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인류의 길라잡이
『한』민족이 나아갈 길!!!
{이글은 한민족뿐만이 아니고, 지구촌 인류의 길라잡이입니다.}
한 개인이나, 한 사회나, 한 국가나 더 나아가서는 지구촌 인류는 를 거울삼아 를 하고 를 설계하는 것입니다.
우리 「한」민족은 지구에 인류가 등장한 이래 기나긴 를 지나 를 맞이하면서 인류문명의 을 연() 조상의 입니다. 인류문명 시원의 로서 우리는 노래에서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고,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다. 라고 노래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뿌리 를 상실하고, 그 물 을 상실했습니다. 인류학자들이 지구에 인류가 등장한 것은 수백만 년 전이라고도 하고, 수십만 년 전이라고도 합니다.
처음 인류가 발생한 곳은 아프리카라는 것이 인류학계에서 공인된 학설입니다. 그때는 아프리카가 지금 같은 사막지대가 아니고, 사람 살기에 안락한 곳이었겠지요?
인류의 조상은 에서 진화하여 지금과 같은 현생인류가 됐다는 설도 있고, 기독교의 창조론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처음부터 인류는 만물의 영장으로 창조됐다고 주장합니다.
어느 쪽이 정설인지는 아직 공인되지는 못 한 것 같습니다.
(필자는 후자의 주장을 믿고 싶습니다만,)
그래서 얼마 전 뉴스에서 인류의 조상인 유인원의 유골은 170만 년전 의 것이 발견 됐으나 현생인류의 유골은 종전에는 90만 년 전 유골이 발견 됐었는데, 얼마 전에 중국 ‘후베이성’에서 100만 년 전의 현생인류의 유골이 발견됐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이렇게 인류는 기나긴 세월을 로 살아온 것입니다. 즉, 원시시대를 라고 합니다. 그때는 문자가 없었기 때문에 기록을 남기지 못하여 우리가 그때의 우리 조상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았는지, 가늠할 수 없습니다. 그러다가 인류가 문자를 만들고,
진화를 하면서, 의 를 여는데 그 문명의 시대는 곧,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하면서 부터입니다.
이것이 우리조상 의 입니다. 이것이 에서 72,000여 년 전 이라고도 하고 우리가 기록할 수 있는 : 9220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조상이 하나님을 제일먼저 하였고, 를 올렸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또는 이라고도 합니다. 이것은 맞는 말이고, 세계인류로부터 받아야 하고 받을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때가 되면 지구촌의 인류평화는 이루어집니다.
의 는 지금의 ‘파미루고원’ 입니다. 그 곳이 그때에는 사람살기에 안락한 곳 이었겠지요. 지금은 환경이 많이 변했지만...
의 그때를 맞이하기 위하여 우리가 할 일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필자는 『한』민족이 으로서 해야 할 일들을 제시합니다.
지난 번 국민모임 1차 포럼에서 많은 학자들이 전교조, 주사파, 민노총, 북핵문제들을 지적하고 그 을 발표했습니다.
옳습니다. 우리의 은 이런 문제들을 극복하고 자유대한민국, 시장경제체제를 지켜야 합니다.
저는 이를 으로 해결하는 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 해결책은 을 강화하여 엄격한 법집행으로만은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이것의 근본 해결은 으로 풀어야 합니다. 갓 태어난 어린이는 백지와 같습니다. 그 백지에 어떤 그림을 그리느냐? 는 것은 입니다. 교육에 의해서 그 백지는 가 될 수도 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선조 단군시대에는 아이가 잉태하면 에서부터 을 하였습니다.
여러분 백지에 어떤 그림을 그리고자 합니까???
이승만대통령은 1945년 8월 15일 연합군의 승리로 일제강점기로부터 해방을 하사받아 1948년 8월 15일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하고 뒤 이은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을 맞아 전쟁으로 폐허가 된 강토를 복구하느라 우리의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지 에는 정책이 미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도 1949년 12월 31일 교육법을 제정하면서 제1조에 국민을 홍익인간 이념으로 교육한다고 명기해 놓았습니다.
1961년 5월 16일 새벽 박정희장군은 혁명을 일으키고 혁명공약
1호를 반공을 국시의 제일로 삼고, 지금까지 형식적이고 구호에만 그친 반공태세를 재정비 강화한다. 라고 하였고, 혁명공약 2호는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하고 에서 를 창조하자!!! 였 습니다.
