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 실수<><>
☆코메디언☆
송 해씨의 취중 실수담
원로 코메디언 송 해씨에게 유명한 일화가 있다.
술을 진창 먹고
술집 아가씨와 호텔을 간다는 것이
그만 자기 집으로 간 아주 유명한 사건이다.
통행금지가 있던 시절의 이야기인데.
자신의 단독주택 앞에 선 송 해가
문을 열고 나온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다.
"어이, 아주머니. 방 하나 주소."
다행히 술집 아가씨가 눈치가 있어
"송 선생님이
너무 취하셔서 제가 모시고 왔습니다" 라고 말하여
위기를 넘겼다.
↓
다음날 술이 깬 송 해씨,
식사를 하는데
낯선 여자가 밥상 앞에 앉아있는 게 아닌가.
통행금지 때문에
아내가 그 아가씨를 자기 방에서 재워줬던 것이다.
"저 여자, 누구야?" 라는 송 해씨 질문에
"먼 친척 조카에요" 라는 아내의 답변.
술꾼들의 황당한 이야기는 정말 끝이 없다.
"똑똑한 답변"
1. 갓난아기는 울어도 눈물이 없는 까닭?
: 아직 세상물정 몰라서...
2. 사람의 발바닥 가죽이 두꺼운 까닭?
: 인생은 가시밭길...
3. 여자의 가장 큰 낭비는?
: 예쁜 여자가 화장하는 것...
4. 노처녀가 가장 억울한 때는?
: 과부가 될 팔자라는 점쟁이 말...
5. 진짜 깨끗한 친구
: 목욕탕에서 등 밀어 주는 친구....
6. 갑돌이와 갑순이가 결혼 못한 이유는?
: 동성동본이니까...
7.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때는?
: 잠을 잘 때...
8. 도둑이 정문으로 들어가는 집은?
: 교도소...
9. 여자는 왜 수염이 없나?
: 화장할 때 불편하니까...
10. 세월을 속이는 약은?
: 머리 염색약...
11. 가장 염체가 없는 도둑은?
: 도난방지기 도둑...
12. 한국에만 있는 보너스의 이름은?
: 김장 보너스...
13. 여자의 필요 없는 곳의 화장은?
: 색안경 쓸 눈 화장...
14. 뒷걸음질 잘해야 이기는 경기는?
: 줄다리기...
15. 사과 반쪽과 가장 닮은 것은?
: 나머지 사과 반쪽...
16. 한번 웃으면 영원히 웃는 것은?
: 사진...
17. 세계에서 제일 키 큰 사람은 몇 사람?
: 그 사람 하나...
18. 미친 사람을 환영하는 곳은?
: 정신병원...
19. 가장 게으른 사람이 죽은 이유는?
: 숨쉬기 싫어서...
20. 깨뜨리고 칭찬 받는 것은?
: 신기록...
21. 병아리가 열심히 찾는 약은?
: 삐약...
22. 얼굴이 못생긴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말?
: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23. 자기 전에 꼭 해야할 일은?
: 우선 두 눈을 감는 일...
24. 장남이라는 이유로
결혼을 거절당한 총각의 기도 내용은?
: 하나님, 그 처녀는 시집가면 반드시 차남부터
낳게 하여 주소서
🤩😋😋😋😄 웃어 봅시다
😆멋진놈, 질긴 놈😆
사업을 하는 어느 남편이 20억짜리 생명보험 7개를 들어놓고 과로로 죽었다.
장례를 치르고 삼우제가 끝난 다음 날...
부인은 남편 사진을 보면서 하는 말...
"당신은~~~~ 아주~ 멋진 놈이야~"
이 소리를 들은 옆집 남편, 그 날로 헬스크럽에 가서 열심히 운동하며 건강하게 생활하며 죽지도 않으니...
옆집 마누라, 마음속으로 남편한테 하는 말...
"어유~ 질긴 놈~~"
😆새집에 새 가구😆
새 집으로 이사한 부부가 가구 등 집안 도구를 모두 새것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저녁을 먹은 후, 기분이 좋아 부부가 차 한잔 하면서
서로 마주보고 마음 속으로...
"너만 바꾸면 되는데..."
💖넘 웃겨요💜
어렸을 땐
구구단 못외운다고
손바닥 맞고
늘 학교에 남아
나머지 공부했는데...!
뒤늦게 어렵게 외웠더니
누가 이러캐 해놨어...😱
나와봐라~!!!
