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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삼성화재도 결국 여오현/석진욱/유광우네요.
Sees 추천 0 조회 4,839 12.12.06 20:4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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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6 20:55

    첫댓글 대한항공 진짜 이 경기 지면 진심 멘붕일듯...그리고 마틴은 진짜 클러치 능력이 없다해야하나...뮌가 중요할때 매번 막히네요..;;

  • 작성자 12.12.06 20:56

    오늘 석진욱어디갔나요???

  • 12.12.06 20:56

    여오현.석진욱 없으면 리시브 안되죠. 특히 석진욱 같은 선수는 이제 당분간 보기 힘들듯. 그만큼 기초가 충실하다는 얘기니..

  • 작성자 12.12.06 21:00

    김정훈은 정말ㅋㅋㅋ함량미달이네요

  • 작성자 12.12.06 21:08

    흠.. 두번의오심
    삼성은 비디오판독을 안걸고 대한항공은 거네요. 왜 비디오판독 안걸었지ㅜ

  • 12.12.06 21:11

    3세트에 사용했습니다.

  • 12.12.06 21:09

    김정훈은 결국 미들 블로커로 전향 했고, 저는 여오현, 석진욱 리시브 라인은 이제 예전과 같은 안정성이 없다고 봅니다. 디그는 아직 건재하지만 리셉션은 확실히 예전같지 않아요.

  • 12.12.06 21:10

    김학민이..큰거 하네요..결정적으로...실수를..

  • 작성자 12.12.06 21:10

    김학민이 말아먹으면서 삼성으로 기우네요.

  • 12.12.06 21:10

    삼성은 미리 비디오판독을써서 남아잇지않앗어요

  • 작성자 12.12.06 21:11

    오늘 심판은 눈 뜬 장님이네요.

  • 12.12.06 21:12

    오늘 오심이너무많네요;;

  • 12.12.06 21:12

    진병운 심판은..참 문제 많네요.. 시력이 안 좋은지... 여자부 경기에서도.. 느린 스피드임에도.. 자신있게 판정 못하고.. 걸핏하면 합의판정 하고... 남자부 경기에선 아예 자신감이 없어보임...

  • 12.12.06 21:27

    진짜 제일 불안불안해요... 신뢰가 안감

  • 12.12.06 21:14

    저는 대한항공 경기를 볼 때마다 느끼는 게 왜 한선수가 저렇게 높은 평가를 받는지 모르겠어요.

  • 작성자 12.12.06 21:14

    마틴/김학민이 전혀 해결을 못해주니 대한항공이 게임을 풀기가 너무 힘드네요.

  • 12.12.06 21:15

    4세트에 4점차로 뒤져있을때만 해도 질 것 같았는데 기어이 경기를 뒤집고 마네요.

  • 12.12.06 21:15

    마지막 이영택 속공 판정은 좀 아쉽네요. 배구도 보면 오심문제가 참 심각해보여요.

  • 12.12.06 21:17

    올해도 또 삼성화재가 우승하는 시나리오일까요. 이젠 좀 지겹네요.

  • 작성자 12.12.06 21:18

    삼성이 1위하고 체력비축하고 여오현/석진욱/유광우 풀가동되면 삼성이 우승할 확률이 높겠죠.

  • 12.12.06 21:21

    그나마 다행(?) 이라고 할수 있는것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레오 위력이 좀 반감되는 느낌이 옵니다. 가빈은 체력도 짱이라 끝까지 유지 했지만 왠지 레오는 나중에 체력적으로 문제 올것 같은..
    믿는 구석은 레오 체력 떨어지고 점프력이 떨어지는것.. 이것 말고는 없는것 같군요..ㅎㅎ

  • 작성자 12.12.06 21:23

    근데 정규리그 1위하면 그것도 극복가능...

  • 12.12.06 21:27

    올 시즌 삼성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현대 같군요..문성민 필 받으면 현재로선 확실히 박철우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가스파리니는 레오에게 좀 밀리는 감이 있지만 좌우쌍포는 현대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센터진도 더 좋고 최태웅의 열정적인 토스..캬..올시즌은 제발 삼성이 아닌 현대가 우승 좀 했으면 하네요..우승의 키는 확실히 문성민일 듯..정상 컨디션이 아닌 것은 분명 알지만 국내선수 중 가장 서브가 좋은 거같고(특히 게임의 흐름을 바꾸는 서브는) 필 받으면 정말 제어가 안 되더군요..상대입장에서는..

  • 12.12.06 23:48

    찬양이 안 좋은 의미로 말씀하신건 아니시죠?? ㅎㅎ 전 문성민의 역동적인 모습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요..거기다 국내선수 중 가장 파괴력 있는 서브도 좋고요..빠른 스윙과 스피드를 지닌 대형공격수라는 것도 좋더군요..ㅎㅎ

  • 12.12.07 04:06

    성민이도 부상을 달고 산다는게 가장 큰 약점이죠...발목이야 수술을 했지만 어깨는 여전히 재활로 버티고 있는걸로 아는데..

  • 12.12.07 06:36

    현재 폼으론 문성민이 필 받지 않아도 박철우과는 비교가 안되죠 박철우는 완전 폼이 무너지고 서브나 스파이크 들어가는게 없어요 한 때 팬으로 어제 모습은 정말 안쓰럽더라구요

  • 12.12.07 09:24

    전 삼성팬이라 주로 삼성경기 위주로 보는데요.. 박철우가 문성민/김요한 선수보다 잘 못하고 있습니다..ㅠ
    그리고 저도 얼마전까진 김요한 선수가 문성민 선수보다 우위에 있다.. 김요한 선수가 국내 선수중 최고인듯.. 이런느낌이었는데요~
    지난 주말에 삼성이 현대한테 잡힐 때보니..문성민 선수 작년보다 훨씬~~ 좋아졌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김요한 문성민 박빙같아요~~ㅎ
    저 두명이 에이스놀이해주는 국대가 보고 싶네요;;

  • 12.12.06 21:30

    항공은 결정적일때 마틴 혼자 업되서 욱하는 플레이 남발하는 것과 중요할때 순간순간 집중력 부재 극복 못하면 그냥 강팀 이상은 올라가기 힘들어 보이네요.

  • 12.12.06 22:21

    사실 저셋이 있기에...... 삼성화재가 있는거죠.....진짜.....저셋의 삼성화재맞습니다

  • 12.12.07 00:03

    레오가 성공률을 보면 가빈이랑 큰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가빈처럼 강철 체력은 아닌것 같습니다.. 게임내에서 위력이 확실히 가빈보다는 못해보입니다.. 현대팬으로써 작년보다는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12.12.07 02:42

    지태환도 중요할때마다속공 확실히메이드해주는거보면 한축이지않나싶습니다

  • 작성자 12.12.07 09:40

    지태환은 잘하긴 하지만 얼마든지 대체가 가능하죠. 저 셋은 현 리그 누가와도 안될듯.

  • 12.12.07 10:32

    6명중에 주전3명이니 당연히 전력의 반이상이죠...근데 삼성이 대단한게 최태웅나가니 유광우가 석진욱한시즌 통채로 날려먹었을땐 다른선수들이 커버를 해줘서 우승을 했죠. 그말은 공격은 몰빵이지만 용병, 박철우, 세터, 고희진 모두가 제역할을 적절히 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 12.12.07 15:34

    레오화재 ...ㅜㅜ

  • 12.12.07 15:42

    이젠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 12.12.07 15:47

    제말은 다른팀보다 용병의존률이 높다는겁니다
    어제 4셋부터 5셋은 그냥 레오밖에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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