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에 있는 꼼장어 이야기집에 댕겨왔습니다..
저녁 9시쯤간거 같은데 손님은 거의 없네요....
가게가 한산해서 좋네요....ㅎ
꼼장어 대자 시켰는데.. 양이 넘 작아요 살아서 꿈틀거리는거는 좋던데 양이 혼자묵으면 딱 맞겠어요..
걍 그럭저럭 묵고왔습니다....ㅎ
첫댓글 이집...별론데~~
그러게요~저도 이 집 양도 작고 맛도 그럭저럭...
양이 작으니 가지 말란 소리죠
여기 정말 별로,....가격에 비해 맞은 ㅡ,.ㅡ
요기 이모들이 재미있습니다 ㅋㅋ
비추하고픈집....^^;;
기운도없고 맥이확`~풀리는날에 곰장어를 먹으면 기운이 날까여?
첫댓글 이집...별론데~~
그러게요~저도 이 집 양도 작고 맛도 그럭저럭...
양이 작으니 가지 말란 소리죠
여기 정말 별로,....가격에 비해 맞은 ㅡ,.ㅡ
요기 이모들이 재미있습니다 ㅋㅋ
비추하고픈집....^^;;
기운도없고 맥이확`~풀리는날에 곰장어를 먹으면 기운이 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