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마처럼 펄펄 끓던 한반도 더위가 갑자기 누그러졌다. 맹렬한 폭염과 열대야를 견인한 ‘이중 고기압’에 균열이 생기며 ‘열돔’ 효과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 사이로 생긴 ‘바람길’로 찬 공기가 유입된 것도 기온을 내렸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최고 40.2도를 기록한 서울의 기온이 이틀 만인 9일 최고 31.4도까지 8.8도 급락했다. 8일 밤부터 9일 아침까지 ‘밤 더위’가 가시며 7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서울에서 17일 연속 이어지던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도 중단됐다. 7월 말부터 한반도 상공을 덮었던 ‘이중 고기압’이 깨지면서 일종의 ‘통풍 효과’가 발생해 쌓여 있던 열기가 빠르게 해소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한반도 대기 상·하층은 티베트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이 각각 장악하고 있었다. 뜨거운 두 고기압이 이불처럼 한반도를 덮어 온 나라가 ‘열돔’에 갇혔고, 그 결과 극심한 폭염에 시달린 것이다.
정말 감사해💛💛
오늘 ㅈㄴ시원
사랑해요
새벽에 너무 추워서 창문/문 다 닫고 잠...
"오호츠크해! 돌고래의 떼죽음! 있어서는 안돼!", "오호츠크야 고맙다", "38도 겪고 나니 30대 중반 정도 기온은 버틸 수 있겠다", "절기가 진짜 신기하다", "다음 주면 슬리퍼 신었을 때 발 시려운 거 아니냐"
증말 신기해..날씨란...
따봉츠크야 사랄해
고마워 ㅜㅜ
진짜 너무 시원해..
진짜 날씨 이정도만 되도 살겠다
오호라디야~
너무 고맙네..
오호츠크야 사랑해
따봉 오호츠크야 고마워!
진짜 창문열고자면 시원해
방금 나갔다가 바람 느끼고 함박웃음 지었어
살짝 추운수준..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시원해서 좋아....
고맙다ㅠㅠ
오호츠크 사랑해요♡
오호츠크해 사랑해 우리 오래가자
초가을 같아 너무 좋아
계속 남아주겠니 오호츠크야?🥹
따봉 오흐츠크해야 고마워!
아까 점심 때 손풍기 갖고 나갔는데 한 번도 안 씀..진짜 너무 시원하더라 점심시간인데도
계속있어줘ㅠㅠ
따봉 오호츠크해야
오호츠크해야 진짜 고마워
진짜로 뜨거운 바람이랑 찬바람이 왔다갔다 겁나 불어
오호호크크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