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7/0004095757?sid=102
[단독] “쉰 맛 나는데, 야쿠르트 맛 우유라고?”…‘hy 흰우유’ 변질에 이마트 직원의 황당 해
“구토가 날 정도로 역겨운 냄새가 팍 났는데, 야구르트맛 우유라고요?” hy의 일반 흰우유 제품에서 제조 또는 유통과정 중 변질이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한 가운데, 판매점 직원이 상한 우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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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브리데이, 자체 시음 후 제조사 확인 없이 ‘야쿠르트 맛’ 판단hy “‘야쿠르트 맛 우유’ 없다, 제조상 문제 없어 유통과정 변질 조사”소비자 “유통기한 남았는데 상한 우유는 처음, 다신 안 사먹어”
유통과정 중 변질된 것으로 보이는 hy ‘하루우유 E퍼스트밀크’ 제품. /제보자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구토가 날 정도로 역겨운 냄새가 팍 났는데, 야구르트맛 우유라고요?”hy의 일반 흰우유 제품에서 제조 또는 유통과정 중 변질이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한 가운데, 판매점 직원이 상한 우유를 “야쿠르트 맛이 나는 우유”라고 설명하며 소비자에게 판매·대응한 황당한 사건이 벌어져 공분을 사고 있다.18일 유통업계와 제보자에 따르면 주부 A(41)씨는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 인근 이마트에브리데이 매장에서 hy의 ‘하루우유 E퍼스트밀크’를 구입해 마시던 중 시큼하고 역한 맛을 느꼈다. 유통기한이 며칠 남아 있음에도 상한 듯한 맛이 나자 A씨는 즉시 매장을 찾았다.그러나 매장 점원의 반응은 뜻밖이었다. 점원은 해당 우유에 대해 “한국야쿠르트에서 출시한 제품이라 야쿠르트 맛이 나는 흰우유”라고 자신 있게 설명했다. 점원의 당당한 태도에 A씨는 아무래도 찜찜한 기분이 들어 hy 소비자상담센터에 문의해 사실관계를 파악했다.소비자상담센터 측의 답변은 점원의 설명과 달랐다. hy 관계자는 “당사에서는 야쿠르트 맛이 나는 시큼한 흰우유 제품을 출시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결국 A씨는 매장에서 유통기한이 넉넉한 동일 제품 1개를 직접 구매해 마셨고, 해당 우유는 여느 일반 우유와 다름없는 고소한 맛이 나는 것을 확인했다. A씨가 새 제품과 변질된 제품의 맛 차이를 점원에게 직접 비교해 보여주고 나서야 매장 측의 착각이 드러났다.확인 결과, 마트 직원들은 앞서 비슷한 이유로 반품을 요청한 고객들이 여럿 있었음에도, 새 제품으로 테스트하거나 hy 측에 검증하는 대신 고객들이 반품한 ‘상한 우유’를 가지고 자체 시음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반품 요청을 하는 과정에서도 항의를 심하게 하는 고객은 반품을 해주고,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는 고객은 그대로 돌려보냈다.
통상 유통기한이 남아있는 흰우유가 대량으로 변질되는 사례는 드문 만큼 hy 측은 원인 파악에 나섰다.hy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보관 중인 해당 제품 자체를 조사한 결과, 특이사항이나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제조상의 문제보다는 유통 과정상의 보관 상태 등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한 변질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첫댓글 탈 나면 어쩌려고; 미쳤나
난 중학생때집으로 배달된 서울우유배달되자마자 마셨는데치즈처럼 되어 있어서 바로 뱉음ㅠ당연히 막 배달된거니까유통기한 넉넉히 남아있던건데..그 뒤로 유통기한 남아있어도 조심하잖아ㅜㅜ
뭔가 이상하니까 뜯고 반품한 우유 아닌가...안뜯고 반품한거라도 어케 잘상하는 우유로 시음을 ㅠㅠㅠ
엥 샤갈..? 오늘 가게 우유 하필 저거 첨 시켜봤는데 무슨일이야
와 일을 지멋대로하네?
와 마트 저런거 개깐깐하게 봐서 안상해도 환불해 주지 않나?
매장 일을 이상하게 하는게 더 문제네 항의는 쎄게해야 반품해준다니
hy 개빡치겠다
반품할라고 가지고온거 먹어봤을때 맛이 시큼하지만 기간이 아직 남아있어서 기냥 원래그런갑다 하고 귀찮으니까 따로 제조회사에 확인안해본듯,, 입고될때 이상있으면 납품할때사 회수하고 새걸로 바꿔줄텐데 귀찮으니까 확인안해본거지 뭐 여러개가 그랬으면 유통중에 상한거맞을텐데,,
첫댓글 탈 나면 어쩌려고; 미쳤나
난 중학생때
집으로 배달된 서울우유
배달되자마자 마셨는데
치즈처럼 되어 있어서 바로 뱉음ㅠ
당연히 막 배달된거니까
유통기한 넉넉히 남아있던건데..
그 뒤로 유통기한 남아있어도 조심하잖아ㅜㅜ
뭔가 이상하니까 뜯고 반품한 우유 아닌가...안뜯고 반품한거라도 어케 잘상하는 우유로 시음을 ㅠㅠㅠ
엥 샤갈..? 오늘 가게 우유 하필 저거 첨 시켜봤는데 무슨일이야
와 일을 지멋대로하네?
와 마트 저런거 개깐깐하게 봐서 안상해도 환불해 주지 않나?
매장 일을 이상하게 하는게 더 문제네 항의는 쎄게해야 반품해준다니
hy 개빡치겠다
반품할라고 가지고온거 먹어봤을때 맛이 시큼하지만 기간이 아직 남아있어서 기냥 원래그런갑다 하고 귀찮으니까 따로 제조회사에 확인안해본듯,,
입고될때 이상있으면 납품할때사 회수하고 새걸로 바꿔줄텐데 귀찮으니까 확인안해본거지 뭐 여러개가 그랬으면 유통중에 상한거맞을텐데,,