박정희대통령은 혁명공약 2호는 철저히 수행하여 전쟁으로 폐허가 된 세계의 최빈국 대한민국이 세계의 10대 부국으로 풍요로움을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혁명공약 1호는 보안법을 엄격히 적용하여 불고지죄: 간첩을 알고도 신고하지 않음, 고무찬양죄: 북한을 찬양함. 등 도 잡아서 감옥에 보냈으나, 반공을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할 것인지? 는 교육하지 않았습니다.
박정희대통령은 1968년 12월 5일 <국민교육헌장>을 공표 했습니다. 그러나 국민교육을 어떻게 할 줄 몰랐습니다.
<한국적민주주의>를 외치고도 그 철학이 없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김일성은 길게 내다보고 남한의 대학생 중에 똑똑한 놈들을 골라 장학금을 주고 김일성 을 주입시켜 를 하였습니다.
연세대학 지하조직의 이동호(현재는 김문수처럼 전향하여 전광훈 목사 밑에서 애국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위원장은 임종석, 이인영 등 많은 주사파를 교육한 사람인데, 피 교육자들을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김일성 초상화에 절을 하고 “이 한 몸 수령님께 바치겠습니다.” 라고 맹세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마치 육사, 공사, 해군사관 학교에서 아침 점호시간에 “나라에 충성”을 3회 복창하듯이 말입니다. (이런 교육을 받은 군 출신 들은 일반 국민들 보다, 애국자들 입니다.)
이렇게 된 주사파들이 새끼가 새끼를 치고 또 쳐서 지금은 주사파가 이 사회를 장악하여 현재 에 빠져있고, 의 일보직전에 와 있습니다.
박정희대통령은 우리의 역사를 몰랐습니다. 대통령 중에 유일하게 스승을 모시고 정치를 했다는데, 그의 스승도 우리의 뿌리와 물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박정희대통령은 일제 을 이 땅에 심은 이병도에게 국민훈장을 주기도 했습니다.
박정희대통령은 빨리빨리 정신으로 경제개발을 하느라 우리의 정신을 많이도 버렸습니다.
제일 크게 버린 게 ①한글 전용화입니다. 한문을 중국글로 오인하고 젊은이들을 한문 으로 만들었습니다.
한문은 우리 조상이 만든 우리글입니다. 중국은 우리글을 빌려 쓰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문을 버리면 조상과 우리가 단절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문화의 단절입니다.
역사의 단절은 곧, 민족의 소멸입니다. 우리는 지금 이런 끔찍한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②우리 정신의 고향인 성황당을 말끔히 청소해 버렸습니다.
③단기연호를 폐기하고 서기로 쓰고 있습니다.
④우리의 표준 시간을 일본의 동경에 맞추었습니다.
⑤우리의 제일 명절인 ‘설’을 없애려고 민속의 날이니 구정이라고 격하 하였 으나 설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⑥그 보다 더 큰 제일 명절인 은 명절로 쳐주지도 않습니다. 등 우리 것을 버린 것은 참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이 사회는 이 됐습니다. 그 결과 우리의 젊은이들이 우리의 주체정신이 김일성주체사상인 걸로 오인하는 결과를 초래 한 것입니다. 없는 는 없습니다.
가 다 나뿐 것은 아닙니다. 상대국들의 가르침이 라면 그를 쫓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으로부터 배울 것은 말고는 모두가 우리 조상의 가르침만 못 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의 로서 짧은 기간에 선진 산업국가가 되었습니다. 과학을 제외한 은 우리가 세계를 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박정희대통령이 집권하고 나서 제일 심혈을 기우려 만든 것이 <카이스트>입니다.
카이스트에서는 수많은 인재양성과 기술개발을 하여 우리의 산업개발에 지대한 역할을 했습니다.
우리가 그 덕택으로 10대 부국이 됐습니다.
두 번째 심혈을 기우려 만든 것이 <한국정신문화원>이었습니다.
지금은 <한국학중앙연구원>으로 간판이 바뀐 이곳에서는 아직도 한국학을 정립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도권 밖에서 을 정립하였습니다.
이렇게 물질문명에 치중하여 달려온 결과 경제적으로는 풍요를 이뤘지만 정신문명은 됐습니다. 그래서 를 하는 것입니다. 이 한 을 깨달은 전두환 대통령은 이를 개선하고자...
전두환 대통령이 집권하고 나서 전 대통령은 우리의 역사를 알았던지? 또는 국론통일을 모색하고자 했던지?
