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무엇 할까 망설입니다.
오늘 교육 2시부터 있고 4시에 끝납니다.
오전에 악간의 돈을 벌고 오후에 교육 받고 서울 시민대학에 갑니다.
돈이 많이 벌면 좋지만, 사정상 내 쓸 돈 벌어요.
일주일 운동하고, 서울 시민 대학에 2학기 시작 되었어요.
잔소리 들기 싫으며 꼼꼼히 강의 들어요.
예전에 많은 일을 했고요.
해외 사업을 했지요.
미래의 일은 어떻게 비쳐질 까요?
머릿속에 많은 지식이 있어요. 저녁에 책 보고
오전에 돈 벌로 오후에 강좌 들어요.
이제 2학기 자기가 할 수 있으면 다 들어요.
강일 도서관, 보건소. 서울 시민 대학, 00교실 다녀요.
자기에 할 수 있으면 다 다녀요.
배움에 끝이 있을 까요?
이제 나만 일, 남들에 보살펴 줍니다.
가족에 신경 씁니다. 젊어 쓸 때 못 하건, 나중에 조금씩 합니다.
남도 여행을 가고, 맛 있은 거 먹고, 인생 그렇게 살고 싶어요.
* 여러분 어떻게 삽니까?
첫댓글 다들 그렇게 어슬렁대고 살지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