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식물 애기메꽃! 메꽃과에 속한 덩굴성(vine) 여러해살이풀(多年草)
식물명: 애기메꽃(----)
분류: 식물 통화(피자)식물門 쌍떡잎(쌍자엽)식물綱(dicotyledon) 합판화(sympetalous flower) 통화식물目(-) 메꽃科(Convolvulaceae) 메꽃屬(Calystegia)
학명: Calystegia hederacea Wall.
영명, 일명, 중명, Ivy-like bindweed, Japanese Bindweed, ivy morning glory, コヒルガオ(TKo-hirugao, 코히루가오, 小旋花, 小昼顔)-일명, 小旋花(소선화), 銀灰旋花(은회선화),
기타 이름, 異名- 좀메꽃. 면근등(面根藤)
이름 기원, 유래, 어원- 애기(좀) 메꽃이라는 뜻의 일명. 구구앙(狗狗秧).
전설, 설화, 성경,
꽃말: ,
노래, 시화 소재,
특징: 길이가 20-70cm 정도로 자란다. 덩굴지는 줄기를 가지고 있으며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기(호생 互生)하며 3-10cm길이의 엽병이 있고 밑부분이 양쪽으로 뾰족해지며 각 2개로 다시 갈라지고 피침상 삼각형으로서 점차 좁아지며 밑부분이 약간 심장저이고 길이 4-6cm이며 나비는 양쪽의 퍼진 부분과 더불어 3-6cm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꽃은 6-8월에 피며 연한 홍색이고 각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포는 삼각상 달걀모양이고 마주나기하며 점첨두에 원저이고 길이 1-2cm로서 꽃받침보다 길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타원형으로서 둔두이며 길이 5-10mm이다. 꽃잎은 깔때기 모양이며 지름 3-4cm이고 수술은 5개이며 수술대의 기부는 부풀고 꽃부리의 기부와 동합한다. 암술은 1개이며 씨방은 2실이고 암술머리는 2개로 갈라진다. 삭과는 난구형으로서 황갈색이며 길이 1cm정도이고 종자는 흑갈색으로서 길이 4-5mm이며 겉이 잔돌기로 덮인다. 땅속줄기는 백색이고 다소 굵은 땅속줄기가 가로 뻗으면서 군데군데에서 순이 돋는다. 메꽃보다 꽃이 작다.
분포: 국내 전국 각처에서 자란다. 사질초지, 밭머리, 길가, 집마을 잡초지 등.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에 분포한다.
원산지
이용(도): 어린순과 땅속줄기를 식용한다. 全草(전초) 또는 根莖(근경)을 面根藤(면근등)이라 하며 약용한다.-약효 : 淋病(임병), 白帶(백대), 월경불순, 小兒疳積(소아감적)을 치료한다. 땅속줄기를 임질병, 백대, 월경불순, 비허소화불량, 대소변불리, 당뇨, 타박상, 감적, 어린이토유증 등의 치료에 쓰며 꽃을 치통에 쓴다.
참고문헌-한국 식물명의 유래(이우철 지음-2005, 일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