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창사 이래 최초였던 카카오 노조의 파업은 판교에서 보기 드문 장면이었다. 재택근무도 많고, 이직도 많고, 조직보다는 개인 성과 위주로 평가받는 게 익숙한 판교에서 파업 시위 현장에 직원 800여 명을 모았다는 것만 해도 이례적이었다. 같은 달 29일 이어진 전일 파업에도 노조 추산 2100명이 참여했다.
하지만 규모에 비해 여파는 크지 않았다. 파업 한 번에 생산라인이 그대로 멈춰버리는 제조업과 달리, 서비스를 대부분 자동화한 IT 분야에선 노동운동의 영향력에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한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는 직원 70%가 없어도 돌아가는 회사다. 노조가 이길 수 없는 싸움을 했다”고 토로했다.
지난 7일 카카오 노사는 연봉총액 인상 관련 재원을 전년 대비 6.3% 늘리고, 특별격려금 300만원을 지급하는 데 합의했다. 당초 노조가 요구했던 영업이익의 13~14%(인당 1000만원 상당) 수준에는 한참 못 미치는 금액이다. 조합원들 사이에선 “노조의 완패”라는 평가가 나온다.
첫댓글 헐랭... 그럼 70퍼 더 줄여도 되겠다 이생각하겠네 회사는...카카오 파업한지몰랐어ㅠ
근데 저것도 웃기긴함 원래 it는 갑자기 여파나타나지않고 충치 생기듯이 안쪽부터 썩어나가서 나중에 충치인거 알면 회생불가수준됨 ㅎ..
2…. 카카오는 오히려 인력 자를 생각 하는건가 ㅠㅠ
저거.. 4시간 파업 이런건데.. 그게 티가남..?
사측의 저런 생각이 짜증나... ㅎ 인력줄여도 되겠네~ 이 생각 뿐이겠지...
이거아님. 인력단축 남은인원개같이갈림 어 돌아가네? 남은인원한명씩탈출 어 새로안뽑아도되나? 돌아가네? 계속탈출 결국신규뽑음 업무안돌아감 왜냐면 숙련자가 숙련된상태로 개같이갈리며 맞춰둔것이라 신규가못따라감 업무곪아감 신규도탈주함 회사는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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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라서 ai직빵이긴함...
카카오가 엄청난 기술이 있는 회사도 아니고
ㄹㅇ 주먹구구기업의 표본이다 얘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