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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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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미디어에서 궁녀들 이미지는 뭔가 소속감이나 유대감이 끈끈한 관계 같이 그려지는데
Jacaranda 추천 0 조회 31,374 26.08.10 17:54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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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10 17:55

    첫댓글 걍 같이 살기까지하는 직장동료구나 ㅋㅋㅋㅋㅋ

  • 26.08.10 17:55

    이시대의 회사동료같은건가

  • 26.08.10 17:58

    출처 궁금하다 다른 글도 읽어보고싶어

  • 26.08.10 18:00

    잘못 엮이면 경을쳐서 그랬나.. 뭔가 평생을 누군가와 교류없이 사는거 힘들었겠다

  • 26.08.10 18:02

    라인 잘못엮이면 ㅈ되잖어...

  • 그러네 생각해보면 평생비혼직장이잖아 연차채우고 집하나 받아서 은퇴할 생각만 가득한가봐

  • 26.08.10 18:02

    자부심도 있었을거 같다

  • 26.08.10 18:03

    내 능력으로 사다리 못 올라가니까;; only 간택제;;

  • 26.08.10 18:07

    비혼여성공무원을 떠올려봐..같이 살고 같이 일하고 평생볼사인데 괜히 친했다가 이상한 애걸려서 사생활소문 이상하게 나고..싸우고 일하기 불편할 사이되고..영 그렇지 친해지기가..

  • 근데 그럼 너무 외롭지 않아? 잠깐 외출 나가는 거 외엔 모시던 왕 죽을 때까지 계속 궁에 있어야 하는데.. 그리고 왕 승하해서 나가서도 궁녀들 은평구쪽에 몰려 살았었잖아

  • 죽을때까진 아니고 나이 먹거나 아프면 은퇴가능

  • 26.08.10 18:11

    뭐 개인주의인 궁녀도 잇고 짱친궁녀들도 잇고 그랫겟지 규모로보면 대기업아닌가? 그시대안살아봣는데 어케 다알겟음

  • 26.08.10 18:13

    또 잘못 엮이면 ㅈ되서 더 그럴듯

  • 26.08.10 18:18

    자부심이 개쩔었을듯 궁녀들이 외유 나가면 차림새나 장신구 보고 다들 대갓집 마나님인줄 알았고 자기들끼리 기생들 데리고 배 띄워서 풍류 즐겼음 조선시대에 그런 위세를 떨치는 여자들이 어디 있었겠어 그리고 업무분장이란게 불분명한 회사 특유의....

  • 26.08.10 18:19

    비혼이고 능력주의고 뭐고간에
    까딱하면 목숨 날아가는 집단이라 그럴듯...

  • 26.08.10 18:21

    생각해보니 저땐 실수 하나 잘못하면 목이 날라가는 시대인데 왕족 모시면서 수다떨고 한눈팔기 쉽진 않았겠다

  • 26.08.10 18:25

    저긴 잘못엮이면 바로 목 댕강이라 그렇거같

  • 그래도 적응하면 깔깔메이트 생기지 않았으까,,,

  • 26.08.10 18:37

    옷벗으면 다행이지 목이 날아가니까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겠다

  • 26.08.10 18:46

    여대 느낌인거지

  • 26.08.10 18:54

    출처가 어딜까? 같이 자라고 배우는데 ㅋㅋ 끈끈한게 더 클거같은데

    ㅋㅋ 왠지 내시가 궁녀평 하는거같음 딱 남자안끼워주는 여성조직같은 느낌 13살짜리 계집애<<워딩이 딱 남자말투

  • 26.08.10 18:51

    조선한남이썻나~?ㅋㅋ

  • 333 저거 쓴게 조선 한남이라 여적여 이럼서 여자 우정 아득바득 모른채 했을거 같은 느낌적 느낌~~~ ㅋㅋ

  • 26.08.10 18:50

    생각해보니 비혼여성집단이네

  • 26.08.10 18:53

    괜히 농담에 웃었다가 나중에 주리틀리면 어캄ㅜㅜ

  • 26.08.10 18:53

    친한사람 잘못 만나면 죽으니께...

