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의 앞에 타인의 이익을,,,국가의 이익을 놓아야하는 헌신,,,때로 우리는 십자가를 진 예수처럼 골고다 언덕을 올라야할지도 모른다. 좀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가 헌신해야할 국가의 개념에 대해 생각해보아야한다.
국가는 나와 너 우리 그리고 숫한 공동체로 이루어진다. 나를 넘어선 이 거룩한 이념은 나와 개인의 이익에 앞서 존재하여야만 하며 그것이 내가 헌신을 해야하는 이유이다. 미국이 자유와 평화를 위해 숫한 투쟁을 했듯이 한국 또한 그러한 투쟁 속에서 지켜온 국가이다. 우리 선조들이 그러했으며 우리 후손들 또한 그러할 것이다. 나는 우리 선조들이 그들의 피와 심장과 바꾸어 지켜온 이 땅을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이 곳에 와있다. .나 없이 국가는 있을 수 있지만 국가 없이 나는 있을 수 없다. 국가는 분명 나보다 귀한 존재이다. 그러기에 나는 헌신할 것이
첫댓글 숫한->숱한 이에요. ^^; 님이 안되더라도 먼저 해보시고 올려 주심 도와 드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