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릴리즈드)
자 고객님
살을 빼려면 헬스장을 사랑해야겠죠
식단도 닭고야로 나쁜 음식들을 멀리하고
칼로리 제한을 통해서 살을 빼야 하구요
살 빼는 건 단순 산수라 안 먹고 운동하면 그만큼 빠진답니다
넷 열심히할게요
좋아요!
(빡센 운동과 라이트한 식단)
어 너무 힘든데요...
저는 직장을 다니구...
식단은 최대한 지키겠지만 회식있는 날이 있어요
or 운동 나가겠지만 매일은 힘들 거 같아요
그럼 안되죠 고객님
(대체 살 빼려는데 왜 노력을 안하지?)
살 빼시려는데 노력을 해야죠
돈 아깝지 않으세요?
(진심 무리인데)
(난 걍 폐급인듯)
or (나랑 안맞는듯 그만둬야지)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음
고객에게 무리한 식단을 요구한다거나
운동을 너무 자기 기준으로 하드하게 잡는다거나
고객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돈도 안 아깝냐, 살 빼려면 해야 한다
이해가 안된다는 듯이 구는
저런 트레이너들 아닌 트레이너 만난 사람들은 축하드리며
트레이너들의 저런 태도가
헬스장이랑 고객들을 멀어지게 만든게 아닌가 싶음
남트들 보면 그냥 지들이 뭔데 선생질이야 라는 생각들어서 자꾸 짜증이 처남
PT할 때 매일 식단 보내는데 단백질 부족하다고 계속 뭐라고 해서 어느날 순대를 먹었더니 최고의 식단이라고 칭찬해주더라고. 그래서 아, 순대는 피로 만든 거니까 단백질인가보다 하고 그 다음부터 순대를 닭가슴살 수준으로 먹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순대=당면=최악의 음식이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ㅈㅁㅈ 피티 돈값하는 쌤 찾기 힘들어
ㄹㅇ 트레이너들 지들은 하루종일 헬스장에서 비는시간 운동하고 몸만들어야 돈벌고 하니까 직장인들 힘들어서 운동 안나가고 회식해야돼서 식단 못하고 이런거 의지박약이라고 이해못하는거 개어이없고 짜증남
피티로 날린 돈 생각하면 아까워 죽겠음 진짜
백수일때나 피티하고 살뺐지.. 직장 다니고서는 그냥 유지만 가넝...
첫 피티 여트쌤이 평소에 뭐 얼마나 먹는디 듣더니 걍 그대로 먹으라하고 순수 운동으로 10키로 감량에 근육질로 만들어줌.... 본인도 뷔페가서 음식 다 뿌수고도 몸 탄탄했어;
ㄹㅇ 바쌱 말린 마른 생존 근육 st 원하는거 아니면 식단 할 이유가 없어... 나도 걍 탄탄해지고 싶다고 함
한남피티들이 뭘 알겟노 여자가 되어봤어 회사생활을 해봤어 .. 생리전 호르몬 변화를 알겠냐고 ..
허리 존나 아프다는데 크런치 시키던 남트... 아프다니까 이거 안아픈 동작이다 ㅇㅈㄹ 아니 내가 아프다는데
진짜 나는 피티하면 내가 건강해지고 운동에 재미 붙일줄 알았어 내 몸에 맞는 강도도 모르는 트 만나니까 진짜 건강만 더 안좋아지고 반대로 강박생겨서 최대 몸무게만 찍음 ㅜ 일부러 생리주기도 맞춰서 운동 짜준다는 몇 없는 여성전용 헬스장 갔는데도.. 하 내가 맨날 강도높은 운동하면 쓰러져서 적당히 해달라해도 매일매일 쓰러짐 그러면 한숨쉬고 눈치주고 난 내가 잘못된 줄 알았음
걍 ... 멍청한애들 존나 많아서 1:1 pt에 돈을 그마이 쳐받으먄 고객한테 맞게 운동식단을 짜줘야되는데 고객의 입장을 이해를 못하던뎈ㅋㅋㅋㅋㅋ
지나 운동이 업이고 돈이니 의욕이 나지 일반인들은 직장에서 에너지 다쓰고와서 또 굴려지는건데 의욕이 나겠냐고 어르고 달래서 시켜도 하기 싫은게 운동인데 왜 비싼돈내고 혼나야되는지 모를
나는 폐급 헬트 만나서 두번이나 pt시간 깸^^ 심지어 내가 도착해서 옷갈아입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제서야 연락오더라 열받아서 카운터에 말했더니 나중에 일렀다고 존나 지랄이더니만 결국 다른일로 소송당하고 잘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 못한것도 술쳐먹고 늦잠자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