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박창희 <doodoongpot@naver.com>
카르타고의 거울 한 사람의 여적 범죄자가 민족을 죽인다.
소름이 돋는 글이네요 꼭 끝까지 읽으시고, 주변의 무심하게 사는 중도
지인들에게 전파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
●●●거대한 나무가 외풍에는 견디어도 붉은 개미떼들이 갉아먹기 시작하면 넘어진다.
외부의. 적인 중공, 러시아. 북괴살인교주 집단보다 더욱 악질들은 북괴 지령과 방침에
동조하는 대한민국 내부의 적들이다
내부의 적들 중에 일등 첩자가 문죄인 공산 빨갱이 수괴고,
2등 첩자가 이죄명 고등 사기꾼이고 이 두 놈에게 빨대 꽂고
서식하는 공산빨갱이들과 주사파 양아치들과 더불어 북괴 2중대
당 종자들과 민노총과 전교조집단이 내부의 적이다
적을 먼저 죽이지 않으면 죽게 되고 자유 대한민국 근간이 흔들리고 체제가
사라질 수 있으니, 경각심을 가지고 대처할 일이다
지금은 비상 시국이다.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령 을 선포하고
무력으로라도 공산빨갱이들의 씨를 말려 버려야 한다.
이 수 룡~~
~나는 이글을 읽고 그냥 지날 수 없었다.~
망국의 기로에서 생각 없이 산다면... 당신도 민족과 역사 앞에
배신자가 아닐까.?
무적의 카르타고가 로마에게 망한 이유 .?
대한민국 사람들아 들으시라.!! 누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는지...
기원전 246년부터 146년까지 약 100년간 지중해의 북쪽에 있는 로마와
남쪽에 있는 카르타고는 각자 국력을 쏟아가며 상대를 궤멸시키려고 싸웠다.
그것이 저 유명한 1차, 2차, 3차 퓨닉 (Punic) 전쟁이었다.
카르타고의 영웅 한니발과 로마의 명장 스키피오가 카르타고 근처 자마 평원에서
대 회전을 벌인 것은 2차 퓨닉 전쟁이었다.
서로 이기고 지기를 반복했지만, 로마는 카르타고를 섬멸할 수 없었고,
카르타고는 로마를 궤멸 시킬 수 없었다.
그때 카르타고 성벽은 세계에서 가장 치밀하고 견고하고 거대하고 완벽하게
지어져서 함락할 수 없었고, 지하에는 바둑판처럼 수로들이 건설되어 있었고,
카르타고 자체가 비옥한 곡창 지대였다.
그래서 로마가 카르타고를 포위한다고 해도 카르타고는 10년 먹을 물과 곡식이 있었다고 한다.
실제 적으로 난공불락 이었던 카르타고였다.
그러나 제3차 퓨닉 전쟁에서 로마는 간단하게 카로타고를 잿더미로 만들었다.
어떻게.???
카르타고 원로원 위원이었고 카르타고에서 모든 것을 누리고 출세했던 귀족 "아스틸락스"가 카르타고의 성벽 도면들과 지하 수로 들의 도면들을 훔쳐 가지고 로마로 도망가서 로마 원로원에 팔아넘겨 억만장자가 되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아스틸락스는 카르타고를 공격하는 6만 명의 로마군과 함께 카르타고에 와서 성벽의 약한 부분들과 샛 길들과 지하 수로 들의 출입구 들을 샅샅이 알려 주었다.
드디어 절대로 함락될 수 없는 카르타고 왕국이 철저히 폐허가 되고 카르타고 사람들은 도륙 되고 목숨을 부지한 사람들은 모두 노예로 팔려갔다.
로마보다 일찍 건국 되었고, 당시의 정치, 문화, 군사, 예술,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 선두 주자였던 카르타고는 이렇게 한 놈 국민의 배신으로 역사 속에서 사라지고 지도에서 지워졌으며 가르타고 인 들은 멸종했다.
당시에 살았던 역사가 "폴리비오스"는 카르타고의 서쪽 문이 뚫리고 나서 6시간 후의
참상을 이렇게 기록했다.
너무 참혹해서 조금만 인용 해봅니다.
"전쟁터에 시체들이 나 뒹구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내가 카르타고에서 본 것은
지난 30년 동안 어느 전장 터에서 본 것보다 더 처참하고 말로 설명을 할 수 없는 것이었다...
