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닉넴 -> 〔ハㅏ㉣とㅎĦ Friends〕
2.성별 -> 여자
3.이메일 주소 -> t-_-sunah-_-j@hanmail.net
4.핸펀 -> 없어. 불쌍하게도 ㅠ_ㅠ
5.생년월일 -> 91/01/02
6.우리집 가족관계-> 아빠 엄마 나 동생 우리집 쥐새끼 -_-
7.키, 몸무게 -> 165/50
8.자신이 장점 -> 내가 하는 행동 모두
9.자신의 단점 -> 없다
10.성격을 한마디로 -> 나보다 좋은사람도 없을끄다
11.좋아하는 연옌 -> 신화 , 장나라
12.좋아하는 노래 -> 내가 부른노래 전부다
13.좋아하는 계절 -> 가을
14.잘하는 게임이 있다면 -> 난 게임 천재 -_-ⓥ 전부다 잘함
어둠, 바람, 큐플레이, 넷마블, 한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등등
15.나의 이상형 -> 나같은 사람
16.[갑/연상/연하] 순위를 정한다면 -> 갑 , 연하 , 연상
17.지금 현재 나의 컨디션 -> 오늘 졸업해서 약간 우울..
18.지금 주머니에 있는거 -> 잠옷입고 있는데 -ㅅ- 잠옷에 주머니가
있긴하지만.. -_-
19.외박경험 -> -_- -_- 틈만나면
20.주 량 -> 내생각은 소주 10병도 가능할듯 -_- 그러나.. 맥주 한모금
마시고 취한적 있슴
21.술버릇 -> 머리 존나 빠사지게 띵해서 걍 누워서 잔다
22.술을 첨 마신건 언제? -> 2살때
23.결혼은 언제쯤 -> 웬만하면 안할것임.. 하지만 돈많은 재벌집 아들
이 내 눈앞에 나타난다면.. 고려를..
24.나의 노래에 관해 -> 조따 잘부름 -_-
25.나의 춤에 관해 -> 몸치임
26.요즘 받고 싶은 선물 -> 핸드폰
27.집에 혼자 있을땐.. -> 컴퓨터 한다. -_- 게임
28.거울앞에 서면 -> 가끔 귀엽기도하고.. 엽기적이기도 하고.
29.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 겨울 헌트 잠옷
30.지갑속에 얼마나 있냥? -> 4만원 ㅠ_ㅠ 돈좀줘 ~~
31.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 나
32.여자와 남자의 큰 차이 -> 생김새하고 생각하는것
33.노래방가면 이 노래 꼭 한다 -> 휘성 안되나요
34.친구와 약속..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 -_- 친구집에 찾아가서 죽인
다
35.사랑하는 사람이 바람을 핀다면 -> 맞바람
36.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달리수 있는가 -> 3분
37.키스경험 -> 뽀뽀는 많이 해봤지만 -_-
38.성형하지 않아도 된다구 생각되는 곳 ->손
39.성형하고 싶은곳 딱 하나만 -> 주근깨
40.지금 젤 보고싶은 사람은? -> 진이, 별이
41.첫사랑 -> 조지훈
42.가장서럽게 울었던 기억 -> 인생이 서글퍼서
43.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점 -> 아직 어른이 안된것 같다
44.싫어하는 일 -> 방청소
45.가장 뿌듯했던 일 -> 오늘.. 학급문집만들때 내가 편집부였는데..
학급문집이 잘 만들어져서
46.가장 황당했던 일 -> 어떤년이 나보고 미쳤다고 했을때
47.지금껏 만난 이성중에서 최고 킹카는? -> 내주위에 그런인간 없다
48.그럼 왜 지금은 안 만나? -> 씨발 애인 있어 -_-
49.그 사람에 대한 느낌 -> 구려
50.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 -> .. 고마워요
51.자신의 가장 큰 고민 -> .. -_- 성적.. 전교1등 기원
52.자신이 약해 보일때 -> 선배 앞에 서있을때.. 나보다 세게 생긴..
53.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자신의 노하우 -> 내가 워낙 잘나서 -_-
54.인간을 평가하는 3가지 기준 -> 능력, 외모, 성격
55.학교다닐때 성적 -> 상위권 가끔 1등도
56.핸드폰번호 저장순위 첫번째는 누구 -> 폰없다니까 자꾸 씨불인다
57.핸드폰 액정에 써있는말 -> 씨발 폰 없다고..
58.핸드폰 요금은 어느정도 -> 있으면 정액해
59.가보고 싶은 나라 -> 영국
60.가장 좋아하는 TV 프로는 -> 장미의 전쟁
61.진짜 짜증났던 영화 -> 뷰틸풀 마인드
62.감명깊었던 영화 -> 집으로
63.가장 최근에 본 영화 -> 동갑내기 과외하기
64.영화 한편만 추천하기-> 캣치미 이프유 캔
65.영화속의 인물이 된다면 어느 영화의 누가-> 동갑내기 과외하기에
김하늘
66.Daum 몇개의 카페에 가입했나여..? -> 대략 10개 정도??
