의 하나임을 깨닫게 된다. 다시 선녀의 인솔
로 내려오니 스승님께서 기다리신다.
네 이놈! 어디를 갔다 오느냐?
선녀가 인솔해서 아버지께 다녀왔습니다.
누구 마음대로 갔다 왔느냐? 다시는 가지 말고 수련이나 열심히
하도록 해라.
아버니와의 첫 번째 상면이었다. 나의 아버지는 6.25 때 월남하다가
행방불명되셨었다. 오빠는 9세때 병으로 사망했고, 외할아버지는 워낙
연로하셔서 이북에 남겨두신 채 우리 가족만 월남했다고 어머니
의 한탄이 대단하셨었다.
(수선재 선계에 가고싶다...28쪽)
" 수련이라 함은 끊임없이 자신을 맑게 가꾸고 다듬어 가는 과정이다.
항상 자신을 낮추고 굽혀서 모남이 없도록 하라.
모든 인연 중에서 마음공부를 할수 있는 인연이 가장 소중한
인연이니 그저 감사 하도록 하라." (선계에 가고싶다)
"금생에 내게 돌아오는 것은 모두 전생에 쌓아 두웠던 것이니 당연히 생각하되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음으로 그 보답이 된다.
이제 것이 삶이 어떤 형태였던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앞으로 오는 것이 중요한데
모두본인 에게 달려있다. 하루 하루 베푸는 마음으로 지내며 누구에게도 아낌없이 주고
지낸다면 돌아 오는 것은 그 몇 배가 될 수도 있으나 얻으려고 노력한다면
구해 지는 것은 없을 수도 있다." (선계에 가고 싶다 p295-300쪽)
수선재는 좋은 말씀을 나누는 한국을 대표하는 명상 수련 단체입니다. www.soosunjae.org
수선재 들어 가시면 선계에 가고싶다
등등..좋은책이 많습니다.
다 실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