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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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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니 애미의 한계를 보려하는가
딩구르르르 추천 0 조회 89,623 26.08.16 17:21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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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16 17:25

    첫댓글 ㅋㅋㅌㅋㅋㅋㅋ 메쫑방 같아

  • 26.08.16 17:28

    와 장조림 개먹고싶다

  • 26.08.16 17:29

    나 안먹아기였는데 지금은 너무먹어른 됨
    엄마들 힘내요...

  • 26.08.16 17:35

    나 신장병있던 강아 키웠어서 안먹어서 애타는 맘 뭔지 너무 잘알아ㅠㅠ 아가들아 부디 잘먹고 튼튼하게 자라걸아 ㅠ

  • 26.08.16 17:41

    맨밥만 먹는아기는 우째야되나..후리가케 이런건 귀신같이 거부하겄지?

  • 26.08.16 17:56

    나도 어릴때 안먹는 아기였는데 지금은...

  • 26.08.16 18:14

    안먹는 애인데 사진이 있어?! 먹는 사진은 많이 봤는데..

  • 26.08.16 18:39

    밥 남긴 사진 이런거 아닐까ㅠㅋㅋㅋㅋ

  • 26.08.16 18:15

    애기들 안먹으면 저혈당올수도 있대매 진짜 속터지겠다ㅠ

  • 26.08.16 18:21

    나 안먹아기였다는데 (난 이거에대해선 기억이 없음) 빌라 사는 또래 애들(1~2살 차) 놀러왔을때 같이 먹이면 먹더래 ㅋㅋㅋ 그래서 걍 밥때되면 애들도 불러다 먹였대... 경계심?이 강하고 몇몇 식감에 불호가 강해서 잘 안먹는건데 어른이 맛있게 먹는거 보여주는건 안먹히고 또래애들이 맛있게 먹는거 보면 먹은거같다고. 그래서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니까 점심은 거기서 잘 먹고와서 일 덜었다고 함 ㅋㅋ
    지금은 ㅈㄴ 잘먹어서 문제임 근데 지금도 약간 그런거 있음. 새로운 음식이라도 맛이 짐작이 가는 음식은 잘 먹는데, 뭔가 맛이 상상이 안가는?그런건 좀... 식초과자 이런거 ㅇㅇ 근데 친구들이 먹고있으면 부스러기 조금 주워먹어봄 ㅋㅋㅋ

  • 26.08.16 18:24

    나도 밥 드럽게 안먹어서 엄마가 쫒아다니면서 입에 음식넣어주면 5분씩 씹다가 쓰레기통 가서 뱉었음... 중딩때 정도 되니까 나아짐 ㅋㅋㅋ

  • 26.08.16 18:32

    안먹었다가 5학년때 이후로 입맛이 살아나서ㅎㅎ

  • 26.08.16 18:33

    나도 안먹아기여서 진짜 응급실에서 살다시피 했댔음 맨날 경기일으키고 열40도 넘고 의사가 그러면 포카리라도 먹이라고 안그러면 얘 죽는다면서 내 애기때 얘기하면 엄마 하 너는 진짜;;;;;디지게도 안처먹었어!!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이거 우리끼리는 웃지만 사실 좀 심각해질 수 있다..? 나 유치원에서 일할 때 우리반 애엄마한테 갑자기 아침에 애가 아예 일어나질 못해서 응급실 간다고 연락이 온거야 그래서 일과 끝나고 바로 연락했더니 애가 못일어난 원인이 음식 제대로 안먹는데 활동량이 많아서였대 애가 편식이 심하기도 했고 우리 유치원이 바깥에 나가서 노는 시간이 엄청 긴 유치원이었거든
    근데 유치원에서는 받은 밥은 다 먹어야 한다 분위기라 조금씩 먹긴 했는데 집에서는 정말 맨밥만 먹거나 안먹고 버텼다고 하는데 밥 하나로 애가 그렇게 되는게 아찔하더라...
    그 뒤론 유치원에서 더 먹이고 가정에도 꼬박꼬박 전화해서 밥 잘먹는지 체크해서 안먹었다고 하면 잡도리하고, 잘 먹었다고 하면 칭찬해주고 그랬던 기억이 나
    무튼 밥 진짜 중요해...

  • 26.08.16 18:44

    여시도 정말 대단하다 그 애기는 여시가 선생님이였어서 정말 다행인듯 ㅠㅜ

  • 26.08.16 19:55

    헉 굶기면 먹는게 아니었구나 진짜 큰일나네;;

  • 26.08.16 18:51

    엄마미안

  • 26.08.16 19:37

    나는 다 잘먹었는데 내 동생은 진짜 편식 심하고 잘 안 먹어서 변비 자주오고 병원 자주감.

