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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이 큰 입구부터 비번을 누르고 들어와야 놀이터가 나온다고 함. 근데 다른데 사는 애가 같이 놀고있던거
횡설수설하는거보고 오히려 애는 애구나 생각했다고
어떻게 떼어내서 집에 가족끼리만;; 들어옴
걔가 놀이터에서 친구만나기로했다그랬다고
남의 자전거 막 타고다니다가 길가에 막 버리고
쓰레기도 바닥에 계속 버리고 그랬다고
갑자기 싸가지없는 말투로 돌변하더니
저기요 여기 비번 좀 알려주세요
이랬다고...
여기까진 진짜 특이한 경험 하셨네 했는데
밑으로 이어지는 끊임없는 같은 사례 퍼레이드
동네에 이런식으로 떠도는 애들이 많다는걸 처음 알아서 ㅈㄴ신기하고 무서움..
와 진짜 심하다..
애들이 너무 불쌍하다ㅜㅜ
징그럽다;
ㄷㄷ 심하네..
근데 나 초5 때도 부모님한테 그런건 아니고 우리집 맨날 놀러와서 돈 훔쳐간 애 있음ㅋㅋ 개빡치네 다시 생각해도.. 부모님 없고 할머니랑 산대서 안쓰러워서 맨날 집 데려와서 밥주고 챙겨줬는데 우리집 궁금해하더니 돈 훔쳐갔음
시치미 떼고 되려 ㅈㄹ하길래 물증이 없으니까 돌려받지도 못 하고 나만 부모님한테 겁나 혼남ㅠ 한 두푼도 아니고 몇십만원 이었어
애들은 살아남기위해서 저렇게 행동하게됐겠지? 맞벌이 저렇게 할거면 애를 왜낳아서 저런취급받게 하는걸까...?
맞벌이 할거면 학원이라도 좀 보내라 ㅅㅂ 동네에 저런애 떠오르는 초딩 하나 있는데 걘 먼 킥보드 하나 끌고 하루죙일 동네를 돌아다님.. 새카맣고ㅠ 밥때가 되도 돌아댕기고잇더라.. 이 놀이터 저 놀이터 다 다님..
진짜 백퍼 부모잘못.. 조카 친구중에도 하교길에 맨날 집 따라와서 나는 간식 이거 주세요 하면서 냉장고 문 열고.. 이거 사주세요, 이거 해주세요 등등 부모한테 바랄법한걸 계속 요구해서 그 집 부모한테 말했는데 ..그래서 뭐 어쩌라는 식으로 나와서 그 이후로 애가 따라오면 단호하게 거절하고 집으로 돌려보내면서 끊어냈다더라고 ㅠ 맞벌이 핑계대면서 저렇게 방임할거면 낳지를 말아야지
맞벌이가 문제가 아니라 저런 애들 부모 수준이 평범하지가 않음 ..
댓글보니 비단 요즘 문제가 아니라 어느 세대든 저런 아이들은 있어왔나보네..ㅠ 한편으론 너무 불쌍하다 뭔가 어린나이에 본능적으로 자기를 보호할 방법을 찾은 게 저런 방법인 것 같아서ㅠ 부모들은 저럴거면 대체 왜 낳았을까 진짜 책임감 없다
나때는 다 혼자 학교 걸어서 등하교했다~ st로 그러니까 옛날 방식으로 애 키우는 부모들이 저렇게 애 방임하더라;; 챙기는 집들이 유난이라며.. ㅋㅋ 요즘 스타일처럼 애를 부모나 하원도우미가 챙겨서 하원시키고 학원보내고 하는 집 애들은 오히려 안그러고..
그냥 저 애들이 너무 불쌍하다..
정서적인 면도 문제지만 온갖 범죄에 노출되기 쉬울 거 같은데 너무 위태로워보임
애 낳았으면 똑바로 책임지시라구요
나도 어릴때 저런애 있었음 나보다 어렸는데 우리집까지 들어와서 그날밤 나 악몽도 꿈ㅠㅠㅠ 걔가 나 밀어내고 우리집에서 사는 꿈 ㅋㅋㅋㅋㅋ 울고 불고 난리쳤더니 그 뒤로 안옴
방임으로 신고해야지
불쌍하다 어휴..
진짜 저런애들이 자전거훔치고 아파트에서 불장난하고 소리지르면서 땡깡피우고 그러드라 ㅡㅡ
방치도 아동학대지.. 애들이 불쌍하다.. 저러다 나쁜 사람들이 접근하면 어떡하려고
있더라. 키카 에서도 나는 자식이니까 놀아주는건데 갑자기 와서 역할놀이에 낌, 그리고 내 애보다 더 잘하려고하고, 왜 자기말에는 리액션 안하냐고 화도 냄. 놀이터에서도 보고.. 당당히 간식요구도 함. 그냥 안해주게 되더라. 잘 대해주면 많이 들러붙고...
