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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영광(감정평가사)
 
 
 
카페 게시글
🤷‍♂️|감정평가사에게묻는다 평가사님 실례지만 당췌 감정 평가사의 연봉은 얼마입니까??
먹여살린다 추천 0 조회 17,602 13.03.14 01:1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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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4 09:02

    첫댓글 같은 기수에도 개인별 격차 큽니다. 법인별로도 차이나구요. 일관되게 얘기하기 어렵지만 5년차에 연봉1억은 감정원 아니고서는 영업력이 받쳐줘야 가능한 숫자입니다

  • 13.03.14 10:28

    지역별 격차도 크답니다

  • 13.03.14 11:41

    올해 소속1년차 서울에서 3200에 계약한데 있습니다.

  • 13.03.14 13:44

    계속 낮아지는 추세구요...이것저것 따지면 일반기업보다 못할껍니다?..혹자는 인센티브,출장비 어쩌고 하는데..그거 어차피 비용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남는게 없습니다....그러나 자격증이라는게 돈이상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가령 자유로운 이직 등)..참고 사는 겁니다...돈만 보면...ㅎㅎㅎㅎ...

  • 13.03.14 15:26

    이제 여기저기서 퍼가서 가루처럼 까일일만 남았네..

  • 13.03.15 09:15

    소속이면.. 3000에서 5000사이.. 공시지가를 하게 되면... 5000~7000정도.. 파트너가 되면 7000이상이라고 보면 될겁니다.. 이 바닥도 이제 회계사들 처럼 파트너 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 13.03.15 09:49

    생각보다 별로네요,,,,사실 파트너 7000+@라해도 출자금 생각하면 오히려 마이너스 일듯하네요.

  • 13.03.15 13:06

    삼성에서 일하는 만큼만 일하면 연봉 1억 이상 가져갈수 있습니다. 대기업 및 금융권과의 업무강도의 차이가 굉장히 크고 업무만족도도 차이가 납니다. 더 중요한 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전문자격인으로서 정년에서 다소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도 메리트 입니다. 물론 평가사 수가 계속 늘어나는 것으로 인한 반대의견도 많으시겠지만... 어쨌든 자격취득하시고 10년 정도의 경력이 있으시면 웬만한 대기업에서 명퇴 걱정하는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사실 것입니다. 인생은 장기전이니깐요 ^^

  • 13.03.20 10:44

    동의합니다~~~

  • 13.03.15 16:30

    실례인 질문이네요. 말 그대로... 변호사도 7급으로 채용되는 세상입니다. 무언가 비교를 한다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을 위한 필수과정이지만, 어느 하나의 잣대로(더군다나 주관성이 심히 투영된) 비교를 하다보면 편향된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전문자격자의 평균 연봉이 왜 차별화되고 있으며, 그 차별화속에서 자신의 부가가치를 어떻게 높여야하는지 그러한 고민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싶네요. 연봉이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가 아니라 내가 그만한 연봉을 받을 만한 일을 하고 있느냐, 내가 그만한 연봉을 받을 역량이 있은냐가 더 중요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 13.03.15 16:43

    많이 버는 건 모르겠지만,,, 오래 벌 수는 있습니다...

  • 13.03.16 23:45

    연봉만 보자면 소속1년차 3천5백~4천8백임. 본사, 지사, 지역에 따라 다름. 더불어 영업을 잘하면 그이상의 추가수익있음. 그리고 대기업, 공기업은 가고 싶다면 우리자격증있음 언제나갈수(단 나이제한있지만) 있죠. 진입하고보니 여기카페에서 듣던것 보단 상황도 괜찮고 만족도도 큼니다 어디든 하기나름이죠 .

  • 13.04.25 14:17

    어디가 그렇게 많이주나요? 대부분의 대형법인(본사, 경기도권)의 경우 소속1년차 2천9백~3천5백,, 소속2년차 3천5백~4천이하 수준인데.. 제가 여기에 해당되어서 잘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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