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담 선생님께 기무사가 방첩 사령부로
이제 이 나라가 제자리를 잡아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일 평생을 인류의 精神史(정신사)를 탐구하였고,
弘益人間思想(홍익인간사상)의 학문을 정립하여 펼치는 사람인데 홍익인간
은 萬有(만유)를 包容(포용)하는 思想(사상)입니다. 그러나 상대가 나를 죽이
려 하는 것도 포용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내가 없으(죽으)면 우주가 없는 것입니다.
주사파들은 아니 간첩들은 이 나라를 적화통일로 끌고 가는 것이고,
그 주변에서 惑世誣民(혹세무민)당하여 附和雷同(부화뇌동)하는
부류들은 이화명충 나방처럼 저 죽을 줄 모르고 날아드는 것입니다.
그 예 가 정의구현사제단입니다. 공산주의에 信仰신앙이 존재합니까?
그 존재를 상실 할 체제로 들어가겠다고 아우성 치는 현실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사실 박근혜대통령 탄핵 때 권한대행이 천운을 타고 난 사람이라면
문죄인 정부는 탄생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국민들을 빚 더미 위에
올려놓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것이 천 운 인지???
하여튼 박근혜대통령을 표독하게 처벌한 윤석열 대통령이 나라를
제자리로 돌려놓고 있습니다. 국민의 입장에서는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
국민이 편안하고 나라가 발전하면 됩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인류의 精神史(정신사)신사를 탐구하면서
인류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靈役(영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에게도 운이 있듯이 나라에도 운이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黎明期(여명기)를 보내고 새 아침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홍익정신복원 학술원 박 찬 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