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르릉~ "안녕!! 나 화장품 세일즈 우먼으루 나섰다" 간만에 톡톡튀는 목소리로 전화한 서울칭구요~ 살다보니 별일두 다 있네요... 전엔 강직한 성격에 자신만만 발랄만점의 칭구가 늦깍이 세일즈 우먼이라니..도저히요^^ 음...형편이 어려운 것두 아닌데 대단한 변신에 놀랄 수 밖에요~ 전문직업여성으로 계속 일했던 칭구, 편안히 갈 수 있는 길인데두.. 아무튼 대단요~ 끝없이 변화며 살아가는 삶의 용기 지두 있으면 하는 오늘요^^ 변화하는 삶이 아름답네요 맛난 점심 드시길요~^^ ^(^ 블루바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