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老年)도 오직 한 번뿐이다]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짧은 노년은 지금에 주어진 시간과 기회가 더욱 소중하고 귀하게 생각하게 된다. 삶을 마치는 순간까지 모든 노인은 행복하고 슬기롭게 잘 살아야 할 의무가 있다. 노인이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늙음을 인정하고 노년기를 축복과 은혜로 받아드리고 감사하며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이다. 노년만이 누릴 수 있는 한가와 여유를 슬기롭게 활용하는 것이다.
성실한 노인으로 살아서 진정한 삶의 즐거움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다시 맛볼 수 없는 축복의 소중한 시간들에 감사하며 보람 있고 만족하게 살아야 한다.
소박한 즐거움과 아름다운 심성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최후의 기회를 노인의 몫으로 꼭 챙기며 일과 소유에서 더 자유로울 수 있는 간결한 생활을 즐기는 멋은 어느 것으로도 바꿀 수 없다.
자연을 즐기는 한가의 멋, 친구와 여유롭게 나누는 대화, 음악과 독서를 즐기는 노년의 슬기로운 생활을 멋지게 하는 것은 마음의 낭만과 단순한 삶이다.
노년의 마음에 색동옷 입히고 연지곤지 바르면 온 세상이 황홀해진다. 슬퍼하며 괴로워 할 것이냐?
별스럽지 않는 것으로도 만족하고 행복할 것이냐? 하는 것은 각자의 선택사항이고 각 사람의 몫이다.
다시 오지 않을 노년이란 축복의 기회를 유유자적 관조하며 삶을 즐기고 행복으로 채우는 슬기는 자기 절제와 순박하고 간결한 삶이 주는 마음의 열매다.
노년의 성실한 삶의 의지는 품격 높은 삶으로 이어지기에 지나온 때를 성찰하고 영원한 영적 평화를 위한 마음의 훈련과 기도를 중단하지 말아야 한다.
삶을 다하는 순간 나는 열심히 잘 살아서 후회 없이 감사 할 수 있어야한다. 노년도 오직 한번 뿐이다. 살아있는 순간까지 매순간 최선을 다해 사랑하며 감사에 인색하지 말아야한다.<다래골 著>
[노년기(老年期) 어떠한 계절(季節)인가]
흔히, 인간의 일생을 자연(自然)의 사계절(四季節)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1) 인간은 태어나서 키가 크고 몸무게가 늘며 외부의 지식을 왕성하게 배우고 섭취하는 성장의 시기인 아동기(兒童期)<봄>를 보낸 후, 2) 청소년기(靑少年期)<여름>에는 부모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 자신의 인생 목적과 꿈을 성취하기 위해 고군분투 합니다. 3) 성인기(成人期)<가을>에 도달하면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결혼을 하여 부모가 되는 등 신체적으로나 지적, 사회적으로 최고의 수준에 도달한 인생의 전성기를 보냅니다.
4) 그러면 인생의 노년기(老年期)는 어떤 계절일까요? 자연의 겨울처럼 여름내 무성했던 잎이 다 떨어지고 황량하기만 한 쇠퇴의 계절일까요?
신체적인 면에서 생각하면 중년기 이후는 쇠퇴 곡선을 그리는 것이 분명하지만 정신적, 내적인 면에서는 반드시 그렇다고 볼 수 없습니다.
“소노 아야코”가 말한 것처럼 노년기에는 체력지수는 하강하는 반면, 정신지수는 상승합니다. 그리고 이 두 선(線)이 만나는 교차점은 중년기 이후라고 합니다.