67.젤 많이 가는 카페는 -> -_- 잘모르겠다
68.울카페에 대한 느낌 -> 잼따 ㅎ_ㅎ
69.쥔장에게 한마디 -> 등급올려줘서 고마워요~~
70.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딴 사람과 결혼 할수 있다고 보는가 -> 그건
솔직히 거짓말인것 같다
71.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면 -> 안해
72.자신에게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되나 -> ㅇ..ㅋ
73.아침 기상 시간 -> 학교다닐때는 8시 방학때는.. 11시
74.저녁 취침 시간 -> 밤 12시
75.처음 본 사람이 연락처를 달라구 한다면 -> 준다 -ㅅ- 잘생기면
76.소개팅을 했는데 진짜 맘에 들면 -> 끝까지 간다 -_-
77.사귀어보고 싶은 연예인 -> ...
78.미래에 자녀는 몇명(기혼자는 총 예상 인원~~) -> 결혼안해 한다고
하면.. -_- 입양할꺼야
79.정말 이거 하나만은 잘하고 싶다 -> 공부
80.10년후에 난 뭐하고 있을까 -> 서울, 의예과 진학중
81.현재 부러운것이 있다면? -> 폰가진 사람들..
82.자주 쓰는 말..(통신어투) -> +ㅁ+,-_- ←요걸 마니 써
83.일어나서 젤 먼저 하는일 -> 다시 드러눕기
84.지금 10억원이 생긴다면 -> .. 저금하고.. 주식 투자하고..땅사고
85.투명인간이 된다면 -> 씨발년들 밟고다녀
86.가장 라이브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가수는 -> 윤도현
87.왜 노랠하는지 죽어도 모르겠는 가수는 -> 이재수
88.가장 꼴불견인 남자는? -> 지가 잘난줄 아는 남자
89.가장 꼴불견인 여자는? -> 존나 싸가지 없는년들
90.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나 더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 .. 양다리 걸
치기
91.우연히 헤어진 사람과 만난다면 -> .. 말을 건낸다.
92.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생명
93.인터넷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 메일 검사
94.통신에서 가장 황당했던 일은? -> 욕드러 먹엇을때
95.잠 안올때 하는 행동 -> 책읽기.. 잠안올때는 만화책은 안읽음
96.전생이 있다면 뭐였을까..?? -> 장군 -_- 잔다르크가 아니었을까?
97.다시태어난다면..? -> 안태어 나고 싶지만.. 남자로 태어나고 싶어
98.이거 쓰고 할일 -> 눈사람이나 올인보다가 잘래..
99.지금까지 얼마나 솔직했져? -> 50%
100.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 우리학교애들 많이 보고싶을꺼야
절대로 나잊지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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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하철 참사자를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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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초등학생의 엽기 백문백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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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초딩인데 161.. 아.. 요즘아이들의 성장이란.. 부럽다 부러워 물론 요즘엔 저키도 중간키겠지만 우리때랑 비교하면;
91년이면;;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인데 애인이 있네 ㅠ_ㅠ뽀뽀도 해봤네 ㅠ_ㅠ바람기도 ㅇㅋ...ㅠ_ㅠ
-_- 하루에 6만원 받는 그 미친놈이랑 사귀는 년인가 보네..-_-;; 그리고 싸가지 없는년이 꼴불견이라면 지는 꼴분견중의 꼴불견 이겠다.-_-
30.지갑속에 얼마나 있냥? -> 4만원 ㅠ_ㅠ 돈좀줘 ~~ 나 초등학교때 만원 아니 오천원이 어디였던가 정말 큰돈이 였는데 ㅠ.ㅠ
4만원이라..;_;! 내 한달 용돈이 2~3만원이건만 (저는 이제 고등학생 되는*-_-*)
생일빨라서 올해로 중학교 가나보네요.....애들 입이 많이 더러워졌네...씨발이라니 -_-;;;;
아니.. 초등학생이 165 50??? 발육 장난없군..-_-;; 난 168에 50인데 내가 더 날신하다 캬캬캬 (퍽!!)
요새 애들 정말 무섭구나...하긴...요샌 초딩들도 사귄다면서 커플링 끼고 다닌다던데;; 진짜 금은 아니지만...ㅋㅋ 여태까지 남자 못사귄 난 뭐냐고~~;;
니인생얼마나살았다고 서글퍼서 울기까지하니 -_-...
가장 뿌듯했던 일 -> 오늘.. 학급문집만들때 내가 편집부였는데.. 학급문집이 잘 만들어져서 ◀ 귀엽네요.-_-;; 하하.
내 초6때와는 상당히 다른모습이군 -_-ㆀ참......
요즘 애들은 너무 커서 무섭다니까..ㅠㅠ 저렇게 당당하게 살다니..짜식..ㅠㅠ 뉘집 자식인지 ㆀ
ㅎㅎㅎ내지갑엔 사백원도 없는데.. 나도 성형안해도 될부위는 발 뿐인데 ㅎㅎ통하는군!!