  • 26.08.10 18:58

    여대라고 생각하면... 납득이 감. 여대가 진짜 개인주의 끝판왕같아서

  • 26.08.11 07:56

    22 ㅋㅋ

  • 26.08.10 19:10

    잘못엮이면 좃댐

  • 26.08.10 19:16

    그래도 궁 걷다 옆구리 찌르고 모른 척 지나갈 동료 하나씩은 있었을 듯

  • 26.08.10 19:24

    난 괜히 입 잘못 놀렸다가 처형당하고 루머 양성희생자 될까봐 몸사리는거처럼 보이는데..

  • 26.08.10 19:28

    신기하긴하네~ 내생각에는 현대에 와서는 그때 당시의 궁녀들 나이가 넘 어리니까 미디어에서 그렇게 다룬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친한 사람들끼리는 친하지 않았을랑가 연애도 했다는 썰도 있고 평생을 궁 안에서만 부대끼며 살아야 하잖아
    남자들은 18개월 군캉스 다녀오고도 전우애 ㅇㅈㄹ하는디 ㅋㅋ

  • 26.08.10 19:49

    깊은 지기들도 있었을 것 같은데 드물었을 것 같고 냉랭한 사이는 아니었을 것 같음 마음 열고 깊게 사귀기는 힘든 조건이니까 밤마다 누가 끌려가서 죽을지 어케앎 ㅠㅠ

  • 그래도 중전이 궁녀랑 정분나고+다른 궁녀가 밀고하고 이럴 정도면 자기들끼리 네트워킹이 아주 없었던 건 아닐 것 같은데....

  • 26.08.11 02:25

    그.. 회사에서도 불륜은 있으니까...

  • 26.08.10 20:00

    궁이라서 그런거 아닐까. 친구 잘못사겼다가 혹시나 같이 엮일까봐..?

  • 26.08.10 20:01

    걍딱 직장동료 느낌이넼ㅋㅋㅋ

  • 26.08.10 20:05

    다 커서 사회생활을 하고 들어간것도 아니고 유년기부터 걍 집어넣어서 일시키면서 넌 정조를 지키고 왕의 것이고 어쩌구 이러면서 자라는데 제대로 자랄수 있나ㅋㅋㅋㅋ 다같이 으쌰으쌰하면 뭐 상주는것도 아닐거고ㅋㅋㅋ

  • 오 조선 마지막 궁녀 증언이래 책도 찾아봤는데 절판이네 아마 나라 망해가던 시기라 서로 더 차가웠던 거 아닐까…

  • 26.08.10 20:19

    사려야할것같긴해

  • 26.08.10 20:20

    한 성별만 뭉쳐있어서 그런듯 여초든 남초든 고질적인 문제가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했나봐

  • 26.08.10 22:18

    나이를 먹어도 13살짜리계집애들같다 편협하다. 어울리지를못한다.< 엥 이거완전여혐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보고듣는게 하도 많으니 사리는거겠지;

  • 26.08.10 22:52

    오 신기하다

  • 26.08.10 23:22

    흠..다른 궁녀의 말도 들어봐야할듯

  • 26.08.11 06:39

    그럴만한 이유가 잇겟지 머 시대적으로

  • 26.08.11 07:13

    뭔가 신기하다 ㅋㅋㄱㅋㅋㄱㄱㅋㅋㄱ

  • 26.08.11 08:30

    한양 문호ㅏ가 서울 문화로 이어진걸까 ㅋㅋㅋ 서울 개인주의 빼면 시체잖아(당사자성 발언)

  • 26.08.11 12:29

    저 문장만 놓고 보면 딱 전형적 여혐같은데...

  • 26.08.18 23:25

    입 한번 잘못놀렸다가 죽기일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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