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의 끝자락, 서요한 씨에게 기다리던 직장 휴가가 찾아왔습니다.
휴가를 앞두고 김현숙 선생님께 반가운 연락이 도착했습니다.
요한 씨의 이번 휴가 일정과 함께 서울로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러 다녀온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평소에도 늘 요한 씨와 세심하게 의논하며 일을 결정해주시는 김현숙 선생님은, 이번에도 잊지 않고 담당 직원에게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서요한 씨를 곁에서 살뜰히 챙기고 살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직원은 늘 마음 깊이 감사함을 느낍니다.
직원은 일주일이라는 짧지만 소중한 휴가를 서요한 씨가 잘 누리길 바랐습니다.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고 온 요한 씨는 직원에게 <피리부는 사나이> 팜플렛을 보여주었습니다.
“와, 팜플렛 정말 멋지네요! 요한 씨, 공연 재미있게 잘 보고 왔어요?”
“네! 진짜 좋았어요.”
“요한 씨도 연극 동아리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고 있잖아요! 느낌이 남달랐겠는데요?”
“맞아요. 저도 공연 더 잘하고 싶어졌어요. 그런데 선생님…”
“네, 요한 씨?”
“다음에는 직장에서 가는 여행 말고, 제가 직접 계획해서 가는 '진짜 서울 여행' 꼭 가보고 싶어요!”
“당연하죠! 요한 씨가 원하면 언제든 멋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날이 올 거예요.”
짧지만 힘 있게 전하는 그 한마디 속에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은 요한 씨의 설렘과 기대가 가득 담겨 있는 듯 느껴졌습니다.
서울에서의 나들이가 요한 씨의 마음에 또 다른 도전과 여행의 꿈을 심어준 모양입니다.
이번 휴가에서 얻은 에너지로 무대 위의 주인공으로서, 그리고 조만간 요한 씨가 꿈꾸는 ‘진짜 멋진 서울 여행’을 떠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관객들에게 멋진 무대를 보이기 위해 땀 흘릴 서요한 씨의 하반기 연극 공연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2026년 7월 30일 화요일, 임은정
서요한 씨에게 '진짜 여행'은 직접 계획해서 다녀오는 여행이군요.
그럴 수 있겠네요.
지지하고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광환
이런저런 여행의 모습이 있지요.
산돌에서 다녀온 여행, 나의 여행.
요한 씨가 여행하는 이유가 있겠고요.
어떤 의미일지 생각해 봅니다. 더숨
<과업 관련 일지>
서요한, 취미(찾기) 26-1. 통기타를 배워보고 싶어요
서요한, 취미(찾기) 26-2. 통기타 동아리가 있어요
첫댓글 경험을 통해 다음을 생각하는 서요한 씨네요. 서요한 씨가 직접 서울여행을 계획하고 다녀오시는 날이 기대됩니다.
요한 씨가 계획해서 다녀오는 진짜 서울여행.
어디를 어떻게 다녀올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