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만나(20191003)
성경 : 잠언24:24
"무릇 악인더러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려니와"
♧. 선과 악의 기준 만큼은 분명해야 합니다.
시대에 따라 풍습이나 사상은 변합니다. 그러나 영원불변 변하지 않는 것이 진리의 말씀인 성경입니다. 참된 신앙이란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판단의 기준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단순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라는 것은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은 안 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런 기준 자체가 모호하면 제대로 된 신앙생활이라 할 수가 없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회가 무너져 내릴 때에는 도덕적 판단기준이 먼저 붕괴되는 현상을 보이게 됩니다. 하나님을 떠나 타락의 길로 치닫던 사사기 시대에는 백성들이 자기 소견대로 살았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죄악이 관영한 이땅에서 온전한 세상을 기대할 수는 없겠지만 선과 악에 대한 기준 만큼은 분명해야 합니다. 그래야 회개도 할 수 있고 사회가 바른 방향으로 나갈 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문제나 자신과 연관된 사람의 죄악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타인의 죄악에는 민감하여 돌을 던지는 행태는 망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가는 완벽한 인간은 이땅에 단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직한 사람은 죄를 인식하고 회개하고 돌이키는 사람입니다. 나는 괜찮고 다른 사람은 안된다는 생각이 독선이고 위선입니다.
잘못을 하고도 그것을 덮기 위해서 구차한 핑계나 변명으로 일관하다 보면 오히려 더 많은 허물을 드러내게 되고 주변사람들의 공분을 사게 됩니다. 자신은 완벽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체가 착각이고 죄악입니다. 다른 사람의 실수를 통하여 "나도 저렇게 될 수 있겠구나." 자신을 돌아보고 경계하는 자가 지혜로운 인생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릴 수가 없습니다.
선악에 대한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정직한 삶을 살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