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준대표님의 카톡에서]
☔ 2021년 8월 3일
아침편지 : 오늘 아침
똑같은 아침을 맞아본 일이 있는가.
똑같은 하늘, 똑같은 태양을 본 일이 있는가.
어제의 하늘은, 어제의 태양은, 결코 오늘의 그것이
아니다. 삶은 정반대되는 두 가지 요소를
다 포함하고 있다. 삶은 낡았으면서
동시에 새로운 것이다.
- 타골, 라즈니쉬의
《까비르 명상시》중에서 -
*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입니다.
아픔도 슬픔도 지나갔으면 끝난 것입니다.
삶은 늘 두 가지 요소가 겹쳐서 나타납니다.
슬픔과 기쁨, 절망과 희망, 불행과 행복...
오늘 아침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나의 삶의 방향도 결정됩니다.
모든 낡은 것들을 털어내고
새롭게 시작하십시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https://m.blog.naver.com/sby5600/22245308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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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 99
세상의 모든 것을 가졌지만 정작 자신은 행복을 느끼지 못한 왕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왕은 주방 근처에서 한 요리사가
행복한 얼굴로 휘파람을 불며 채소 다듬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왕은 요리사를 불러 ‘행복할 수 있는 비결’을 묻자, 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폐하, 저는 말단 요리사에 불과 하지만,
제 아내와 아이를 먹여 살릴 수 있고,
비바람 피할 수 있는 집 한칸과 배를 불릴 수 있는 따뜻한 음식이 있습니다.
게다가 아무리 보잘 것 없는 물건을 가져가도 제 가족은 기뻐합니다.
그러한 가족으로 인해 세상을 살아 갈 힘을 얻으니 기쁘고 행복 할 수 밖에요."
왕은 요리사를 물러가게 하고는 현명하다고 알려진 한 재상을 불러 요리사에 관해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재상이 빙그레 웃으며 말했습니다.
"폐하, 저는 그 요리사가 아직 ‘99의 노예’가 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99의 노예, 그게 무엇인가?"하고 왕이 의아해하니 재상은 말했습니다.
"폐하, '99의 노예‘가 무엇인지 알고 싶으시다면 가죽 주머니에 금화 99개를 넣어서 요리사의 집앞에 가져다 두십시오."
그날 저녁 왕은 재상의 말대로 금화 99개가 든 주머니를 요리사의 집 대문 앞에 몰래 가져다 두게하였습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요리사는 집 앞에 있는 주머니를 발견했고, 얼른 집안으로 갖고 들어가 금화를 세어보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금화는 99개였습니다.
그러자 요리사는 혹시나 한 닢을 어딘가에 떨어 뜨렸나 싶어 집 안팎으로 금화를 찾으러 다녔지만, 금화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생각했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금화 100개를 마저 채워야겠다.'
그 다음날부터 그는 아침식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출근해서 미친듯이 일에 몰두했습니다.
예전처럼 콧노래를 부르거나 휘파람을 불지도 않았습니다.
얼마나 일에 몰입했던지 왕이 자신을 몰래 지켜보고 있다는 것도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어제의 즐겁고 행복한 모습이 완전히 사라진 요리사를 보면서 왕은 크게 놀랐습니다.
금화가 생겼는데 더 행복해지지 못하고 오히려 불행해지다니!...
왕이 재상에게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폐하, 그 요리사는 이제 ‘99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99의 노예’란 "가진 것이 아무리 많아도 만족하지 못하고 부족한 1을 채워 100을 만들기위해 사력을 다해 일에 매달리는 사람"을 말합니다.'
여러분도 혹시 부족한 1을 채우기 위해 ‘99의 노예’가 되어 극심한 스트레스를 참아가며 일의 노예, 돈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지는 않는지요?
우리 모두 부족한 ‘1’의 욕심 때문에 가지고 있는 ‘99’의 기쁨과 행복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욕심 보다는 건강이 먼저 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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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 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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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 앉아 편안히 구경하시게 된것을 축하합니다!.🍒
1. "https://www.youtube.com/embed/zvL4Tx1bspE?feat ure=player_embe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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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 다 보셨다면 최고의 트롯트 가요 모음 - 신나는 트롯트 100곡을 선사합니다.
https://youtu.be/pYNb307cy3Q
코로나로 밖에 나가지 말고 방콕하면서 보라고 누가 보내왔습니다
너무 엄청난 량의 영화와 세계적인 경치 들이라서...
