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인 지금 아가씨 처음 보고 김민희 얼굴,분위, 연기 다 ㄹㅇ 개쩐다 싶어서 갑자기 궁금해져서 파보는 달글임....아가씨 흥행하고있을때 관련 흥행 기사도 많이 나고 김민희 여자팬들 엄청 늘었다고 본 건 얼핏 기억남근데 그때 김민희 인기가 어느 정도였어 ???신드롬급까지는 아니었어도 김민희가 아가씨 상영 당시 인기 어느정도까지 갔는지 궁금해ㅜㅜ...그때 분위기나 영화 반응, 김민희 인기가 실제로 어느 정도였는지 좀 자세하게 알고 싶어...(불륜 있었던 건 당연히 앎! 그 얘기하려는 글 아니고, 그냥 당시 <아가씨> 개봉하고 영화 반응이나 김민희 인기/팬덤 분위기가 어땠는지 궁금해서 쓰는 글임)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시
첫댓글 근데 거의 저 개봉시기랑 맞물려서 그 늙남이랑 스캔들이 낫던거같아.. 개봉이 먼저였지만 덕질하는 사람들이 붙기 직전에 ,, 망해버린,, 그런느낌이엿던거같은데 아닌가?
나 아가씨 안 봤는데 김민희에 입덕한 사람 엄청 많았던 기억나 약간 이미지는 배우판 현아 설리 그런 느낌이었어
그리고 김민희는 아가씨 이전부터 탑스타였음데뷔 때부터 하이틴스타였고 이수혁 이정재 조인성 사귈 때 이미 공효진 같은 느좋배우 이미지였음그러다 연기력 터진 건 사실상 화차 때고 아가씨로 90년대생 팬들까지 대거유입된 느낌
@이서진 친일파 후손 2
무인이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걍 트위터도 김민희 얘기밖에 없었는데…
저때 덕질했는데 불륜 안터졌을따 nn차 관람 개많았을걸? 글고 아가씨 갤러리 거기 ㅈㄴ 흥했음 2차 창작도 개넘쳐나고 .... 나도 엄청 빠져서 영화 7번 보고 그랬는데 ㅠ
인기 개많았어ㅋㅋㅋㅋㅋ개봉후 3주후에 터져서 이미 떡밥 nn개였음
김민희 안 좋아했는데 저 영화보고 푹 빠짐 but
앞으로 꽃길만 열린 느낌이었는데 여초 팬덤 갖는 배우가 흔한 것도 아니고
아가씨 전부터 김민희 연기도 잘하고,, 매력있다 생각했는데대중픽 아니여서 그동안 빛 못봤는데이 때 드디어 터졌구나 싶었음.와 이제 커리어 정점 찍는구나하고 내가 다 벅찼는데.....
한국영화 무대인사 붐의 시초같은 느낌....팬들이 미니마우스 인형 선물해줘서 김민희 엄청 행복해보이는 사진 찍히고 그 무인짤로도 영화도 바이럴 좀 됐었음
와 진짜 완전 대배우길 걷겠다 생각함 일단 김민희 연기일케잘하는지 몰랐고 마스크도 너무 좋아서 계속 연기하는거 보고싶다생각했음
그때 대체적으로 여덕들 많지 않던시절 여덕들과 붙수니들 엄청붙었음 오프팬들도 ㅈㄴ많았단 얘기임 3주천하로 끝남
짜증난다...... ㅜㅜ...... 왜 본인의 커리어를 더 생각하지 않은건지
ㄱㄴㄲ 하 진짜 왜..
지금 유행하는 배우덕질이란게 이때 빵 터진것같았음
진짜 탑될줄....이어서 대중성있는 작품들 쭉했으면 탑여배됐을것같음.. 근데 본인은 만족하니까 그렇게 살겠지 뭐
난 반했었어 파묘에서 김고은 봤을때급으로.....
관심 없었는데 재발견(?) 하게됨,,,
저때 진짜 여덕들 대통합이 뭔지 느낌 걍 다같이 배우판 뛰어들어서 약간 최최차차 느낌의 시초..
원래도 많은 여자들 워너비였는데 아가씨때는 진짜.. 트위터 들어갈때마다 꼭 떴었음
팬 완전 많아졌었잖아 나 아가씨 안봤는데도 반응 난리였던건 기억나
대박났었잖아. 영화자체가 엄청 잘되기도했고.. 김태리도 저걸로 떴고.. 원래도 연기 잘하긴했는데 아가씨로 완점 굳혀지고 진짜 앞으로 독보적으로 승승장구하겠다 싶었는데 갑자기 저래서..
