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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정정 사항 > 62회 2번 보기 박스 예문
∙ 나는 비싼 가방을 샀다. → 친구는 나는+[(가방이)+비싼]+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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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문 정정 사항 > 56회 3번 '다음 중 로마자 표기가 적절하지 않은 것은?'
선지 4가 발문과 연관성이 없어 발문을 정정합니다!
선지 정정 사항 > 56회 4번 ② ㉡: ‘…가 …을 …(으)로 바꾸다’
사전에서 의미가 분화 개정되어 선지를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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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 정정 사항 > 55회 1번 정답해설 인사말은 순우리말로 된 합성어가 맞지만
> 인사말(人事-말)은 한자어와 순우리말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합성어가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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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질문 > 51회 3번 ①가 다른 의미일 수도 있지 않나요?
답변 >
기출에서 보셨겠지만 의문문 중에는 판정이나 설명 의문문 외에 동의를 확인하는 수사 의문문도 있습니다.
일단 출제 의도는 '고향은 하나도 안 변했더라 그치?'라고 고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만한 대상에게 던지는 말이었습니다.
이 예문을 두고 다른 가정들을 하셨는데 사전 예문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 전해 듣는 상황을 문장으로 쓸 때는 ‘-다고 해’가 줄어든 말.
예 ) (그는) 사람이 아주 똑똑하대. / 철수도 오겠대?
이 문장들 처럼 화자와 청자를 제외한 존재를 드러냅니다.
이걸로 내고 싶었다면 '철수가 고향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대?'라거나 '그래서 고향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대?'라고 출제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이 또 가정하셨던 놀람이나 불만을 드러내는 '-대'로 보려면
*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 사실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예) 왜 이렇게 일이 많대? / 신랑이 어쩜 이렇게 잘생겼대? / 입춘이 지났는데 왜 이렇게 춥대?
'왜 이렇게', '어쩜 이렇게', '왜 이렇게' 등 어조를 명백히 하는 표현을 넣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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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질문 > 49회 15번 ③이 왜 적절하지 않은 반응이죠?
답변 >
ㄱ에 대한 지문 정보 > 수평 진동을 견디도록 가로축을 튼튼하게 만들어 붕괴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는 것이다.
ㄱ 자체에 대해서도 얼마나 줄이는지 그 효율은 알 수 없어요. ㄴ도 마찬가지입니다.
③ ㉡보다는 ㉠이 인명 피해를 막는 데 유리하겠군. > 비교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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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질문 > 48회 7번 ①, ④이 기준이 다른 것 같아요.
답변 >
①은 '~일반적이다'이므로 예외적 상황이 있을 수 있다고 해도 부정되지 않습니다.
①은 이름을 지어준 자가 먼저 죽는다고 확언하지 않았습니다. 확률적인 근거만 지문에 있으면 되는 것이죠.
반면 ④는 확언의 형식입니다. 예외적인 상황이 있을 수 있다면 거짓 선지가 됩니다.
선지에 제시된 문장의 의미를 잘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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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회 4번 지문 중 빈칸 밖 정정 >
'기운이 나다, 기억이 나다’에서는 ‘회복’의 의미, ‘피가 나다, 눈물이 나다’에서는 ‘유출’의 의미
중복질문 > 47회 8번 ②는 답이 될 수 없을까요?
답변 >
옛날로 돌아가자는 것이 논지가 아닙니다.
언 땅과 언 강물이 풀어지듯 모진 강철 마음들도 풀어지고 녹아져, 천천히 살며 덜 가지며, 경쟁보다 협동으로, 강철 시대에 흙과 나무의 문화를 함께 발전시켜, 이 시대의 방향에 균형 잡아 주었으면······.
강철의 시대에 '흙과 나무의 문화를 함께 발전시켜' 균형을 잡아 달라고 하였으니 이는 회귀 주장이 아니에요.
중복질문 > 47회 20번 '아가씨'의 심리를 주관적 해석했다고 보면 안 되나요?
답변 >
인물의 심리 전달은 주관적 해석이 아닙니다. 화자가 그녀의 성격이나 행동을 평가하는 경우나 심리를 추측형으로 표현해야 주관적 해석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부끄러워서일 것이다.' 이런 식이어야 단순한 전달이 아님을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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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질문 > 46회 20번 ③ 선지 이해가 잘 안 됩니다.
답변 >
시에서 시어에 밑줄을 그었을 땐 그 시어와 관련된 부분과 연계하여 의미를 파악해야 합니다.