발 가 벗겨진 여자가 피범벅이 된 채 시체로 메워진 우물 맨 위에 널브러져 있었다.
입에는 도려낸 젖가슴이 쑤셔 넣어져 있었고, 두 다리 사이의 음부에는 병사의 잘린 팔뚝이 박혀 있었다. 신전 계단은 시체들이 즐비 했고, 머리가 깨진 어린 아이들의 피로 인해 거리는 무척 미끄러웠다. 신전 입구에는 거세 된 병사의 가슴 위에 목이 잘린 개가 얹혀 져있었다.
한 집 안에는 3~ 40명의 여자들이 있었다.
여자.? 이제는 그렇게 부르지 못할 터였다.
흐느낌과 찢긴 옷가지, 바닥에 깔린 멍석 들이 모든 것을 말해 주고 있었다...
백인 대장이 말했다.
"모든 병사들이 순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루에 15 명 씩 병사들을 받는다고 쳐도 저 여자들은 곧 죽을 것입니다.
그래서 병사들의 복무 기간에 따라...허락하고,
"일반 병사들은 3 분 씩 만 하고 나오도록 명령을 내렸습니다."...
나머지는 생략한다.....
절대 망할 수 없던 카르타고가 망한 것은 카르타고 귀족의 배신 때문이었다.
우리는 이것을 잊지 말라~!!
오.!! 대한민국 사람들이 여.!!
당신들은 지금 무엇을 위해 매일 살고 있는가?
누가 지금 대한민국을 배신하고 있는가~?
누가 지금 대한민국을 적국의 칼날 아래 밀어 넣고 있는가~?
누가 서해안 해도를 누가 지금 적에게 넘겨주었는가~?
누가 전방에 설치된 탱크 방호벽을 임의로 철거하여 적의 침투를 용이하게 하였는가~?
이렇게 대한민국을 약화 시키고 무력화 시키고 있는가~?
누가 지금 대한민국의 약한 부분들을 적국에게 알려 주고 있는가~?
누가 경유를 북한에 넘겨주고 군량미로 전용 되는 쌀을 넘겨주려 하는가~?
"나는 공산당이 좋아요.!!"~라고 외치는 무리들이 서울의 중심을 활보해도 무감각한
당신들은 사그라진 영광의 카르타고처럼, 영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지워지고 사라지는 것을 보자고 하는 것인가~?
기억하라~!!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그것은 적국 때문이 아니라, 바로 대한민국 안의 배신자 때문이 될 것이다.
누가 배신자인가~? 지금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국민들이 배신자 일수도 있음을 잊지 말라~!!
지금~ 우파 국민들이 모두가 단결해 손을 쓰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몰락을 막을 기회가 영원히 사라지고 없으리라 !!
(참고문헌: Carthage by Ross Leckie)
네이버 메일 앱 에서 보냈습니다.
*자- 이런 경우가 여기에 우리 고구려에도 있었다.
고구려의 막리지 연개소문은 고구려에 불교와 유교는 있는데, 도교는 없었다.
그래서 솥 발이 셋 이듯이 불교와 유교만 있는 것 보다, 도교를 받아들여
셋 이 균형을 맞추면 좋다는 이론으로 도교를 적극적으로 받아 드렸다.
그 결과 연개소문의 큰 아들 연남생은 도교신자가 되었고, 작은 아들 연남건은
불교 신자였다.
연개소문이 죽고, 큰아들 남생이 먼저 아버지의 뒤를 이어 막리지가 되었으나,
어쩐 권력 투쟁 이었는지? 형 남생이 막리지의 자리에서 밀려나고 동생 남건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 형 남생은 가족들을 모두 데리고, 당나라로 망명을 간다.
고구려, 당나라 전쟁에서 연 남생은 당군의 앞 장에 서서 어디로 가면 방비가 튼튼하고
어디로 가면 방비가 허술하다고 길 안내 자가 되어, 당나라의 승리에, 일등 공신이 된다.
연 남생은 당나라에서 대대로 부귀영화를 누리고 잘 살았으나, 동생 연 남건은 전장에서
전사하였다.
이 맛이 어떤가? 그래도 從北(종북)을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