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닭이 부화하여 병아리 몰고 다니는 모습을 보려고,
1.2004년 봄 포천장날 토종닭이라하여 밑고 사온 병아리 10마리 잘키워서 알도 잘낳고 했지만 결국 포란은하지 않아 실패
2. 2005년 여름 포천 38휴게소 부근 농가에서 직접 병아리 까고 키우는것보고 중병아리 10마리 (마리당 만원) 사서 2마리 죽고 여덟마리 성계로 키웠으나 이넘들 역시 알만 잘낳고 금년 8월까지 포란하지 않아서 포기(이웃에 육계로줌)
3. 금년엔 회원님들(이수룡님, 기린님)의 도움등으로 여러종류의 닭 18마리 기르고 있는데 이중 내년봄엔 꼭 포란하는 닭이 있어서 3년간 기다린 소망을 이룰수 있는 봄이 얼릉 왔으면 참 좋겠읍니다.
첫댓글 같은 마음으로 봄을 기다립니다...
젼.. 어릴적 부터 꿈이 바로 그런것이지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3.gif)
져도.. 언젠가.. 그 바램.. 이루고 싶네요...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3.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