가만 안둔다~~~😳
6 × 3 = 빌 딩
2 × 8 = 청 춘
2 X 9 = 십팔
3 × 1 = 절
5 × 2 = 팩
2 × 4 = 쎈 타
2 × 9 = 아 나
7 × 7 = 맞 게
4 × 2 = 좋 아
5 × 2 = 길 어
5 × 3 = 불 고 기
8 × 2 = 아 파
8 × 8 = 올 림 픽
9 × 4 = 일 생
3 × 8 = 광 땡
♡ 오늘은 날잡아서
정말 뜨거운 사랑을 했다. 속옷을 미쳐
걸치지 못하고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밤중에 유치원 다니는
아들이 이불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아들은 곧 아빠가 알몸이라는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 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
그거 엄마가 벗겼지...???"
아들의 말에 아빠가 할말을 잃고
쳐다보자 아들이
모든걸 다 이해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빠, 당황할 필요 없어... 나도 다 알고 있거든~~!!!
더욱 난처해 말을
잇지 못하는 아빠에게
아들이 속삭인다...???
ᆞ
"아빠도
오줌 쌌지~~~???"
🍌🍌🌶🌶🥕🌽👃🥒🍆🤣🤣🤣
😍" 대중탕 "과 "독탕 "의 차이?😄
오랫동안 홀아비로 지내던 할배가 칠순을 맞게 되었다. 며느리가 시아버지에게 거금 4천원을 내밀며,
"아버님 낼 모레 칠순 잔치를 하니,
시내에서 목욕하고 오세요?" 라고 하였다.
시아버지가 목욕탕엘 갔더니 3천5백원을 받고 5백원을 거슬러 주었다.
목욕탕에서 때를 말끔히 벗기고 나니,
몸이 날아갈 것 같았다. 목욕을 하고 나온 할부지는, 상쾌한 기분을 어떻게 하면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나 곰곰히 생각 하다가...
옛날에 친구와 놀러갔던 어느 과부집이 생각났다.
과부집에서 과부와 실컷 재미를 본 할부지가 남은 돈 5백원을 기분좋게 과부댁을 주고는 폼 잡고 나오는데.....
과부 : 아니 이기 뭐 꼬?
할배 : 와? 뭐시 잘못 됐나?
과부댁 : 아니 5백원 이게 뭐시고? 남들은 10만원도 주던데...
할배 : 이기 미쳤나?
이 몸을 모두 목욕하는 데도 3500원인데...쪼깬한 고추하나 씻고 나오는데 5백원도 많지!
이에 과부댁이 하는
흐이구 ~~ 할배야!
거는 대중탕이고, 요기는 독탕 아인교.
🤣🤣🤣🤣🤣🤣
♡ 야! 이 도둑놈아~~~!! ♡
청상이 된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곳에 도둑이 들었는데 훔칠 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화가 난 도둑은 불을 켜고 두 사람을 깨운 후, 며느리의 얼굴이 반반한지라...회가 동한 도둑은 옆방으로 며느리를 끌고 가며,
시어머니에게 조금 미안했던지~~
"내 이년을 죽이러 가는 것이니,
노인네는 운 좋은 줄 아슈 ~ !"
.
하며 옆방으로 가 운우지정을 나누는데...
.
오랫만에 남정네를 접한 며느리는 창피한 줄도
모르고 끝날 때까지 괴성을 질러댔답니다.
.
일을 다 끝내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
.
시어머니가 도둑의 바지가랭이를 붙잡고,
늘어 지면서 말하길~~~
.
.
"야 ! 이 도둑 놈아 ! 그렇게 죽이는 거면,
나도 죽여주고 가라 ~~ 이놈아 !!"
푸ㅎㅎㅎ 🤣😁🙄
(하트) 수수께끼 유머 시리즈
Q. 파리가 커피 속에 빠져서 죽으면서 남긴 말?
→ A. 쓴맛 단맛 다 보고 간다.
Q. 못 생긴 여자가 계란으로
마사지를 하면?
→ A. 호박전 만든다.
Q. 금세 울고 또 우는 여자는?
→ A. 아까운 여자
Q. 커피숍에서 창이 없는 구석에 혼자 앉아 있는 남자는?
→ A. 창피한 남자
Q. 남자와 여자가 공통적으로 지켜야 할 도리는?
→ A. 아랫도리
Q. 장님과 벙어리가 싸우면
누가 이 길까?
→ A. 장님이다. 눈에 뵈는 게 없으니까.
Q. 소방관과 경찰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 A. 소방관이다. 물불을 안 가리니까.
Q.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누가 하는 말인가?
→ A. 하루살이
Q. '병든 자여, 모두 내게 오라~!'는
누가 한 말인가?
→ A. 엿장수
Q. 벌건 대낮에 홀랑 벗고서 손님 기다리는 것은?
→ A. 통닭
Q.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는?
→ A. 질 좋은 여자, 속 좁은 여자
Q. 브라자가 꽉 조이면 무슨 일이
생길까?
→ A. 가슴 아픈 일
(크크)(크크)(크크)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실패한 날이고,
웃음은 유통 기한과 부작용 없는 만병통치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