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묘생건명 갑술년20세 병인월 경인일 연탄가스 사고. 방에 딸린 面洗澡(욕실)에서 발견 ※맹파단명질례집지일p81~86
한분은 용산에서 컴퓨터 관련직 근무, 군제대후 부모와 독립. 을해년21세 5월 집에 불이남 <유성-직업론>기묘년25세 상황
※동일사주 찾아주신 분은 도무사선생
다른 한분 (부산 남자), 임진년38세 무신월에 간경화 수술후 돌아가셨다
乙亥대운 壬辰年 戊申月에 22세 쯤에 결혼, 34세 쯤에 이혼. 부인과 사이좋고 성관계 자주했고 병원검진 둘다 건강
원인불명으로 불임. 이후로 낙담하여 방탕한삶 (그래서 이혼한듯..) ※역학동에서 모셔옴
금 목 토 수
壬 壬 己 乙
寅 子 卯 卯 명궁 戊子 신궁 壬午 태원 庚午
4지지 皆공망 丁丑대운 壬子일주 천지합하니 淫佚 태심 - 壬子는 순수어둠, 차명은 함지 자묘刃刑을 加하니 도화국이다
日干支合太歲干支曰晦(일간지와 유년태세 간지모두 합하는것 晦라고 한다) ※연해자평 정태세
부모집에서 애인과동거 저녁은 반드시 문을 잠갔다 복상사 정황 포함인듯, 근거는 곤랑도화 자묘無禮 함지刃刑 정임 淫佚合
丁丑 丙子 두대운이 접된 혼란時에 사고났다 정축대운이면 임자 정축 천지합하니 晦가된다 晦의뜻은 어둠과 淫暱이다
병자대운이면 함지 자묘 刃刑이 태심하고 丙을 去하니 심장마비 (丁丑 丙子 모두 雙壬이 丁丙을 去함)
집에 불이난 이치는 洪數를 펴봐야 알수있는것같다 亥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