식민사학자 8명 민족사학자 8명을 선발하여 끝장토론을 해 보라고 장소를 마련했었는데, 민족사학 측에서는 원래 역사란 선조사학자들이 여러 학자들에 의해서 전해오는 역사 기록이기 때문에 이 통일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8명이 다 나가면 서로 역사의 관점이 다르므로 의 소지를 없애려고 서로 관점이 같은 3인...
초대 문교부장관인 안호상박사, 박시인박사, 임승국박사(위 세분학자들은 모두 필자의 스승입니다) 세 분만 선발하여 참석하였으나, 토론 과정에서 식민사학자들은 의견이 일치한 논리를 전개하고, 민족사학자들은 서로 관점이 다른 논리로 맞서다가 패하고 말았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은 좌절감을 느꼈겠지요. 그러고 나서 안기부 고위인사를 당시까지 국민들은 단군을 신화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었을 때 단군은 실존인물이었고, 고조선 47대 단군의 2096년 역사를 국민들에게 알린 개척자 송호수박사 에게 보내어 단군사상의 논문을 써달라고 부탁을 하였고, 그 논문을 받아간 인사가 얼마 후 다시 찾아와 작은 책자로 만든 논문집을 단 두 권만 만들었는데, 한권은 청와대 어른이 보관하시고, 한권은 저자에게 가지고 왔다고 하였습니다. (송호수박사는 필자가 25년을 모시고 공부한 그의 수제자입니다.)
그러고 나서 전두환 대통령이 개천절 행사에 대한민국 최초로 나와서 치사를 하였습니다.
또한 서울시에 삼청공원에 단군성전을 지으라고 지시하여 서울시에서는 400억(지금 가치로는 4000억쯤)의 예산을 책정 했었는데, 기독교세력들이 결사반대를 외치고 나와 민족진영과 기독교 진영이 첨예한 대립을 보였고,
1980년대 초에 우리의 인 한단고기가 세상에 알려지고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민족정신이 불길같이 일어나다가 민족진영이 패하고 일어나던 민족정신의 불길은 꺼지고 말았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은 치사를 하고 가서 참모들에게 얼마나 책임추궁을 당했는지 다시 개천절 행사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은 입니다. 의 가르침이 입니다. 우리가 소도라는 개념을 상실해서 홍익인간만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으로 (송호수박사는 이것을 이 라고 명명하였습니다)
: 81
: 366
: 366(366조 라고도 합니다) 이렇게 경전이 있습 니다.
제가 설파하고 있는 홍익인간의 학문은 선생님이 한단고기에서 발췌하여 정립한
<한단고기로 본 고조선과 홍익인간>입니다.
위 경전이 법률에 비유하면 인 헌법이라면 필자의 학문은 하위법인 시행령 즉, 법률입니다.
경전이 이라면 이것은 입니다. 경전이 ‘하드웨어’라면 이것은 ‘소프트웨어’입니다.
만 있고 이 없다면 이것을 사회에 적용하여 홍익사회를 이룰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홍익의 학문을 제도권에서 유치원, 초등하교, 중,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가르치자는 것입니다. 이제야 교육법을 시행할 시기가 온 것입니다!!!
제도권 밖에서 우리 세 사람이 한국학을 정립하였습니다.
박찬희: 본인의 저서 <지구촌 인류를 구제할 법칙 홍익인간사상>
4권의 내용을 싫었고요,
방건웅박사: 논문을 싫었습니다.
송부웅학자: 의 ⇒ 의 ⇒ 의 의
홍익인간이념이 펼쳐졌던 강역과 역사를 기술했습니다.
이것이 한 입니다.
지금부터 우리『한』민족의 와 의 우리 이
복원되는 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곧, 『한』민족을 바로 세우는 것이고, 한민족이 바로서면, 지구촌 인류를 바로 세워 를 이룰 수 있습니다.
이것이 곧, 일 진대 우리 국민은 왜? 응답이 없습니까?
‘코페루니쿠스’ 와 ‘갈릴레오’가 지동설을 말했을 때 로마 교황청에서는 바이블에 위배된다 하여 처형을 하였습니다.
지금 국민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것은
그와 같은 현상이 아닙니까!!!
: 9220년 : 5920년 : 4356년 3월 18일
의 올림
전화: 010-4753-2322
E-mail: doodoongpot@naver.com
위 책 이 곧 출 판 됩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