중년기 이후부터는 신체적 능력의 한계나 노화, 생활방식과 관련된 문제를 인식하기 시작하며, 자신의 일생 전체라는 긴 시간을 보는 관점 즉 시간 전망에 변화가 오게 됩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살 수 있을까? 에 관심을 두고 시간을 재구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까지 이룩한 업적과 포기해야만 하는 일, 은퇴와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가치와 우선순위를 재평가하여 남은 세월을 어떻게 하면 최대한 뜻있게 살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노년기에는 배우자나 친지, 친한 친구들을 하나 둘 잃게 되면서 인생의 유한성을 더욱 인식하게 됩니다. 이미 산 날보다 앞으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죽음의 현실에 자극 받아, 과거의 삶을 결산하고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기 위해 삶을 되돌아보는 내적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의 삶을 회상하는 과정을 통해 아직 풀지 못한 오래된 갈등을 점검하여 해결하고 삶에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처럼 노년기는 신체적인 쇠퇴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인면의 가치를 발견하고 영혼을 성숙시키는 시기이고,
내적 성찰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정리해 보고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발견하여 인생을 마무리 지을 준비를 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사회는 발전, 성취, 젊음, 확장의 의미만을 추구하지 쇠퇴, 상실, 노화, 죽음의 의미는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제때에 아름답도록 만드셨다는 믿음을 가지고 쇠퇴와 늙음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수분보충(水分補充), 면역력(免疫力) 증강(增强)에 좋은 식품(食品) 5]
'물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물이야말로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구성 성분이기 때문이다. 사람 체중의 60%, 뇌와 근육의 75%, 연골의 80%, 혈액의 94%가 수분이다.
연구에 따르면, 정상적인 체내 수분보다 1.5% 부족한 '경미한 수분 부족' 상태에도 두통, 피로, 집중력 장애, 기억력 저하 등이 나타난다. 몸속 수분을 적절히 유지해야만 면역력도 강화된다. 그렇다면 하루에 물은 얼마나 마셔야 할까.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에 따르면, 체중이 150파운드(약 68㎏)인 사람은 하루에 최소한 75온스(약 2.2ℓ)의 물을 마셔야 한다. 전문가들은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고 해서 물만 마구 마실 수는 없다"며 "물과 함께 수분과 영양소 함량이 높은 식품을 섭취하는 게 방법"이라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 '치트시트닷컴'이 소개한 체내 수분을 유지시키고 면역력도 강화시키는 식품 5가지를 알아본다.
1. 오이 수분 함량이 96.7%에 달하는 채소다. 오이 조각 한 컵은 물 한잔과 비슷한 갈증 해소 효과를 갖고 있다.
여기에 오이에는 유해한 활성산소로부터 몸을 지켜주고 각종 질환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C를 비롯해 비타민K와 칼륨 등의 영양소도 들어있다.
2. 수박
93%가 물로 이뤄져 있다. 전문가들은 "수분 외에 소금과 미네랄, 천연 당분이 들어있는 과일이나 채소는 순수한 물보다 체내 수분을 유지시키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수박에는 마그네슘, 칼륨 등이 들어있어 체내 수분 유지에 좋은 식품으로 꼽힌다. 이외에도 수박에는 비타민A와 B6, C,
티아민, 리보플라빈, 니아신, 판텐톤산, 인, 아연, 구리, 망간, 셀레늄, 콜린, 라이코펜, 베타인 등의 각종 영양소가 들어있다.
3. 토마토
수분 함량이 94.5%다.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해 알파와 베타카로틴과 루테인, 라이코펜 등의 항산화제가 많이 포함돼 있다.
4. 셀러리 수분 함량이 95%에 달한다. 섬유질이 풍부한 대신 칼로리는 낮아 좋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힌다.
제아잔틴과 루테인,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제의 원천으로서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중추 신경계를 진정시키는 호르몬도 함유하고 있다. 칼륨과 나트륨도 들어있어 체액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5. 플레인 요구르트
설탕, 과일 등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플레인 요구르트는 과일과 채소 못지않게 체내 수분 유지에 좋은 식품이다. 플레인 요구르트의 수분 함량은 85~88%에 달한다.
이런 요구르트는 위장에서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해 배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단백질과 전해질, 칼슘의 좋은 원천으로서 건강 증진 효과가 있다. <출처: 코메디닷컴 권순일 기자>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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