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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씨푸드부페 레스토랑 [아덴힐즈 수성점] |
SMS 문자 받고 11월만 기다렸다.
런치 12,000원 ㅋㅋㅋ 매력적인 가격!!
10달에 문자 받고 완전 기다렸다!!!
시간은 어메리칸 스타일로~~
마늘빵부터~~
금방 내놨는지 따뜻해서 정말 맛있었다~~
풀 중에 젤 좋아하는 샐러드..
적당히 아삭하고 쓴맛이 나지 않아서 제일 좋아한다.
아무래도 뷔페오면 기름진 것을 많이 먹게 되니깐
샐러드는 의무적으로라도 먹는다!
칠리탕슉, 타코야끼
워머에 있어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앙증맞은 미니 사이즈 알밥
평소같으면 저런거 5그릇을 헤치울 수 있지만
오늘 같은 잔치집에서는 한가지를 많이 먹을 순 없다!!ㅋㅋ
다른게 맛볼게 얼마나 많은데..
런치라고 먹을게 특별히 없는지 모르겠던데~~
주로 디너 타임에 갔었는데..
런치타임에 가니깐 좀 더 여유롭고 좋으네~
차려진 음식만 봐도 배부르다~~~
기분 좋은 풍경이 눈 앞에~~
나오다 본 수성구에서 하사한 모범음식점~
역시 모범은 좀더 격있는게 확실 한 것 같다.
첫댓글 런치가격이라 괜찮네요... 그렇다고.. 메뉴 몇가지가 빠지는건 아니겠죠^^
런치와 디너 메뉴가 약간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전 특별한건 잘 모르겠던데요^^
수성구 아덴힐즈가.. 규모 면에서는 최고 넓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대구에서 가본 곳 중에서도 그래요~
뷔페는 역시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 즐겁죠.. 디저트도 푸짐하고..ㅋㅋ
자유가 보장되죠.. 그래서 과식하는 면도 없잖아 있지만~
맛 포스팅 감사합니다.
^^
한번씩 가면 좋을듯 한 맛집입니다..대구맛집으로 ^^
부페 한번씩 생각나죠.. 가서 아무생각없이 먹고 ㅋㅋ
아 배고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