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랑입니다.
랜드마크 포럼을 등록할 수 있는 기회인 인트로덕션에 대해 소개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랜드마크 포럼 등록을 위한 인트로덕션(소개 프로그램)의 종류와 소개
0. 랜드마크 포럼이란?
랜드마크 에듀케이션에서 만든 [삶을 위한 교육 과정]입니다.
한국에서는 금, 토, 일(각 아침 9시부터 저녁1 1시)과 그 다음 주 화요일 저녁에 진행을
합니다. 자기 삶의 이슈에 대해 진지하게 다룹니다. 내가 가진 성격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그리고 내가 왜 성공을 했고 실패를 했는지 살펴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트랜서핑 공부를 하면서 몇가지 실습도 해봤습니다만 내면적인 불만족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전 불교신자인데 체험은 전부 기독교라는 것이었습니다. 난 교회도
안다니는데 왜 그럴까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포럼이 끝난 후에 둘이 하나로 통합 되었습니다.
지금 저는 불교신자도 아니고 불교신자가 아닌 것도 아닙니다. ^^
포럼안에는 심리학, 철학, 불교, 기독교, 경영학 모든 것이 녹아있습니다. 하나님을 찾으시는
분은 하느님을 찾을 수 있고, 부처님을 찾는 분은 부처님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통합을
원했는데 통합을 찾았습니다.
비용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3일하고 저녁 세션에 참여하는 비용은
615,000원이구요. 그 안에는 환불이 되지 않는 15만원의 등록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일 등록을 위해서는 15만원 이상 내시면 됩니다.(카드/현금 가능)
20회 랜드마크 포럼(서울) 교육을 듣기 위한 등록이며 세부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시 : 2012.7.6-7.8 (09:00-23:00)/ 7.10(19:30-23:00)
장소 : 을지로 페럼타워(금토일) / 명동은행회관(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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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트로덕션(소개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별도의 참가비가 필요없습니다.
단지, 랜드마크 포럼을 소개시켜 준 사람에게 자신의 본명을 밝히고 자신이 언제 참가하겠다라고
의사를 밝히기만 하면 됩니다.
랜드마크 인트로덕션(소개 프로그램)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1. 랜드마크 포럼 이브닝 세션(인트로덕션도 겸함)
- 다음 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인데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은 7시 15분까지 오면
앞자리에 앉아서 들을 수 있습니다.
- 랜드마크 포럼을 참가한 분들의 소감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 물론 쉬는 시간에 20회 랜드마크 포럼(7월 6일부터 7월 8일/7월 10일)에 대해 등록도
할 수 있습니다.
- 다음 주 화요일에 명동 은행회관에서 진행합니다. 희망하는데 좀 늦으시는
분도 참가는 가능합니다.
2. 랜드마크 인트로덕션
- 보통 광화문 오피시아 빌딩에서 합니다. 그러나 인트로덕션을 듣고 싶은데 시간이 안되시는
분들은 저에게 알려주시면 시간이 가능한 장소에서 열어보도록 랜드마크 측과 협의하겠
습니다.
- 다음 주는 금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합니다. 제가 주최자로 있습니다.
-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저에게 쪽지나 문자를 주시면 제가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 이 자리의 특징은 개별적으로 코치도 받을 수 있고 또한 궁금한 것을 아주 자유롭게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ex) 615,000원 중에 얼마나 많은 돈을 오랑이 챙기느냐? 이런 것 물어봐도 됩니다.
정말 가능합니다. 참고로 전 돈을 받지 않습니다. 저의 새로운 알바가 랜드마크는
아닙니다. 저의 새로운 알바는 무협지 쓰기입니다. ㅎㅎ
3. 랜드마크 인트로덕션 리더 프로그램 속의 인트로덕션
- 현재 제가 인트로덕션 리더 과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6주마다 일요일에 인트로덕션을
진행합니다. 삶에서 여러분이 겪는 것들을 살펴보고 랜드마크 포럼을 등록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평일에 시간이 안 되시는 분들을 위한 자리입니다.
그리고 위에 대한 문의사항은 010-3017-5745 오랑 마현섭에게로 주세요.
최대한 많은 것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의식변환에 제 뜻이 있습니다.
첫댓글 오랑님 내적으로 외적으로 많이 바뀌신거 같았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강추하는 강의입니다. 종교가 없다면,,,꼭 신념과 철학을 가지기 위해 필요한 내용이라 여겨집니다. 예전 어떤 드라마에서 멋진 남자주인공이 그러더군요...남자는 신념을 위해 죽을 수 있어야 한다고,,,
네~ 마햄릿으로 안 살고, 오디세우스로 살려구요. 그나저나 결국같은 오씨네요
한번도 오랑님과 인사나눈적은 없지만...블로그와 카페글 통해 많은 부분이 통하는 것 같습니다. ^^ 페이스북 친구 신청해야겠어요..
다음주 화요일에 시간이 될지 모르겠네요; 일단 재미있는것 같아서 들러보겠습니다.ㅎ 게다가 무료.ㅋ
방금 다녀왔습니다..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지금 삶의 어려움에 봉착해 있는 분들에게..
(솔땅에는 없는 것같지만 혹 있을 수도.. 저는 현실 도피로 밀롱가 다녔었거든요.. ^^;)
저도 현실 도피로 춤췄습니다.
그리고 제가 앞으로 솔땅에서 랜드마크 인트로덕션을 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