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채널과 지상파에서 수적으로 앞선 진보좌파성향 패널을 상대로 변희재, 박상헌, 황장수, 김진, 이봉규, 정군기, 이기주, 홍성걸, 목진휴, 정규재, 노동일씨등 지난 총선과 대선기간중 여러 악 조건에서 고생 많았습니다. 행복한 세상과 국민을 위해 금년 한해도 진보좌파성향 패널을 상대로 분발해주십시요.
합리적 중도보수 패널이 넘쳐나는 그 세상을 기대하며...그러기 위해선 박근혜정부가 잘해야 하겠지만, 새누리당이 진정 국민속으로 들어가 정책과 법안을 만들고, 그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는 진정성을 보여줄때 서민층은 물론 야권에 실망하고 어디로 갈까 서성이는 20,30대층을 가능한 많이 흡수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님 말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패널님들 당신들이 이나라의 등불이 되어주세요~
그린필드21님 열정에 박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