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일을 풀어보자면 저는 달걀후라이 반숙파 예랑은 완숙파에요 식당에서 달걀후라이 보다 난 반숙이 좋은데 완숙이네 이 한마디 했더니 3일 뒤 만나는 날 계란장을 해온거에요 갑자기 왜? 라고 하니 반숙 계란후라이 좋아하잖아 반숙 계란장 해왔어 저는 계란장 안 좋아 하거든요.. 비린것에 취약해서 반숙계란에 간장 절여지면 특유의 비린맛이 느껴져서 안 먹어요 간장게장 새우장 다 비려서 안 먹습니다 이건 예랑도 알고요
나 계란장 안 좋아 하는데? 그 때 식당에서 반숙 좋아한다며? 달걀후라이 먹을 때 반숙으로 먹는다는거지.. 그래도 이거 만드느라고 집안 난장판 되고 블라블라 만드는 과정을 막 얘기 하더라고요
사실 저는 좀 짜증이 났어요 내 생각이 아닌 본인 생각대로 해석해서 저를 위한 무언가를 해주는데 늘 이런식이어서 짜증이 났고 예랑은 본인대로 서운해서 삐지고..
그래도 예랑이 해준거니까 진짜 너무 비렸는데 억지로 먹으면서 사진도 여러장 찍어서 쌍따봉 날려서 카톡으로 보내고 아깐 짜증 부려서 미안해 진짜 맛있다 이런식으로 막 호들갑 떠니까 기분이 풀렸어요
또 퇴근하고 열무김치를 담구고 있다는거에요 다듬어서 씻어서 절이고 있고 양념 만들고 있고 쫌 이따 물 다 빼고 버무릴거라고 만드는 과정 하나하나 사진 찍어서 제게 계속 보냈어요. 그게 밤 10시 였는데 본인 예상으로 12시에 끝날것 같대요 저는 너무 졸린데 예랑은 나 주겠다고 저러고 있는데 먼저 자면 또 삐질것도 같고 예의도 아닌것 같아서 예랑에게 자려고 했는데 먼저자기 미안해서 청소하고 머리감고 자야겠다고 했어요 예랑도 알겠다고 했고요 집안 정리정돈도 하고 화장실 청소하고 머리감고 샤워하고 스킨케어 뷰티 디바이스하고 하니까 얼추 12시 되었고 핸폰 보니 메세지랑 사진이 엄청 와있더라고요 버무리는 과정 통에 담고 치우고 마무리 하는 사진등 예랑에게 전화 했더니 전화를 안 받더라고요 십분 전 까지 사진 보내놓고 십분 만에 잠들에 버렸나? 싶어서 전화 한 번 더 하고 안 받길래 메세지로 녹초가 돼서 잠들었나보다 고생했고 맛있겠다고 잘 자라고 했어요
근데 느낌으로 뭔가 이상했는데
역시나 알고보니 삐져서 일부러 안 받은거 였어요 새벽에 연락이 왔더라고요 갑자기 머리감고 집 정리 하는것도 이해가 안 가고 2시간 걸린것도 이해 안 가고 나는 너를 위해 김치까지 담구는데 메세지를 안 보는게 이해가 안가고 너무 서운하단거에요 그래서 설명했죠 나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데 나 먼저 잠자기 미안해서 집도 정리하고 아침에 머리 감을거 미리 감은거고 머리카락 길고 숱 많아서 감고 말리는데도 오래걸리고 떨어진 머리카락 치우고 그렇게 시간 보내면 너가 마무리 할 시간이라 그렇게 했다 글고 샤워하고 머리감고 하면서 핸폰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없다고 설명을 해줬는데 본인이 지피티 물어봤는데 샤워 하고 머리 감으면서 충분히 핸드폰 볼 수 있는데 제가 너무 했다고 서운한 일이라고 그랬다네요 한 참 실랑이 하다 내가 또 나쁜년 된것 같아 사과 했어요
늘 이런식 이에요 예랑은 절위해 무언갈 자꾸하고 사실 저는 그것도 만족한적도 없어요 그래서 너가 해주고 싶은걸 해주기 보다 내가 원하는걸 해주면 안 돼? 하면 서운해 하면서 이젠 안 해주려고 그러더라고요 예랑은 늘 자신이 이렇게 해주는데 제 반응이 시큰둥 하니 서운해하고 항상 나는 나쁜년 되는것 같고 그래서 예랑이한테 사과하고 풀어주고..