탄탄대로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진심 대박이었음 김민희 전작들 다 뒤져봤어 ㅠ 개노잼들이었지만..
거의 여돌급,,
장난아니엇지…. 탄탄대로 예정이엇는데…
99년도부터 김민희 팬이었어ㅜㅜ 잡지모델이었고 당시 학교2 일진으로 나왔었음 데뷔때부터 핫했어 특히 중고등사이에서.. 연기는 화차 전에는 못하긴했는데 워낙 개성있는 스타일이라 인기 많았고..마른 여자연예인하면 공효진김민희 자동으로 튀어나왔음 남팬보다 여자팬이 더 많았고 아가씨 개봉하고 김민희 잘 모르던 세대들한테도 인기 끌고 배우로서 드디어 완전 인정받을만하다싶었는데ㅡㅡ
이걸로 탑찍고 롱런하겠다 싶었어
진짜 어떻게 그런선택을….
김민희는 모델일때부터 아이코닉~ 아가씨로 배우로써 만개... 코어 팬층이 단단... 전도연 뒤를 이을 대배우가 될꺼였는데 ㅠ
외모 실력 진짜 좋았는데
여자팬들 대거 유입됐던거 같은데 무대인사 사진 엄청 올라오고
주변에 여연 좋아하는 애들 싹다 김민희 간잽했었음
진짜.......... ㅜㅜ 하...
진짜 완전 톱 굳혔는데..
왜그랬을까
나도좋아했어
신드롬 수준으로 여시에도 언급이랑 무대인사 욕망방 사진들 엄청 올라왔음
거의 아이돌덕질하는 배우 최초 인거같은디
그 전까진 유명은 하지만 약간은 마이너한 배우였는데 이때 완전 제2의 전성기 이정도였다고 생각함.. 거의 도둑들 찍은 전지현 컴백 같은 느낌.. 무인이 팬미팅처럼 된게 저때라고 생각됨
탑찍었을걸 그전부터 열애설도 밝하고 담배도 신경안썻잖아 자유로운느낌 마스크랑 연기도 좋아서 진짜 독보적인 느낌으로 갈수있었을거같아
김민희의 다른 작품이 기대됐었는데 ㅜㅜ
코어,대중성,연기까지 원탑찍은거였는데... 인기유지됐으면 모든감독 시나리오 다 받았을듯
트위터 대동단결이었어다뒤집어졌으
저때 요즘무대인사의 시초아닌가 기억조작인가
걍 뒤집어놨었는데 다시 개빠르게 뒤집어버림
이제 좀 연기맛 난다 싶었는데 바로 커리어 구렁텅만들어서 아까웠어
다음 작품을 다들 기대했었지.. 근데 무슨 홍..
시발....진짜 정점 찍었는데...
첫댓글 근데 거의 저 개봉시기랑 맞물려서 그 늙남이랑 스캔들이 낫던거같아.. 개봉이 먼저였지만 덕질하는 사람들이 붙기 직전에 ,, 망해버린,, 그런느낌이엿던거같은데 아닌가?
나 아가씨 안 봤는데 김민희에 입덕한 사람 엄청 많았던 기억나 약간 이미지는 배우판 현아 설리 그런 느낌이었어
그리고 김민희는 아가씨 이전부터 탑스타였음
데뷔 때부터 하이틴스타였고 이수혁 이정재 조인성 사귈 때 이미 공효진 같은 느좋배우 이미지였음
그러다 연기력 터진 건 사실상 화차 때고 아가씨로 90년대생 팬들까지 대거유입된 느낌
@이서진 친일파 후손 2
무인이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걍 트위터도 김민희 얘기밖에 없었는데…
저때 덕질했는데 불륜 안터졌을따 nn차 관람 개많았을걸? 글고 아가씨 갤러리 거기 ㅈㄴ 흥했음 2차 창작도 개넘쳐나고 .... 나도 엄청 빠져서 영화 7번 보고 그랬는데 ㅠ
인기 개많았어ㅋㅋㅋㅋㅋ개봉후 3주후에 터져서 이미 떡밥 nn개였음
김민희 안 좋아했는데 저 영화보고 푹 빠짐 but
앞으로 꽃길만 열린 느낌이었는데 여초 팬덤 갖는 배우가 흔한 것도 아니고
아가씨 전부터 김민희 연기도 잘하고,, 매력있다 생각했는데
대중픽 아니여서 그동안 빛 못봤는데
이 때 드디어 터졌구나 싶었음.
와 이제 커리어 정점 찍는구나하고 내가 다 벅찼는데.....
