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휴대폰 번호 문제는 충분히 장단점을 논의한 후 생략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동호수를 이용하면 거실에 있는 KOCOM 및 관리실을 통하여 바로 차주와 연락됩니다. 그리고 지금 대부분의 차에는 연락처가 기재된 소품들이 있을 것 같네요. 따라서 공식적인 스티커에는 삽입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군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휴대폰 번호 문제는 충분히 장단점을 논의한 후 생략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동호수를 이용하면 거실에 있는 KOCOM 및 관리실을 통하여 바로 차주와 연락됩니다. 그리고 지금 대부분의 차에는 연락처가 기재된 소품들이 있을 것 같네요. 따라서 공식적인 스티커에는 삽입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군요.
어차피 전화번호를 미기재했다면 연락방법은 하나밖에 없자나요. 집에 올라가서 인터폰으로 관리실을 연락할 필요없이 바로 관리실로 연락하면 일사철리로 해결하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아니면 경비실 마다 차량관리대장을 비치하여 경비실에서 모두 해결되도록하는 시스템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먼저 차량출입증을 부착하여야 하는 이유는 1.한정된 주차장에 주변에 타 주민의 주차를 막고자 하는것이고. 2,일부 질서없이 주차한 차량 이동하고자 할때 차주에게 연락하기 위함이 아닌가요? 그럼 간단하잔아요 상떼빌 로고에 연락처 있으면 끝나잔아요. 더 이상 뭐가 문젭니까요?
경비 아저씨가 출입증 로고만 확인하여 출입통제 할 수 있도록하면 될것이고 , 주차질서 잘 지키면 차주한테 연락할 필요도 없을것이고, 사람이 사는일이 또 법과 질서도 때론 어길때도 있지요 그땐 정중히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양심이라도 있어보여 참을수 있지만 연락처도 없으면 알미워서도 발로 차 범퍼 한방 차 버림.
동호수는 빼고 대신 관리번호를 113동 살면 113-xxxx 이런식으로 하고 휴대폰 번호 적어 놓으면...동은 공개되지만 호수가 안나오니..안전상 좋을것 같구요...물론 휴대전화나 집전화번호 있으니 연락용이하고..113-xxxx에서 xxxx에 해당하는 부분은 알아서 부여하면 안될까요?
동호수와 연락처가 다나오면 1년에 한번씩은 뉴스에 나오는것 같은데..동호수 아니까 집앞에 가서 휴대폰 번호나 집전화번호로 전화해서 차좀 옮겨 달라고 하면 문열고 나오고 그때 밀고 들어가서...더이상은 말 안해도 다 아시겠죠..물론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뉴스에 종종 난다면 가능성을 줄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첫댓글 연락처는 집전화 보다는 휴대전화로 하면 좋을것 같은데요.
전화번호 기입란을 추가하고 전화번호 기입여부는 개인의 판단에 따라 운영하면 어떠신지요? 그리고 관리번호 및 차량번호 기입은 필수로 하고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휴대폰 번호 문제는 충분히 장단점을 논의한 후 생략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동호수를 이용하면 거실에 있는 KOCOM 및 관리실을 통하여 바로 차주와 연락됩니다. 그리고 지금 대부분의 차에는 연락처가 기재된 소품들이 있을 것 같네요. 따라서 공식적인 스티커에는 삽입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군요.
연락처가 바뀔때마다 차량 출입증을 발급할 수는 없잖아요? 제 생각에는 연락처는 개인취향대로 따로 차량 앞유리에 비치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동호수는 그리 필요하지않은거 같아 삭제하고 그곳에 전화번호를 기록할수 있도록 하면 좋을거 같아요,관리번호가 있기때문에 몇동몇호는 관리실에서도 알수있지만 평상시에 연락은 모든것이 전화로 이루어지기때문에 전화번호 기록이 좋을거 같은 본인 생각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동호수를 기록하는 이유는 주차장이 동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이유는 주차장과 귀댁과의 동선 문제를 고려한 것입니다. 지정된 주차장을 사용하는 것이 서로를 위한 에티켓이죠
recently 생각에 동의를 합니다... 전화번호 기입란은 추가로 하고,(기입은 개인판단) 단, 관리번호 차량번호 기입은 필수,,,.^^
차라리 동호수는 개인정보차원에서 미 기재가 좋을 듯 합니다. 우리아파트 자체내에서만 필요한 부분이라면 관리번호와 차량번호 만으로도 충분하겠죠. 개인별 전화번호가 부가적 선택란으로 비워둔다면 차라리 관리실 전화번호를 필수로 기재해 놓으면 모든 관리가 관리실로 넘어가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휴대폰 번호 문제는 충분히 장단점을 논의한 후 생략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동호수를 이용하면 거실에 있는 KOCOM 및 관리실을 통하여 바로 차주와 연락됩니다. 그리고 지금 대부분의 차에는 연락처가 기재된 소품들이 있을 것 같네요. 따라서 공식적인 스티커에는 삽입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군요.
