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안되는 것.. 꼭 피할 것!! 그. 거.슨. 바로 국물에 랩이 닿는 것. 랩은 뜨거운 국물 닿으면 안되는 거라함.. 주로 음식점에서 많이 쓰는 대형은 PVC인데 이건 내열 60도.... 내열 60도가 무슨 소리냐면 60도가 되면 비닐의 재료가 녹아든다는 것임.. 참고로 PVC는 피규어나 각종 플라스틱 공산품의 재료로 정말 대중적으로 많이 쓰임. 그리고 그 PVC공장은 아예 산재 질병이 지정되어 있음. 중추신경장애등 특정 질병 발병하면 무조건 산재로 처리됨 즉 이미 이 물질(정확히 말하면 pvc첨가물인 가소제&경화제)로 인한 병이 일어난다는 것이 당연하고 당연시되는 물질임. 그런데 랩으로 쓰이는 일은, 보통 60도 이하에서 쓰이기 때문임 냉장고에 그릇 넣을 때 덮는다거나 그런 용도 상관없음 그리고 가정용은 요즘 거의 PE라는 안전한 재질로 쓰임.
문제는 업소용에서 쓰는 PVC랩이 뜨거운 국물에 랩이 닿는거임
1. 짬뽕그릇 위에 랩으로 씌우고 보내는 것, 혹은 랩으로 씌운다음에 뚜껑 덮는 것 2. 떡볶이 그릇 위에 랩으로 씌우고 뚜껑 덮어서 보내는 것 3. 족발같은 지방 많은 음식을 랩으로 칭칭 싸서 보내는 것 (지방에서 나오는 기름으로도 녹아나온다함. 지용성 재질이라)
이런 거임.. 근데 왜 업소용만 pvc냐면 pvc는 존나 쌈 가정용 사이즈로 사면 하루만에 다씀 그래서 업소용을 사는데 업소용 사이즈는 크고 양이 많잖음? 그런데 그게 막 3만원 이러면 사겠어...? 암튼 그래서 싸서 업소용으로 팔리고 있음... 문제는 눈으로 구분이 안가기 때문에 우리는 pvc랩인지 아닌지 알수가 없어..
이거 어떻게 피하냐면 배민같은 경우 사진 리뷰가 많은데 그 때 사진 옆에 랩같은게 벗겨져있으면 거긴 랩씌워서 보내는 데니까 최대한 피하면 됨...
글고 설령 안전한 랩이라고 해도 짜장면 그릇위에 씌여진 랩을 젓가락으로 비벼서 벗기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 사람 나야나 우리 동아리 선배들이 빨리 벗기는 법이라고 전수해줌) 이젠 그러지 말자.. 랩이 마찰에 의해 미세한 가루가 되어 국물에 떨어짐.. 당연한거잖아 가위로 뚝 자르는거 아니고.. 젓가락으로 마구 비벼서 자르는거니.. 단면보면 아주 거칠음 ㅇㅇ
이것만 주의하면 배달 음식 딱히 환경 호르몬 걱정 안해도 됨
그러면 존나 환경호르몬 드링킹 할 것 같지만 걱정안해도 되는 케이스 말해보겠음 (인터넷 조사라 조금 신빙성 떨어짐)
1. 비닐봉투에 뜨건 국물 넣어서 통에 담아서 보내는 경우 놀랍게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는 비닐봉투의 재질은 HDPE임(크린랩(다이소에 제일 많은 브랜드ㅇㅇ)의 재질임) 어떤 마이너한 기업의 비닐을 쓰든 PE가 대부분이고 HDPE든 LDPE로 만들어진 비닐이든 밑의 표에 따르면 (조선일보에서 가져옴) 100도까지는 버팀. 그런데 물의 온도는 100도 이상 안올라가니까 그리고 계속 식을거고... 그래서 오히려 랩보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음.
2. 투명한 플라스틱 용기에 뜨거운 음식을 넣어서 보내는 경우 나도 이럴 때마다 찝찝해서 막 찾아보는데, 대부분에 용기에 뭔가 적혀있음.. 너덬들도 앞으로 살펴보면 아무리 작은 용기도 글씨가 써있는걸 볼거야 대부분 pe, pp로 적혀있음. pe나 pp로 적혀있으면 그냥 게임끝 안심하고 먹어도 됨
3. 엽떡같은 하얗고 큰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서 보내는 경우 거기도 PE로 적혀있음. 아무 문제 없음
단 주의할 점은 위에서 안전하다고 한건 더쿠들이 바로 배달음식점에서 받아서 먹었을 때임
남은 은식 나중에 전자렌지에 돌리고 그럴 때 안전한건 아님 왜냐면 전자렌지의 가열에 의해서 용기가 100도 혹은 120도 이상 올라갈 수 있음. 그러면 녹아나오게 됨..
