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정 : 22년 11/26 09:40 들머리 피재 16:20 날머리 월명사 입구
코 스 : 용두산 : 피재-오미재-송한재-용두산-제2의림지
송학산 : 월명사-송학산-강천사-월명사
< 클릭 확대후 저장하시면 큰 파일로 저장됩니다 >
800고지 하루두산
힘들지 않게 최대한 여유롭게
용두산은 보통 산행 코스
송학산은 후퇴 없는 앞으로 앞으로
서울에 7시전 도착
이럴 때도 있어요
< 용두산 >
여기까지 오르막 이후는 능선
갑작스러운 추위로 걱정했는데
따스한 햇빛아래 점심식사
하산길 용담사 구경
날머리 제2의림지
< 여기부터는 송학산 >
소나무가 엄청납니다
산불감시원 근무중이시네요
소백산 능선은 미세먼지로 한달에 한번 정도 보인다고 합니다
전망 좋은 강천사에서 맛난 약수 한잔
< 오늘의 음악 : 화면이 바뀝니다/ https://youtu.be/38k4C99ZwiY 꿈 >
첫댓글 용두산 정상의 전망데크에서 조망하는 제천시 전경과 제천시를 상징하는 의림지가 일품인데, 불청객 미세먼지가 심술을 부려 다소 아쉬었고, 송학산 입구에서부터 정상까지 우리민족의 정서와 기상을 대변하는 소나무 숲속에서 은은한 솔향을 맡으며 힐링할 수 있었던 산행길 이였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새벽에 비가 오고
날씨가 맑게 되어
산행 여건이 좋았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2번째 산행인 송학산 오르막 쩔쩔 매는
저를 위해 길목에 남겨 주신 포도랑
정상에서 기다려 주시고 또 커피한잔 ㅋ
넘 감사해요
변치 않는 산우님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ㅋ
하루두산 800고지
송학산 들머리 고도 240m
쉽지 않은 산행이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계속 오르막길 송학산
앞으로 앞으로
피곤할 때 커피가 최고이지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덧분에 산행 잘했습니다
오랜만에 뵙게 되어
방가웠습니다
종종 오시지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닉이 아주 멋지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대장님 덕분에 용두산,송학산산행 즐산했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날씨도 따듯하고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