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 위치한 (주)극동스포랜드(대표:최준환)는 초지동 행복한마을경로당(회장 방한욱)과 호수마을경로당(회장 조형래) 등 두 곳과 초지동장, 경로당 회장 및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일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이날 참석한 (주)극동스포랜드 김용운 관리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도움이 되어 영광스럽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강상봉 초지동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상봉 초지동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준 기관관계자 및 경로당 회장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사회복지향상에 큰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어르신들의 복지가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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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 위치한 그랜드마트(대표 황선형)와 그린빌12단지 경로당(회장 전수만)은 지난 3월 19일 노인복지 증진과 효행문화의 확산을 위해 동장, 경로당 회장 및 후원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황선형 그랜드마트 대표는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 내의 어르신에 대한 관심과 지원으로 복지 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상봉 초지동장은 “경로당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후원단체 및 기관을 발굴하여 노인복지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한국다문화연합 원문보기 글쓴이: 한국다문화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