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4305561196
다음날 광고 촬영 있어서 붓기 뺴려고 사우나 감
날 더우니까 입맛도 없어서
밥은 거의 안먹은 상태였음
평소에 온탕에 잘 안들어가고
사우나만 하는 편임
갑자기 세신 받고 싶어짐
온탕 가서 몸 불리고 오라고 해서 온탕 들어감
그러다 차례 온 거 같아서 벌떡 일어났는데
이게 인생 최악의 실수였음
원래 기립성 저혈압 있어서
일어날 때도 천천히 일어나는데
무의식적으로 벌떡 일어나버림
갑자기 눈 앞이 깜깜해졌고
본능적으로 계단을 잡으려고 한 것 같은데
몸이 말을 안들음
계단 모서리에 이마를 그대로 박고 기절
정신을 차려보니 앉은 자세로
멍하니 앞을 보고 있었고
탕에 있던 어머님들이 소리 지르면서
뛰어오는 모습이 슬로우모션처럼 보임
피범벅 되고 피가 눈에 들어가서 아예 시야가 차단됨
불행 중 다행인게 한 어머님이 바로 눕혀서 수건으로 지혈해주고
나머지 어머님들은 바가지로 냉탕물을 퍼와서 몸에 뿌려주심
추워서 그만... 이라고 속으로 외쳤지만
사실상 엄청 도움됨
깨꼬닥하기 직전에 찬물 탁 뿌리니까
정신이 계속 돌아옴
XXXX 빈속에 사우나 XXXXX
OOOO 주변 짚고 천천히 일어나기 OOOO
https://youtu.be/1V3OauNsW3A?si=KVnOGpm_UhL6QCw1
와 윗댓 보니까 지하철 타다 쓰러질것같았다던 여시 있는데 ㄴㄷ.. 아침 출근길에 강남가는 2호선 탔는데 갑자기 얼굴 하얗게 질리고 쓰러질것같아서 사람 ㅈㄴ 많았는데 봉잡고 걍 주저 앉았음.. 다들 관심없어했는데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괜찮냐고 자리 비켜주심ㅠ
존나무서워 ㄷㄷ………. 살쪄서 그럴일없는데도 공포감레전드
난 뚱뚱한디ㅜㅠㅜ 기립성 저혈압 있음 여자들 생리해서 더 심함 꼭 철분 챙겨 먹길ㅜㅜ
나도 뚱뚱할때도 기립성저혈압있었어..
살찐다고 다 없어지는것도 아니더라ㅠ 진짜 위험해
살쪄도 소용없다고요
나 고도비만때도 저랬음.. 미주성실신도 있었고 ㅠ 그나마 운동하면 나아지는듯.. 쓰레기체력이긴함. 더울때나 너무 추울땐 안나가 나 쓰러지면 옮기기 힘들거같아서..
나도 이거 심했는데 병원에서 살찌우면 없어진다하더라고 그래서 진료 다음달에 10키로 쪄서 가서 오 진짜 없어졌다니까 이 정도로 찌우란건 아니었다고ㅋㅋ다시 빼라더라..ㅋㅋㅋ그것땜에 찌운건 아니고 걍 맛있어서 먹다가 찐거였지만..그리고 그 몸무게 익숙해지니까 쪄서도 가끔 생김..확 일어나지말고 일어나서 어지러우면 바로 어디잡고 어디라도 앉아서 쉬어줘야함
나 뚱땡인데 저거잇어 살쪄도 소용x임
밥안먹고 목욕탕갔다가 피 싹 빠지는 느낌들면서 토할것같아서 바로 나가서 포카리사먹고 앉아있엇늠
난 정상체중인데 다이어트할 때 유독 그러더라 ㅋㅋ 밥 덜 챙겨먹을 때 ㅇㅇ 근데 잘 챙겨먹르면 귀신같이 사라지더라고
나도 다이어트 할때 집에서 목욕하고 일어나다가 쓰러진적 있어... 다들 조심
나 아침에 일어날땨마다 그래서 벽잡고 잏어남
걍 앞이 안보임....
