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느그여름우리가을)
https://m.fmkorea.com/best/10202940186
해당 자료는 국사편찬위원회 국가자료임을 명시함.
동아일보 1926년 피셜 안상호는 종6위 이왕직이었음. 저 직위 이왕직 관원의 임명·
상벌도 일본 궁내대신의 관할임. 즉 천황이 임명.
추가 그가 촉탁위였던 증거.
1917년 2월 20일
원문:
二十日。特賜總督府醫院長芳賀榮次郞制服地一著、白銀花甁一箱,軍醫部長佐藤恒久軍服地一著,總督府醫官神岡一亨金一百圓,囑託醫安商浩金四百圓,看護婦李昌順金二十圓。以多月入診有勞也。
풀이하면:
20일. 총독부의원장 하가 에이지로에게 제복감 한 벌분과 은제 꽃병을, 군의부장 사토 쓰네히사에게 군복감 한 벌분을 특별히 내렸다. 총독부 의관 가미오카 가즈유키에게 100원, 촉탁의 안상호에게 400원, 간호부 이창순에게 20원을 내렸다. 여러 달 동안 입진하여 수고했기 때문이다.
핵심 표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囑託醫 安商浩: 촉탁의 안상호
金四百圓: 400원
多月入診: 여러 달 동안 궁에 들어가 진료함
有勞: 수고와 공로가 있었음
特賜: 정기 급여가 아니라 특별히 하사함
여기서 ‘촉탁의’는 정규 의관이라기보다 특정 진료 업무를 맡도록 위촉된 의사라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역할이 가벼웠던 것은 아닙니다. 안상호에게 지급된 현금은 400원으로, 같은 기록의 총독부 의관 가미오카에게 지급된 100원의 네 배입니다.
다만 하가와 사토는 현금이 아닌 제복감과 은제 꽃병 등을 받았으므로, 금액만으로 전체 서열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안상호의 장기간 진료 공로가 상당히 높게 평가되었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또 이 문장만으로는 여러 달 동안 진료한 환자가 누구였는지 명시되지 않습니다. 문헌의 성격과 ‘입진’이라는 표현을 고려하면 왕실 진료였다고 볼 수 있지만, 이 기록 하나만으로 특정 왕실 인물을 환자로 단정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1917년 4월 23일
원문:
醫官神岡一亨囑託醫安商浩入診。因足部微腫也。
풀이하면:
의관 가미오카 가즈유키와 촉탁의 안상호가 입진하였다. 발 부위에 약간의 부종이 있었기 때문이다.
표현별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醫官 神岡一亨: 의관 가미오카 가즈유키
囑託醫 安商浩: 촉탁의 안상호
入診: 궁에 들어가 진찰함
足部微腫: 발 부위가 조금 부어 있음
국사편찬위원회의 번역에는 이를 “다리의 조그만 종기”라고 옮긴 부분이 있지만, 한문 微腫은 문맥상 “약간 부음” 또는 “가벼운 부종”으로 이해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腫이 종기라는 뜻으로도 쓰이지만, 여기서는 足部와 微가 함께 붙어 있어 가벼운 부기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날 앞 기사에는 순종이 홍릉을 참배하고 덕수궁에 갔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따라서 안상호와 가미오카가 진료한 대상은 문맥상 순종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다만 진료 문장 자체에서는 환자의 이름을 생략하고 있습니다.
두 기록을 함께 보면
두 기록은 서로 보완됩니다.
2월 기록은 안상호가 이미 여러 달 동안 계속 입진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그 공로로 400원의 특별 하사금을 받았습니다.
4월 기록은 그가 단순히 명목상 촉탁의가 아니라 실제로 궁에 들어가 진찰했다는 구체적인 사례입니다.
총독부 의관 가미오카와 함께 진료했다는 점에서, 당시 왕실 진료가 조선인 의사와 일본인 의관의 협진 형태로 운영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정리하면, 안상호는 1917년에 왕실의 임시 보조의사 정도가 아니라, 장기간 반복적으로 입진하고 일본인 총독부 의관과 함께 진료할 만큼 중요한 역할을 맡았던 촉탁의였습니다. 특히 400원이라는 특별 하사금은 그의 의료 활동이 공식적으로 상당한 공로로 인정되었다는 강한 증거입니다.
3줄 요약:
천황한테 직접 공식 위계 하사받고 하사금도 받음
하사금도 총독부 일본인 의관보다 4배나 많이 받음
엄청나게 공로를 인정받았단 뜻
저정도면 나고 자랄때도 일본어들으면서 컸을것같은데
이 정도면 연예계 활동 하고 말고 정도의 문제가 아님 진짜 재산몰수당하고 한국 떠야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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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괴 네
이야...까면 깔수록 대단하네
나라면 진짜 너무 부끄러워서 은퇴하고 잠적할 듯 ㅠㅠ
와 ㅋㅋㅋㅋㅋㅋ근데 자료들보면 하영네 가족들보다 더 많이 아는거같아 ㅋㅋㅋㅋ죄짓고 못산다
아니 이 정도인데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도 안된 게 너무 신기함….대놓고 나라 팔아도 그 동안 매국노 취급을 안당했다니…
이런 사람 재산 몰수안하고 뭐한거임..?;;
저당시 학비 6원이랬나?그러면 400원이면 개부자인게 이해되네
이런 집안을 자랑했다는거 자체가 용납이 안되는거야...
미친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