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기상.
너무 일찍깨서 집정리좀 도와주고 오늘일 정리
1.단팡빵 + 에스프레소
2.집사람도 일찍 깨서 빵만들어줌 집사람표 빵 +딸기쨈
아침운동
아프로디테
간만에 기록 도전 너무 힘들어서 잠깐 크게 숨 들이 쉰게 2번인가 있는데 기록 확 줄어드네
숨넘어갈뻔 했다.
11분 28초.
힘들어서 한참 쉬다가
머슬업 + 푸쉬업 연습
철봉놀이 ~~~끝~~
샤워하는데 예전 임차인 전화 임대 보증금 돌려주는 금액이 안맞아서 지가 소액재판 신청해서
판결나면 그금액 돌려주기로 했는데, 소 취하 합의도 없이 보증금 달라고 지롤을
합의 금액 말하라고 해도 안하고 참 어처구니 .
덕분에 전화받느라 도시락 못먹음
2.코스트코 장보면서 시식
빵구매하면서 시식 조금
우유가 2.3리터인가 1700원 두통샀다 코티즈 치즈나 만들어야지.
3.도시락.
4.빵 이것저것 ^^
몰랐는데 집사람표 빵이 자칭 식빵이었다고 ㅋㅋ
저녁운동
공원 조깅 스트레스 해소 ~~일요일 30km LSD를 위해 천천히 70분 몸풀기
해가 길어졌네 숨막히는 뒷테
콜드 기어 하나 입고 달려도 될만큼 날씨가 포근 덥다.
5. 도시락 + 이태리 과일빵 ?? 맛있다.
내일 어머니가 맛있는거 사주신다고 한다. 집사람 만나기 전에는 회라는거 먹어본적도 없는데
회가 먹고 싶어서 일식집 예약 했다 .
입맛이란 세월에따라 그렇게 변하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