정신나간 학부모도 많고 애들도 그래서 정신나가는 애들이 많은듯.. 저딴식으로 키울거면 왜낳음? 생각좀하고 낳고 길러라 ㅅㅂ.. 저딴식으로 방치할거면 왜낳냐고 애가 혼자크냐고... 애가 저지경까지 갔는데 진짜 화나네;;
감정적으로 본인도 공감못받고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도 모르고 사회적으로 어떻게 행동하는게 맞는지 가르침을 못받아서 그럼
부모도 민폐부모니 애도 남한테 피해끼치는 인간으로 자라게되지 진짜 최악
상대적으로 빈민국인 나라에서 자꾸 뭐해달라뭐해달라 염치모르고 그러던 어린애들 같음.... 어른들도 그러는 사람들 있던데 본인들보다 잘사는 한국인 대상으로.. 저애들도 그렇게 크는거 아닌가...
자격도 없는 새끼들이 애 낳게 만들지 좀 말라고 ㅅㅂ 애 낳으면 수당 주는 것부터 없애야 됨 진심으로
낳지마ㅡㅡ
저런애들이 비행청소년 되나보다...
근데 예전에도 저런 애들은 있지 않았을까? 요새는 인터넷으로 저런 이야기가 올라오는 것뿐
나 어릴 때도 있었음 우리집에서 맨날 먹고 자고 놀고 했는데 우리가족 다 이상하게 느끼진 않아서 그냥 그렇게 몇년 같이 놀았어 우리 엄마가 밥도 늘 차려주고ㅠㅋㅋㅋㅋ 걔네 집도 한번 가봤는데 애 방치하고 있는거 맞더라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어느순간 연락 소식 끊김
생각해보니 나 어릴때도 있었다
와 그러네... 어릴땐 IMF 여파 때문인지 다들 어렵기도 하고 이웃사촌이네 공동육아네 해서 좀 덜 티가 난거지 돌이켜보면 친하지도 않은 당일 막 안면 튼 수준인데 과하게 들러붙고 선넘고 물어보지도 않고 남의 냉장고 열고 서랍 뒤져 꺼내보고 이상한 애들 많긴했어
와 나 어릴때도 여럿 있었는데 요새도 있다니...
나 어릴때는 한부모가정(보통 아빠혼자)이거나
엄빠도 좀 이상한 가족이였음
참.. 뭔가 안타깝네
마지막은 진짜 위험하네
지역아동센터라도 보내지…….. 거기서 알바한적 있는데 나름 방과후처럼 수업해주면서 간식도 주고 식사도 챙겨주던데
나 딩초 때 친구 생각난다 …^^
예전에도 이런애들 있었어.
나보다 언니오빠들이였는데...어떻게 컸나 모르겠네
저런애들 부모가 이상함
동네에 저런애 있었는데 초등저학년인데 매일 밤9시넘어도 집에안들어갔어 동네 계속 돌아다님
애아빠는 온몸이 문신이고 애엄마도 매일매일 술마시고있었음 밤이고 낮이고 ㅜㅜㅜ
왜낳는거야
방치아동..
불쌍해.. 낳았으면 책임을 져라
방임되는 애들 진짜 많더라 지인네 애기도 저런 애 한명이 딱 달라붙어서 학교 친구들이랑도 놀지 말라 그러고 엄마 아빠 일 갔다고하면 집에 같이 들어오고 좀 위험해보였음
펭귄밥조차 안해주는 부모도 많구나
차라리 학원을 보내라 거기서 친구 만나게
고2기준 어른 안 무서워하고 진짜 약간 와 진짜 또라이다 싶은 애들 한 200명 중에 2-3명 있어 진또배기 또라이.. 부모들이당연히 상식 없고 관리도 안하고
원래 이런 애들 많았음..동네에 꼭 있음 이렇겔키울거면 낳지마 애들이 불쌍하니까
마트에서일하는데 삼남매가 시식만하면서 카트끌고 하루에몇시간씩 돌아다녀 심지어 막내는 갓난애.
애들은 부모의 관심을 먹고 자라는디 ㅠㅠㅠㅠ 너무 마음아프고 거기다가 내가 겪으면 진짜 불편할거같음
저런거 관리실에 말하면 안내쫒아주나??? 너무싫어 기생충같음 ㅠ
본문 보니까 낚시 다니던 금쪽이 생각난다
아니 사진 필터때문에 더 놀랐어;; 저런 아이들을 개인이 아니라 공공 복지 자체에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해. 나쁜 어른들이 아이를 괴롭히면 어떻게 하냐구ㅜ 진짜 속상하다
가장 안타까운건 부모가 변할일은 거의 없어서 인간관계를 평생 저런식으로 맺을것같다는 점.. 본인 필요할때 잘해주고 쬭 뽑아먹고 사라지는. 불쌍하지만.. 누군가에게 상처주는 사람으로 자랄 확률이 높아서 안타깝다..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