남아서 냉장고에 넣고 나중에 전자렌지에 돌려먹으려면 집에 있는 유리그릇에 넣어두자. 유리그릇에 넣어두고 랩으로 씌워서 넣어두고 다만 전자렌지 돌릴 땐 랩은 옆으로 치워둬... 가열에 의해 랩이 고열로 환경호르몬 성분을 음식에 선물로 주고 갈 수 있으니....
첫댓글 마라탕 올때 맨날 저렇게 오던데...ㅠ
냉부보면 모양잡는다고 랩에 음식 감아서 찜기에 찌고 그러던데 그것도 안되는거겠군..
냉부보면 쉐프들은 환경호르몬 미세플라스틱 같은건 별로 신경안쓰는거 같더라고?
@알빠여 222 신경 안쓰드라
정리 고마워 조심해야겟다
ㅁㅊ 나 국물류 시켜먹는거 좋아하는데 대부분 다 랩 씌워서 오더라.. 샐까봐 그런가ㅜ
배달음식보면 랩이 우리가쓰는 그런재질이 아니라 다른재질이있던디...그게 PV인가벼ㅠㅠㅠ
오 거마워
여시들 환경 호르몬 진짜 조심해야돼 이거 자궁건강에도 ㄹㅇ 안좋읍....
비닐이 더찝찝했는데 랩이 더 위험하다니...ㅠ
족발은 삶으면 일단 랩에 씌워서 보관했다가 하나씩 팔던데.. 이제 못먹는건가ㅠ
진짜 배달음식 끊어야 하는데 밥 하는게 너무 귀찮고 지쳐.....
저번에 꾸브라꼬 시켜먹었는데 뜨거운거 그냥 담아서 플라스틱용기 녹아서 왔어
그 뒤로 거기서 안시킴
중국집 짬뽕 국물 때문에 랩 씌워서 오는데 가끔 녹아있음...
동네에 맛있는 짬뽕집 발견했는데 랩으로 감싼 상태로 배달와서 더이상 못시켜 먹겠어 비닐 녹은 냄새나
오노…..
차라리 비닐이 안전하겠네 ㅠ 우리 동네는 찜닭을 비닐에 넣어서 일회용기에 담아주던데 찝찝해하지 않아도 되겠군
비닐보면서 항상 걱정했는데 랩이 더 위험하다니...랩 개많던데ㅠㅠㅠ그럼 실링된건 괜찮은건가?실링칼로 뜯어야하는거..
오 땡큐!! 그럼 스티로폼은?!
랩 안씌우면 다 샐텐데ㅠ걍 국물음식을 시켜먹지 않아야 함
족발 진짜 자주시켜먹는데ㅠ 막 나온 따끈 족발 먹는 재미로 사는데...ㅠㅠㅠㅠ 식은 족발 시켜먹을까ㅠ
헐 고마여
헉 가정용 랩은 괜찮은거겠지..?!
짬뽕국물 소스 다 글케 오는거 같은데...어우 유의해야겠다
마라탕 중국집 응떡 우짬
헉
중국집 그냥 가서 먹어야겠다
순대트럭이나 시장족발 랩포장인데ㅜㅠ 집에서 쓰는 용기 가져가야하나...
식세기 열풍 스팀 건조 다 돌려서 멀쩡한 애들은 써도되는거네 쉽게 이해하자면
중국집 ㅠㅠ 하ㅠ 걍 가서만 먹어야겠다
아 그 특유의 플라스틱 쌉싸름한냄새있어 그게너무 역해서못먹음
그냥 가서 먹는게 제일 베스트겠다..
랩은 규제할 수 없나 차라리 비닐봉투로 덮고 뚜껑 덮는 게 낫겠다
랩 안되는구나
랩 졸라 칭칭이잖아 ㅠㅠ
헐..
비닐이 괜찮구나.. 랩은 조심해야겠다
냉부해 같은 프로그램보니까 셰프들도 걍 랩으로 감싸서 찜기에 넣고 그러더라;; 괜찮은가 긴가민가했는데 아니엇군ㅜ
국물 중에 랩 안쓰는데 없던데ㅜㅜ
저것도 중국산은 소재 믿을수없다던데... 별도의 인증이 없어서 속이는 경우도 많대
그냥 일회용품은 안 쓰는게 답
랩이 안좋구나 ㅠ
랩 진짜 몰랐는데....
고마워 나두 걱정됏는뎅
랩이 엄청 안좋구나
최강록이 써도 된다했는데.. 선입견이라고....
강레오가 맞았건건가
배달음식 먹을때 한참 생리통 심하다가 돈 아낀다고 집밥 해먹은 뒤부터 확실히 생리통 줄었어..
아 짬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밥 한번에해서 랩에 싸놓고 얼렸다 돌려먹은지 몇년째인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