㉢ [(황제의 항서(降書)와도 같은) 무거운 비애(悲哀)가 맑게 가라앉은 하얀 모랫벌 같은] 마음씨의 벗은 없을까.
'황제의 항서와도 같은'은 '무거운 비애'를 수식한 비유적 표현입니다. 직유법이죠.
원관념이 '무거운 비애'이고 '황제의 항서'가 보조 관념입니다.
그런 무거운 비애를 사물처럼 표현하여 그것을 인내한 내면을 '하얀 모랫벌'이라는 풍경으로 구체화하고 - 관념의 구체화
[ ( ) ~ 같은 ]으로 자신이 원하는 벗의 마음씨를 비유한 것입니다.
비애를 초탈하고 픈 마음은 밑줄을 비유로 써서 궁극적으로 드러내고 싶은 그 연의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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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 추가 사항 > 44회 2번 ㄴ 해설지와 해설 내용 차이
해설지: ‘망칠’의 절대시제는 과거지만 상대시제는 미래이다
수업 해설: 예문의 의미가 '망칠 수도 있었지만 망치지 않았다'이므로 절대시제를 현재로 판단해야 한다.
문법적으로 절대 시제는 안은 문장의 선어말 어미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이 관점에서는 절대 시제가 과거입니다.
다만 화용론적으로 이 예문은 현재에 대한 평가적 의미이므로 안긴 문장의 서술어 '말칠'의 절대 시제는 현재 시제, 상대 시제는 미래 시제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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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 정정 사항 > 43회 3번 이론 추가 박스의 ㄴ 예시 중 '다시없을 듯하다'는 '다시없다'가 형용사이므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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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질문 > 42회 16번 전체 문단 정리해 주세요.
답변 >
ㄱ > ㄴ
ㄷ > ㄹ < ㅁ
문단에서 중심 내용은 ㄱ과 ㄷ입니다.
ㅁ은 ㄷ의 부연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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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티 정오 > 41회 인강 피피티 보라색 해설 박스 오타
1번 문제 ③ 차-+-이우-(사동 접미사)+-어지다(피동표현)
3번 문제 ㄹ. 비가 올 성싶다(원칙) 비가 올성싶다(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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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질문 > 41회 6번 ①은 답이 될 수 없을까요?
답변 >
현재형 시제나 감각적 표현인 이미지는 버스에서 졸고 있는 구자명 씨를 그린 부분에 활용되어 있으나,
이 시의 주제인 비판적 태도가 드러난 부분은 지난밤 구자명 씨의 행위를 추측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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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질문 > 38회 18번 ②는 답이 될 수 없을까요?
답변 >
'수녀'는 외로움을 표현하기 위한 비교 대상이니 정답이 아니라 설명을 드렸고...
파초의 꿈 = 남국을 향한 불타는 향수 = 소낙비를 그리는
여기까진 이해가 되셨죠?
이해가 안 되시는 이유는 화자와 파초를 연결하지 않으셨기 때문일 거예요.
그저 화자가 파초를 불쌍히 여긴다고만 생각하시면 이 시의 주제를 끝까지 이해하지 못하신 게 됩니다.
'우리의 겨울을'이라는 부분에서 화자가 파초와 자신을 동일시한다는 점을 파악하셔서
조국 상실의 공통점을 도출해야 이해가 가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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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질문 > 37회 6번 ④는 답이 될 수 없을까요?
답변 >
밑줄로 제시된 문장의 바로 앞에 '비행기가 앞으로 나가면서 밀려들어 오는 공기의 압력 차이만을 정확히 측정해야'라는 조건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④는 '핀토관이 틀어지면' 일어날 수도 있는 결과이긴 하지만, 이는 '속도 측정에 큰 오차가 생긴다.'의 이유로 볼 수 없습니다.
핀토관이 틀어져서 > 중앙 관으로 밀려들어 오는 공기가 주변 관으로 신속하게 빠져나가지 못하면 > 이것 때문에 속도 측정에 오차가 생기지 않을까?
이 생각은 지문에서 입증되지 않습니다.
첫댓글
엑셀파일 대박 ㅠㅇㅠ 쌤 항상 감사해요❤️
46회 해설지 9번에 현대어 풀이가 아닙니다ㅠㅠ
그 밑에 시구 풀이 있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07 20:26
엑셀파일 감사합니다...진진샘...매일매일 여박총피 아침 강의도...
나는 비싼 가방을 샀다
->친구는 ~ 에서 친구를 나로 고치라는건가요?
질문글 양식 보시고 따로 올려 주세요^^
44번 해설보니 더 헷갈려요ㅜ
절대,상대시제
발화,현재시 구분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