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시논
1. 아가멤논 간지신
성문이 열리면서 병사들은 함성을 지르며 돌진하고, 미친 갑옷을 입은 피지컬 오지는 사령관이 가운데 딱 버티고 서있는데 장면 자체가 겁나 멋있어서 희열 오는 장면
2. 외눈박이 그의 모든 장면
모든 게 삐뚤어지게 생겨서 어딘가 계속 보게 되는 비주얼과, 고음-저음이 섞인 기괴한 비명과, 눈 찔렸다고 갑자기 아빠 찾으면서 징징대는 매력캐 외눈박;
3. 죽음에 갇힌 시논의 성토신
엘렌페이지가 군인 역할로 나온다 해서 글쎄 하고 봤는데 겁나 놀람..발성부터 저세상임
한맺힌 성토에 소름이 돋았다..
4. 조각가 키르케신
어딘가 내공 오질 거 같은 분위기의 산장 주인이 수상스럽게 스튜를 내어주는데..분위기 못 읽고 게걸스럽게 처먹는 오디세이의 선원들; 그리고 그것들을 복복 반죽해서 돼지로 빗어내는 최강 조각가🫳🫴
5. 인생을 관통하는 대사들..
놀란이 각본 쓴 거라는데 글마저 이렇게 잘쓰다니❓
여시들의 기억에 남는 장면, 대사는 뭐였어?
와 몰 랐 어
아원오딧세우스!!!!!!! 개쩔어
난 그 하녀 못들어오게 앤해서웨이가 문 탁닫는거 ㅋㅋㅋㅋ존나 꼬셔 남미새
외눈박이는 그저 조용히 양키우며 치즈 만들어 먹던 삶이었는데ㅠ 침입자들때문에 하나남은 눈을!
난 1번 고생은 밑에애들이 다 하고 지는 고고하게 서있네 개재수없네 미친놈이라고 생각함
아 나돜ㅋㅋㅋㅋㅋㅋ
나돜ㅋㅋㅋㅋㅋㅋ
조각가..뇌리에박힘
Bringing it all
Somebody get these beggars outta here
또 보고싶다ㅜㅜ
목마 안에서 익사
아테네 조각상때가 젤 인상적이였어
와 헐 엘렌페이지인줄몰랐어 특이하다고만 생각햇는데
앤헤서웨이 오ㅐ 없어?!!!
본문 다 받고 그 활 튕길때마다 둥- 하는 사운드 너무 좋았음
ㅁㅈㅁㅈ 배경음이랑 융화 되는 거 ㅈㄴ 좋았음 특히 마지막 연회장 씬에서 둥 울리는 거 소름 돋았어
와 방금 보고와서 댓 보는데 다시보고싶다...
나 그래서 댓글들 보다가 이번주 거 또 예매 했어..ㅋ
대사는 아닌데 그 누구도 단번에 걸인이 된 오디세우스를 알아보지 못했지만 아르고스만 바로 알아보고 떠났을 때 ㅠㅠㅠㅠ
미치겠네 또 보고싶다
또 보고싶어짐
나는 1 .. 연휴 끝나면 오전에 또봐야지 이번 연휴에 너무 자리없다 ㅠ
아르고스가 오디세우스 알아보고 낑낑거리는게 내 눈물버튼 난 거기서만 울었어..
ㅅㅂ 나도 ㅠ 바들바들 떨면서 꼬리콥터 보이는 장면에서 개처욺 ㅠ .........
나도...ㅠㅠ
나도..ㅠㅠㅠㅠㅠ
키르케 존나무서워ㅛ어
1.. 특히 내가 좋아하는 배우라서 얼굴 알아봤을 때 전율 개오졋어..
와 나도 bring it all
나는 목마에사 익사장면이 제일 충격
외눈박이 나오기 전까지는 걍 전쟁영화네 하고있었는데 외눈박이 나오는 순간 시발 저게뭐야;; 띠용하고 몸 근데 그리고 키르케에서 2차 띠용 ... 넘 재밌었어
샤를리즈테론 저 대사 인생에 대한 말같아서 가슴울림
시논 원수갚아주는거...
나는 오디세우스가 페넬로페 기억해내고 이름 내뱉는 그 순간이랑 페넬로페가 텔레마코스한테 니 턱에난 수염어쩌고 하는 그 장면 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오디세우스가 활 걸고 시위 튕기는거 그 세장면이랑 아르고스가 오디세우스 알아보고 남은 힘 쥐어짜내서 환영하고 무지개다리건넌거…. 아무도 못알아보는데 유일하게 알아봄 아르고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아르고스..
그리고 활 튕길 때 둥 하는 소리..
전투때 둥둥둥둥둥둥 브금 빨라질때 긴장감..
마지막 장면에서 나도모르게 눈물남; 영화에 압도당한건 처음임
ㅠㅠ난강아지꼬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나도 bring it all
마지막에 활 튕길때
오디세우스 돌아와서 활 시위 당기고 활 쏘는 장면도 ㅈㄴ 희열.. 아르고스도ㅠㅠ 그리고 아르고스가 오디세우스 알아본 걸 보고 텔레마코스거 아버지인걸 알아챈 것도
미치겟네 또 봐야겠다
나 외눈박이가 으아앙 울때 그 소리가진짜 말로표현안돼 짐승그이상..
오로지 활튕기는거보려고 오늘2차함ㄷㄷ
아제목이 존나눗기다 아가멤논 간지신 ㅅㅂ ㅋㅋ ㅋ ㅋㅋㅋ ㅋㅋㅋ
나는 외눈박이랑 싸울 때 진짜너무긴장되는거야 들킬까봐 나도 심장이 막 쿵 쿵 쿵 뛰는데 노래도 쿵 쿵 쿵 내 심장 박동수랑 맞춰서 빠르게 깔아져서 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 ㅋㅋㅋ
세이렌 장면 때 맷데이먼 저 대사 머리를 한 대 맞은 거 같았음 ㅜ
신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제우스의 법을 우리가 어겼다고 성토할때 진짜소름돋았음 그리고 아르고스 알고갔는데도 눈물주륵주륵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