시간 잘 갈겁니다
♡ 흘러간 영화 201편
https://m.blog.naver.com/professortak/221483416116
♡ 명화 269편
https://m.youtube.com/playlist?list=PLHbmM8RQs3dYeVgRoHX-qbWYl8hlzNe11
♡ 징기스칸 30부작
☆http://m.blog.daum.net/drager69/19655?tp_nil_a=1
♡ 신수호전 86부 완결판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URdceI3oVDNeKDkb8OsDis2cmZtl9nHf
●생전에 한번은 가봐야 할 한국의 100경~!!
http://m.blog.daum.net/bps282/594
♡ 대륙계단
http://m.cafe.daum.net/truepicture/Qt7/1086315?s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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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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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튼 칼리지가 주는 교훈
▶영국의 최고의 명문 고등학교 이튼 칼리지가 있습니다.
이 학교는 600년 전에 세워진 학교입니다.
지금까지 총 19명의 영국 총리를 배출했습니다.
이 학교는 자신만 아는 엘리트는 원하지 않습니다.
교과목 중 제일 중요한 과목으로 체육을 듭니다.
하루에 꼭 한 번 함께 축구를 해야 하며 공휴일이면 두 번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벌금을 내야하고 몰매를 맞아야 합니다.
공부보다 체육을 통해 함께 하는 정신을 강조합니다.
한겨울이면 진흙탕 속에서 레슬링을 하기도 하는데 페어플레이 정신을 기르기 위해서입니다.
어느 해 졸업식 송별사에서
어떤 교장 선생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학교는 자신이 출세를 하거나 자신만이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원하지 않습니다.
주변을 위하고 사회나 나라가 어려울 때 제일 먼저 달려가 선두에 설 줄 아는 사람을 원합니다."
"중략",
그들은 입학할 때부터 자신이 나라를 이끌어갈 사람이라는 독특한 생각을 갖고 있다.'라고
영국 BBC 방송에서도 방영을 하였습니다.
실제 이 학교 학생들은 1,2차 세계대전에서 무려 2,000명이나 죽었습니다.
헨리6세의 동상 앞에 그들의 기념비가 있는데 전시 중 어떤 때는 전교생의 70%나 참전해 죽기도 했습니다.
공부를 먼저 강조하지 않는 이 학교는 놀랍게도 졸업생이 거의 대학에 진학을 합니다.
그 중 1/3은 옥스퍼드나 케임브리지에 진학합니다.
공부를 강조하지 않고 자긍심과 국가관, 특히 사명감만을 강조하지만.
그것이 학생들에게 엄청난 학습유발 효과를 가져다준 것으로 보입니다.
이 학교는 다음 교훈이 전통으로 내려옵니다.
1. 남의 약점을 이용하지 마라.
2. 비굴한 사람이 되지 마라.
3. 약자를 깔보지 마라.
4.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라.
5. 잘난 체 하지 마라.
6. 공적인 일에는 용기 있게 나서라.
이튼칼리지 학생들이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는 글이 있습니다.
'약자를 위해'
'시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
우리나라 교육현실에 대해 생각해보는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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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
화려했던 젊음도
이제 흘러간 세월 속에
묻혀져 가고~
추억 속에 잠자듯
소식 없는 친구들이
가끔씩 그리워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보고 싶던 얼굴들도
하나 둘 멀어져가고....
지금껏 멈출수 없을것만 같이
숨막히도록 바쁘게
살아 왔는데...
어느새
이렇게 서산까지 왔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흘러가는 세월에 휘감겨
휘몰아치는 생존의 소용돌이
속을 용하게도 빠져 나왔는데
뜨거웠던 열정도 이제
온도를 내려 본다.
삶이란 지나고 보면
이토록 빠르게 지나가는
한 순간 인것을...
남은 세월에
애착이 간다.
보고싶은 얼굴들 ~~
만나고 싶은 친구들!!
오늘도 그리움 담으며
행복을 빌어본다...
🍁 꿈꾸다 가는 인생
https://m.blog.daum.net/jme5381/15?category=906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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