제가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으면서 자만에 빠진걸까요? 저를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하는데 제겐 그게 최고가 아니에요ㅠ
결혼 하지마세요
남자개찐따 같음
개질린다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저걸 구분을 못한다니
안전이별 걱정하세요..... 집착인데
남을 위해서 뭘 해주는게 아니라 내가! 너한테! 이만큼 해준다 나 좋은 사람이지? 하는게 너무싫어ㅠ 살아오면서 저런 사람이랑은 안엮이는게 젤 좋던데 결혼할건가
프제남 표본인듯. 진짜 찍어내듯 하는짓이 똑같냐 어째.
아근데 저런새끼들 존나많음진자
저거완전 ㅈㅅㅂ 아님? 무한사랑이 아니고 무한자기애같은데
개싫다진짜 극혐
이미 폭력적인데
폭력이잖아 사랑이랍시고 강요하는 거
좀 그 느낌임 여친이 순대국 먹고 싶다 했다고 부산인가 까지 가서 사왔던가 했던 일화( 체인점 있어서 서울에서 사도 되는 거였던듯)
엄청 음습한놈이네
와 도망가야될것같은데
러브바밍???
걍 스스로에 취해있는 한남인데
몇 개월을 쫓아다닌 거부터가 제정신 아님. 글쓴이가 원하지 않는데 계속 구애했다는 부분 부터 상대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거 잖아. 그러니까 연애하면서 계속 선의랍시고 강요하고 반응까지 통제하려하지. 안전이별 하시길...
속좁은 통제형
도망가
아 나도 1년 쫒아다닌놈하고 사겨봤는데 사귀니까 문제점을 알았음
내 말을 ㅈㄴ안들어 사랑꾼 지한테 취해있음 불도저같다고 멋있다 남자답다 이런말에 속아서 만나면 안됨
사랑을 하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네
사랑이 아닙니다... 이거는 누군가 사랑하는 본인에게 취한거지 ㅋㅋㅋ 존중과 배려가 없잖아
2 해주는것도 남을 위해서 해주는게 아니잖아요;;;; 지가 하고싶은대로 해놓고 다 받으라고 난리인데 이게 뭔 사랑이여
무한사랑이러고있네 저러니 결혼했지
특히 싸웠을 때 원하지도 않는 선물 등등 줘서 상대는 강제로 기분이 풀려야하거나 좋아하는 액션 해야되는데 그것도 가스라이팅임.. 도망가야할듯
아몬지알아 아니해줄거면 뭐 대단한거 해주는 것도 아니면서 생색 겁나내고 사람 나쁜사람 만들어
ㅈㄴ스트레스
저게 뭔 사랑;;
도망가
도대체 사랑이 어디있냐 그냥 지자신에 취해있구만
안전이별 가능할런지
ㅈㄴ 이상한 사람인데요......
이걸 결혼해????
아글만읽어도개피곤하다 걍갖다버려 성격개이상함
아니 진짜 사랑하면 그시간에 쿠팡뛰어서 주식이나 금을 사주던가 ㅅㅂ
바보야뭐야 저걸 맞춰주고 앉았네.....일부러 저러는거잖아 엿먹으라고
뭔 저게 사랑이야 ㅋㅋㅋ 그리고 지피티한테 물어봐서 머리감으면서 폰 할수잇다던데? 이러는거 진짜 지능까지 의심됨
널 위해 헌신하는 나를 사랑하는거지 저건
으 시발
존나 스ㅡ레스
ㅋㅋㅋㅋㅋㅋㅋ시발.저런새끼 만난적잇는데 진짜 존나 열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하고싶은거 하는데 내가 왜 고마워해야돼 엿이나 처먹으셈
제발 헤어졌기를! 저렇게 지기분만 기분인 ㅈㄴ예민남 최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