목욕탕도ㅠ그래서 하체만 담구도있고
런닝머신에서 뛰어도 어지러움 ㅠ
7키로? 쪗는데 예전보단 살짝~나음 없어지진않드라
난 그래서 어지간하면 목욕탕 찜찔방 안가 집에서 샤워할때도 화장실 문 열어놈 습기차면 어지러워서
날씨 더우면 더 그러더라ㅜ ㅅㅂ 물 자주 마시고 일어날때 천천히 일어나야됨 개같애 진짜
무섭다..
나 뜨샤파라 샤워할때 종종 이럼ㅜ 특히 운동 빡시게 하거나 제대로 안챙겨먹은날.. 난 보통 기절까진 안가고 토할 것 같고 숨 잘 안쉬어지는 정도인데 느낌 오면 무조건 바로 앉아야돼 그럼 좀 나음ㅜㅜ
이거진짜클나요...
아주머니들 쩐다..
공복에 생리오기 직전에 진짜 시야가 깜깜해진적있는데 그상태로 거의 쓰러져서 화장실감...
다른 증상들도 많고 몸도 안좋아서 병원에서 별의 별 검사 다 받은 적 있는데 나는 알고보니까 기립성빈맥증후군이더라 ㅋㅋㅋㅋ
암튼 다 기립성 저혈압은 아님..
살찌고 나이들면 나아질거다 가 병원피셜 처방이었음
존나황당한 처방이지만 실제로 6키로쯤 찌니까 빈도가 좀 줄긴 한거 같기도해 주변사람 평도 건강해보인다고 하고
여자들 너무 감사하다
와 나도 이랬었어... 목욕탕에서 존나... 수치플임.. 그래서 그뒤로 욕탕갈때는 꼭 밥먹고 가
저혈압있는데 소름돋았어…
나도 한번 쓰러졌는데 집이라 머리 뒤통수를 어디에 세게 부딪쳤는데 기억이 안남 ㅜㅜ 살찌우고 그 뒤로 쓰러지는 일 없어짐
난 약간 빈혈기만 있는데도 뭐 안 먹은 날은 갑자기 일어나기 머리 확 제끼기 이런거 절대 안함...... 신발끈도 어디 주저 앉아서 묶음 큰일나 앞이 안 보이거든.....ㅜㅋㅋㅋㅋ
남자들은 기립성 잘 없던거같은데 왜 여자들은 이거겪는사람비율이 월등히 높을까ㅜㅜ
나도 기절한적있음..ㅎ 다행히 어디 안부딪히고 엉덩이만 아팠음..ㅋ 조심하쟈 여시들..
나 평소에 어지럼증 좀 있어서 목욕탕에서 겁나 천천히 다니고 탕에 나올 때 특히 매우 주의함 머리 감을 때도 숙이고 ㄴㄴ 다들 조심해 진짜 ㅠㅠ
혹시 하체운동 하다가 일어나면서 눈앞 깜깜해지는 것도 이런 증상에 해당하는거야?? 상체운동할 때는 안 그러는데 하체할 때는 유난히 핑 도는 느낌 자주 드는 중.. 원래 안 그러다가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고 그것때문에 한달동안 별거 안 했는데 4키로 빠지고 했음
응 특히 하체가 대근육쓰기땜에 피 확 몰려서. 나 헬스할때 쌤이 데드하다가 뒤로 넘어가고 그러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라했어!
나도 이틀전에 쓰러져서 수술함...난 목욕탕도아니었고 그냥 앉아있다가 일어나려는데 쓰러짐 이마뼈깨져서 인공뼈넣음 ...진짜 조심해 ㅠㅠㅠㅠㅠ
진짜 조심해야해 나도 예전에 사우나에서 온탕들어갔다 나올 때 잠깐 쓰러진 적 있음.. 다행히 옆에 엄마 있어서 크게는 안다쳤는데 아직도 아찔해
나도 탕에서 나오다가 기절한적있음 ㅠ 살 급격히 8킬로 빠졌을때 눈뜨니까 엄마가 찬수건 덮고 마사지해주고있었음 미에로화이바 입에 붓고 ㅋㅋㅋ
나도 예전에 목욕탕 갔다가 기립성저혈압 와서 기절함
아이고 흉지겠다ㅜㅜ 기립성저혈압 있고 사우나 목욕 좋아하는데 조심해야겠다.... 거의 혼자 다녀서 무섭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