  • 26.08.16 19:37

    마자 친구딸도 밥안먹어서 그래먹지마라~했는데 애가 계속 자고 의식이 처져서 병원갔댔어ㄷㄷ

  • 26.08.16 19:40

    나도 진짜 안먹아기였는데 기억에 맨날 꿀물먹은거랑 나는 먹기싫어서 헛구역질하는데 엄마가 보약먹인 기억밖에 없음ㅠㅠ

  • 26.08.16 19:42

    저거 엄마들은 진짜 고통인건지 울엄마 아직도 어렸을때 나 밥안먹던거 얘기함.. 나 30대인데

  • 26.08.16 19:42

    아 진짜웃기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내동생 둘다 밥안먹는 애여서 엄마 속 엄청 썩혔다더라ㅠㅋㅋㅋ근데 크고나니까 멀쩡하게 살고있으니 저 아기들도 앞으론 잘먹고 잘크길..

  • 26.08.16 19:46

    나도 안먹어서 안맥여봤다는데 진짜 안먹음 걍 ㅎㅎㅎ

  • 26.08.16 19:46

    나도 안먹애기였는데 지금은 돼지어른됨

  • 26.08.16 19:53

    엄마한테 미안 하네
    엄마 밥 맛없어서 억지로 먹이면 맨밥에 물말아 먹고 튀고
    엄마 밥준비 하면 몰래 집밖으로 취고
    그러다 영양실조 걸려서 영양제랑 보약 다먹고 자라서 돼지가 됐지

  • 26.08.16 19:55

    나도 안먹는다고 떼부리다가 깜깜한 화장실에 한번 갇힌뒤로 빈접시 증후군 아기가 되엇지..

  • 26.08.16 19:55

    나도 주스랑 물만 마시는 아기였어서 엄마가 걱정했다고 함 근데 어린이집 유치원 가니깐 경쟁심리가 생기는지 먹기시작했다고 했나 그럼

  • 26.08.16 19:57

    21세기에 영양실조 진단 받아서 창피해죽겠다고 병원을 같이 나서던 울엄마가 생각나네...

  • 26.08.16 20: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내 사촌동생도 이럼 ㅋㅋㅋㅋ 여시 어머니 멘트도 이모가 했던 그대로야..

  • 26.08.16 20:01

    나도 징글징글하게 안먹어서 한번 아프면 오래가고 매번 탈수와서 수액맞히러 다니고 그랬었다는데 이젠 안먹는게 없는 건강어른됨 저때 이것저것 먹여봐준 엄빠덕에 가리는거 없이 다 잘먹는 사람이 된것같아

  • 26.08.16 20:52

    나도 초등 저학년까지 버짐 폈음;;

  • 26.08.16 20:58

    저 안밥모 이름 안밥모인 이유가 저 카페 만든 엄마 애가 엄마 아빠 다음으로 한 말이 안밥!! 이래…

  • 26.08.16 21:20

    저기 걍 단순 편식도 아니고 안먹다가 실조오는 애들도 있고 그렇다매 어떻게든 먹이려고 레시피공유하고 대화하는거 대단하다... 나중에 다 튼튼하게 자랄것..

  • 26.08.17 01:36

    댓글 여시들 다 건강돼지 돼서 다힝이다 ㅠㅠ

  • 26.08.17 02:08

    안먹믄애 키우는건 정말 정병걸림

  • 26.08.17 02:27

    나도 안먹아기..?까진 아니고 모유 떼는 시기에 분유를 너무 안먹어서 힘들었다던데.. 물론 고생이야 하셨겠지만은 엄마가 3일 굶겼다는 썰 자랑하듯이 나한테 풀 때 좀 소름돋았어 아빠도 맞다고 증언한거 보면 진짠듯..
    난 심지어 모유에서 분유로 넘어가는 시기였어서 그 땐 완전 아가때 아닌가..? 잘하면 그 때 죽지 않았을까 생각해 가끔
    3일 굶겼으니 모유고 나발이고 입에 뭘 넣어주니까 허겁지겁 먹었겠지...
    그리고 자라면서도 엄마가 좀 억지로 먹인게 많아서 지금은 편식 없긴해
    요새 어머니들은 어르고 달래서 먹이지만 나는 개같이 맞아가면서 먹어가지고 안먹을수가 없었음 헛구역질하면서 살려고먹었지ㅠ

  • 26.08.17 04:00

    헐 밥그럭 뺏으면 걍 알아서 먹게되는줄

  • 26.08.17 10:35

    저땐 영양분 퀄리티 이런거 생각하지말고 갸우스팸 용가리치킨 이런거라도 먹여야함ㅠ

  • 26.08.18 08:14

    ㄹㅇ 안 먹는 애들은 밥 뺏어도 안 먹다가 저혈당 쇼크 오거나 영양실조 온다더라. 부모님들이 왜 쫓아다니면서 먹이려하겠어 ㅠㅠ 밥 뺏어서 배고파서 먹는 애였으면 부모들이 저 카페까지 안 흘러왔을 듯..

  • 26.08.29 02:18

    나 어릴때 진짜 안먹는 아기였는데 엄마가 굶으면 먹겠지 싶어서 뒀더니 진짜 영양실조 왔었댔음 엄마 미안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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