한국영화 무대인사 붐의 시초같은 느낌....팬들이 미니마우스 인형 선물해줘서 김민희 엄청 행복해보이는 사진 찍히고 그 무인짤로도 영화도 바이럴 좀 됐었음
와 진짜 완전 대배우길 걷겠다 생각함 일단 김민희 연기일케잘하는지 몰랐고 마스크도 너무 좋아서 계속 연기하는거 보고싶다생각했음
그때 대체적으로 여덕들 많지 않던시절 여덕들과 붙수니들 엄청붙었음 오프팬들도 ㅈㄴ많았단 얘기임 3주천하로 끝남
짜증난다...... ㅜㅜ......
왜 본인의 커리어를 더 생각하지 않은건지
ㄱㄴㄲ 하 진짜 왜..
지금 유행하는 배우덕질이란게 이때 빵 터진것같았음
진짜 탑될줄....이어서 대중성있는 작품들 쭉했으면 탑여배됐을것같음.. 근데 본인은 만족하니까 그렇게 살겠지 뭐
난 반했었어 파묘에서 김고은 봤을때급으로.....
관심 없었는데 재발견(?) 하게됨,,,
저때 진짜 여덕들 대통합이 뭔지 느낌 걍 다같이 배우판 뛰어들어서 약간 최최차차 느낌의 시초..
원래도 많은 여자들 워너비였는데 아가씨때는 진짜.. 트위터 들어갈때마다 꼭 떴었음
팬 완전 많아졌었잖아 나 아가씨 안봤는데도 반응 난리였던건 기억나
대박났었잖아. 영화자체가 엄청 잘되기도했고.. 김태리도 저걸로 떴고.. 원래도 연기 잘하긴했는데 아가씨로 완점 굳혀지고 진짜 앞으로 독보적으로 승승장구하겠다 싶었는데 갑자기 저래서..
탄탄대로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진심 대박이었음 김민희 전작들 다 뒤져봤어 ㅠ 개노잼들이었지만..
거의 여돌급,,
장난아니엇지…. 탄탄대로 예정이엇는데…
99년도부터 김민희 팬이었어ㅜㅜ 잡지모델이었고 당시 학교2 일진으로 나왔었음 데뷔때부터 핫했어 특히 중고등사이에서.. 연기는 화차 전에는 못하긴했는데 워낙 개성있는 스타일이라 인기 많았고..마른 여자연예인하면 공효진김민희 자동으로 튀어나왔음 남팬보다 여자팬이 더 많았고 아가씨 개봉하고 김민희 잘 모르던 세대들한테도 인기 끌고 배우로서 드디어 완전 인정받을만하다싶었는데ㅡㅡ
이걸로 탑찍고 롱런하겠다 싶었어
진짜 어떻게 그런선택을….
김민희는 모델일때부터 아이코닉~ 아가씨로 배우로써 만개... 코어 팬층이 단단... 전도연 뒤를 이을 대배우가 될꺼였는데 ㅠ
외모 실력 진짜 좋았는데
여자팬들 대거 유입됐던거 같은데 무대인사 사진 엄청 올라오고
주변에 여연 좋아하는 애들 싹다 김민희 간잽했었음
진짜.......... ㅜㅜ 하...
진짜 완전 톱 굳혔는데..
왜그랬을까
나도좋아했어
신드롬 수준으로 여시에도 언급이랑 무대인사 욕망방 사진들 엄청 올라왔음
거의 아이돌덕질하는 배우 최초 인거같은디
그 전까진 유명은 하지만 약간은 마이너한 배우였는데 이때 완전 제2의 전성기 이정도였다고 생각함.. 거의 도둑들 찍은 전지현 컴백 같은 느낌.. 무인이 팬미팅처럼 된게 저때라고 생각됨
탑찍었을걸 그전부터 열애설도 밝하고 담배도 신경안썻잖아 자유로운느낌 마스크랑 연기도 좋아서 진짜 독보적인 느낌으로 갈수있었을거같아
김민희의 다른 작품이 기대됐었는데 ㅜㅜ
코어,대중성,연기까지 원탑찍은거였는데... 인기유지됐으면 모든감독 시나리오 다 받았을듯
트위터 대동단결이었어
다뒤집어졌으
저때 요즘무대인사의 시초아닌가 기억조작인가
걍 뒤집어놨었는데 다시 개빠르게 뒤집어버림
이제 좀 연기맛 난다 싶었는데 바로 커리어 구렁텅만들어서 아까웠어
다음 작품을 다들 기대했었지.. 근데 무슨 홍..
시발....진짜 정점 찍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