어차피 전화번호를 미기재했다면 연락방법은 하나밖에 없자나요. 집에 올라가서 인터폰으로 관리실을 연락할 필요없이 바로 관리실로 연락하면 일사철리로 해결하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아니면 경비실 마다 차량관리대장을 비치하여 경비실에서 모두 해결되도록하는 시스템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 차량 번호는 필수입니다.
고급차량과 동 호수는 당연히 악의 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부분이 있네요. 우리집 털로 오시오하는 고급 메세지가 담겼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다행히 우리차는 그저그레서 다행이지만?
동은 기입을 하고 호수는 미기재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모아파트는 동호수를 바꾸어서 기록하여 사용중임-주민은 알고있음.예) 101동1020호를 1020101로 표기하여사용
모아파트는 현재 연락처필수로 적고(유선 또는 휴대전화), 동호수는 울산맨님 말씀처럼 하고 있어요. 동호수 바꿔적는건 아무의미 없다고 생각됩니다.
타지에 주차할떼도 연락처는 남기잖아요? 연락처란 만들고요,,,,,동,호수는 삭제가 좋을듯 하네요
101동심부름꾼 한마디보태죠...동호수기입(차량소유주와 유무선으로연락안될시) 차량전화번호는 기본으로차량에 게시하므로 동호수까지만하면 되겠네요....
먼저 차량출입증을 부착하여야 하는 이유는 1.한정된 주차장에 주변에 타 주민의 주차를 막고자 하는것이고. 2,일부 질서없이 주차한 차량 이동하고자 할때 차주에게 연락하기 위함이 아닌가요? 그럼 간단하잔아요 상떼빌 로고에 연락처 있으면 끝나잔아요. 더 이상 뭐가 문젭니까요?
경비 아저씨가 출입증 로고만 확인하여 출입통제 할 수 있도록하면 될것이고 , 주차질서 잘 지키면 차주한테 연락할 필요도 없을것이고, 사람이 사는일이 또 법과 질서도 때론 어길때도 있지요 그땐 정중히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양심이라도 있어보여 참을수 있지만 연락처도 없으면 알미워서도 발로 차 범퍼 한방 차 버림.
허리수님 말씀에 무조건동의합니다,,,
동호수는 빼고 대신 관리번호를 113동 살면 113-xxxx 이런식으로 하고 휴대폰 번호 적어 놓으면...동은 공개되지만 호수가 안나오니..안전상 좋을것 같구요...물론 휴대전화나 집전화번호 있으니 연락용이하고..113-xxxx에서 xxxx에 해당하는 부분은 알아서 부여하면 안될까요?
동호수와 연락처가 다나오면 1년에 한번씩은 뉴스에 나오는것 같은데..동호수 아니까 집앞에 가서 휴대폰 번호나 집전화번호로 전화해서 차좀 옮겨 달라고 하면 문열고 나오고 그때 밀고 들어가서...더이상은 말 안해도 다 아시겠죠..물론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뉴스에 종종 난다면 가능성을 줄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동호수를 기입하지 않는것도 좋은데 주차선이 없는 아무데나 주차하는 비양심들은 어떻게 근절하나? "동-관리번호, 전화번호" 표기하는 Bin님의 의견에 한표
동과 호수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비아저씨들이 연락처 보고 전화를 해야 하는데, 전화비는 누가 감당하죠? 그리고 밧데리가 나가거나 해서 연락처 전화가 안될 때 혹은 전화를 받지 않을 때는 어케 합니까?
허리수님 의견에 한표올림니다.^^
동은 기입하고 호수는 빼고 연락처는 기입하면 아무데나 주차하지 못하게 할수 있다
저도 동이랑 전화번호만 기입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동호수 노출은 범죄로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범죄 가능성이 있는데 "설마"란 안이한 생각으로 호수를 넣어서는 안될거 같습니다..
관리번호는 뭐하는 겁니까???? 엔진오일 이라도 갈아 주실렵니까?? ^^;
동호실,관리번호는 필수로 기입되어야 하고 전화번호는 기입하지 않는게 좋지않을까요? 동호실은 차주와 연락시 필요하고요 관리번호가 없다면 차량출입증을 부착할 필요가 있나요? 관리번가 있어야 관리실에서 몇호에 얼마나 발행했는지와 아파트에 차량대수가 몇대인지 확인이 가능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