요즘애들 종나무섭네 -ㅗ- 한대 맞을거같네..ㅡㅡ;헐 초등학생이 165면...내여친구 160될까말깐데 -ㅗ- 돼지같은년!ㅎㅎㅎㅎㅎ
-_-a우리동네 초딩들은 다들 씨*개**를 입에 달고 살더군요..-_-어찌나 무서운지..;; 진짜 콩알(??)만한 애들이 고딩욕들을 하고 다닌답니다..허허;;
88번 질문에서...남자란 단어를 여자로 바꾸면 딱 너다 야~
좀 짜증나네;; 메일에다가 욕할까;;
나두 할까?? 근데 욕하면 어떡해..난 말도 잘 못하는데..ㅋㅋㅋ
초등 학생한테 욕해서 얻는게 뭔데 ㅡ.ㅡ
뷰티풀마인드- 난 재밋던데-_-
어-_-? 나 165에 45인데-_-; +_+ 내가 더 날씬하다 캬~ 초딩들 딜라 싸가지 없어졋다.-_-..
4만원있음서 돈달라고하면어쩌자는거냐 대체..-_- 불과 그다지 얼마지나지않은;;나 초딩땐 겜 같은거 모르고 놀이터에서 살았건만... 하긴..어제도 겜방갔떠니 초딩들 욕하면서 스타하더라..ㅠ_ㅠ 솔직히 쫌 무섭더라..-_-;
미친애 같아^ㅇ^_♬너무 자유스럽게 말한다.그런걸
허허;; 우리나라의 앞날이 심히 걱정된다-_-
50% 솔직했다잖아요 키하고 몸무게 구라임 ㅋㅋㅋㅋ
ㅋㅋㅋㅋ 난 중학생인데^ㅇ^ 얘가 나부다 돈이 만네+0+ ㄲㅑ- 난 지금 천원밖에 없는데ㅠ0ㅠ ㅋㅋㅋ 저런거 ㅋㅋ 철들을라면 ㅠ0ㅠ 어머님 고생좀 하시겠어요ㅠ-ㅠ~
`토참다가 삼키는 그 맛!느껴보세요~!` 님 괜찮아요ㅎㅎ 저도 한 152~154밖에 안되요ㅎ_ㅎ저도 저 위에 사람이랑 갑이야요-_-
뷰티풀마인드..보고 엄청 감동 먹었는데...씁
뷰티풀마인드..보고 엄청 감동 먹었는데...씁
앗 비데님도 하루에 육만원 받는다는 그놈을 아시는지요. 그놈보고 참 황당했다지요
나도지금 천원밖에 없는데 저인간은 사만원을 가지고도 ㅈ돈을달라니
으흐흑..나는..이번에..중2되는데..키는..155에..몸무게는..컥...ㅠㅁㅠ
헉..-_-160? 요즘 너무 애들이 잘 먹어서 이렇게 큰거라고 위로를 해야겠다 ㅠㅠ 푸하하..; 그나저나 저거-_-; 되게 까졌네요 허허허허허-_-;
와 - 0-...코멘트 진ㅉ ㅏ많다..!!부러워 저 백문백답소녀 ㅋㅋ
ㅋㅋㅋ 왕킹카랑 사귀는년인가보네 - -ㅋ 4만원 - - 난지금 지갑에 4십원 - -;;
왕킹카랑 사귀는년인가보네 - -ㅋ (왕킹카 = 하루용동6만원)
ㅋㅋㅋ 왕킹카랑 사귀는년인가보네 - -ㅋ 4만원 - - 난지금 지갑에 4십원 - -;;
ㅋㅋㅋ 왕킹카랑 사귀는년인가보네 - -ㅋ 4만원 - - 난지금 지갑에 4십원 - -;;
짱 잘나가는 년인가 봐여..ㅋㅋㅋㅋ 어떤 아이일지 상상이 가네여...
짱 잘나가는 년인가 봐여..ㅋㅋㅋㅋ 어떤 아이일지 상상이 가네여...
뽀뽀도 못해본 나는 뭔가;;
저 인제 고2올라가는데요 정말 초등학생이 무서워요 ㅠ_ㅠ
저 인제 고2올라가는데요 정말 초등학생이 무서워요 ㅠ_ㅠ
나도 91년 1월 16일 생인데..ㅠ_ㅠ나는 162에 왜 53이냐구요..!!!ㅠ_ㅠ
나도 91년 1월 16일 생인데..ㅠ_ㅠ나는 162에 왜 53이냐구요..!!!ㅠ_ㅠ
본좌는 지금 ㄱ고1올라가는데 소주 반병밖에 못먹는둥;; 초딩이_ 10병이라니 -_-; 본좌오늘 득햏을 좀해야겠구려
자랑인가요-_-?술잘먹고 키크고 몸무게적고 좀 욕잘한다구 자랑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